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깔짝대다 : 1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뒤집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자꾸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3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자꾸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 깔쭉대다 : 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
  • 깜짝대다 : 1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갑자기 놀라다.
  • 깡짱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가볍게 자꾸 내뛰다. ‘강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깡쭝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강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껄쭉대다 : 거칠고 껄끄럽게 뜨끔거리다.
  • 껌쩍대다 : 큰 눈을 세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껑쩡대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겅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껑쭝대다 :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겅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꼴짝대다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자꾸 흘리다.
  • 꼼짝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꿀쩍대다 : 1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눈물을 짜내듯이 자꾸 흘리다.
  • 꿈쩍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끌쩍대다 : 자꾸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끔쩍대다 : 1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끔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급자기 놀라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3 개의 단어) 🦕
  • 까찌 : ‘가지’의 방언
  • 까찐 : ‘갖신’의 방언
  • 깍찜 : ‘팔짱’의 방언
  • 깔짝 : ‘깔짝거리다’의 어근.
  • 깔짱 : ‘깍지’의 방언
  • 깔째 : 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 깔쭉 : ‘깔쭉거리다’의 어근.
  • 깔찌 : 밑에 깔아 괴는 물건.
  • 깔찐 : ‘갖신’의 방언
(총 78 개의 단어) 🐩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