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꼬장떡 : 1 무르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만든 떡. 가루를 익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만들거나 겉에 강낭콩이나 팥을 박아 가마에 쪄 낸다. 2 ‘기장떡’의 방언
  • 꼭지딴 : 거지나 딴꾼의 우두머리.
  • 꼽장떡 : ‘산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꿰질땅 : ‘질땅’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