▹ 초성 ㄲ ㄴ ㅈ 단어: 9개
- 꼬느질 : 물체 따위를 꼬느는 짓.
- 꽁냥질 : 연인끼리 가볍게 스킨십을 하거나 장난을 치며 정답게 구는 행위.
- 꿀낮잠 : 꿀처럼 달게 자는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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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노잼
:
꿀no잼
재미는 전혀 없으나 볼수록 매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낙지 : ‘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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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
:
끓는點
액체 물질의 증기압이 외부 압력과 같아져 끓기 시작하는 온도. 외부 압력이나 물질의 조성에 변화가 있으면 온도도 따라서 변한다. 보통은 1기압에서의 값을 말하며 그 물질의 고유한 상수(常數)가 된다. 예를 들어 물의 경우는 100℃이다. - 끼낙지 : ‘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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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농장
:
꽃場農
꽃을 전문적으로 가꾸는 농장. -
끄는 점
:
끄는點
근방의 점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주어진 점으로 가까이 갈 때, 그 주어진 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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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ㄴ
(총 4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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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
kanal
: 물이나 액체 따위가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도랑 모양의 물건이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이다. - 까남 : ‘가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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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논
canon
: ‘카논’의 북한어. - 깍녹 : ‘사슴’의 방언
- 깍논 : 물이 나오는 근원지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논
- 깎낫 : 방망이나 홍두깨 따위를 깎는 데 쓰는 낫.
- 깐나 : ‘아이’의 방언
- 깜냥 :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깜놀 : ‘깜짝 놀라다’를 줄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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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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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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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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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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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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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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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