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ㄷ 단어: 121개
- 나가다 : 1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다. 2 앞쪽으로 움직이다. 3 생산되거나 만들어져 사회에 퍼지다. ... (총 23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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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대
:
羅裙帶
수선화과에 속한 문주란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해독, 산어, 소종에 효능이 있어 두통, 관절통, 옹종창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나굴다 : 1 이리저리 마구 뒹굴다. 2 물건이 마구 흩어져 뒹굴다.
- 낚구다 : ‘낚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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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대
:
欄干臺
난간에 안전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구조물. 주로 가늘고 긴 막대 따위로 만든다. -
난관단
:
卵管端
난관의 맨 끄트머리 부분. -
날강도
:
날強盜
아주 뻔뻔하고 악하게 다른 사람의 돈이나 물건을 강제로 빼앗는 사람. - 날갯대 : 날개 중에서 흉부에 가까운 상층 부분.
- 날건달 :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질이 좋지 않은 사람.
- 날걸다 : 제주 민속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날이 좋지 않다
- 날구다 : ‘날리다’의 방언
- 날그다 : ‘나르다’의 방언
- 날기다 : ‘날리다’의 방언
- 남가다 : ‘남기다’의 방언
- 남게다 : ‘남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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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두
:
南京豆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기는줄기와 땅속줄기의 두 가지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씨방 밑부분이 길게 자라 땅속으로 들어가 익는 협과(莢果)이다. 브라질이 원산지로 주로 모래땅에서 나는데 북아메리카, 프랑스,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널리 재배된다. - 남구다 : ‘남기다’의 방언
-
남극대
:
南極帶
남극권 안의 지대. 남위 66도 33분과 남극점 사이의 지역을 이른다. - 남기다 : 1 ‘남다’의 사동사. 2 ‘남다’의 사동사. 3 ‘남다’의 사동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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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
納骨堂
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 낫구다 : 병을 고치다
- 낭구다 : ‘나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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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도
:
浪鷗圖
조선 시대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그림. 바다 가운데 솟아 있는 괴이한 바위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 낭긋단 : ‘나뭇단’의 방언
- 낭깃단 : ‘나뭇단’의 방언
- 낮갑다 : ‘낮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갑다’로도 적는다.
- 낮고동 : 낮 열두 시를 알리는 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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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교대
:
낮交代
낮과 밤으로 교대하는 일에서 낮에 당번을 함. 또는 그 조. - 내가다 : 안에서 밖으로 가져가다.
- 내걷다 : 1 앞을 향하여 힘차게 걷다. 2 앞서서 걷다.
- 내걸다 : 1 밖이나 앞쪽에 내다가 걸다. 2 목숨, 재산, 명예 따위의 희생을 무릅쓰다. 3 목표, 주제, 조건 따위를 앞세우거나 내세우다.
- 내겁다 : ‘냅다’의 방언
- 내곱다 : 바깥쪽으로 굽어 꺾이다.
- 내구다 : ‘냅다’의 방언
-
내국돈
:
內國돈
자기 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내굴다 : ‘냅다’의 방언
- 내굽다 : 1 바깥쪽으로 굽어 꺾이다. 2 ‘냅다’의 방언
- 내급다 : ‘냅다’의 방언
- 내긋다 : 1 앞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거나 나가게 줄을 긋다. 2 숨 따위를 내쉬다.
- 냄구다 : ‘남기다’의 방언
- 냄기다 : ‘남기다’의 방언
- 냇건독 : 냇물에 떠내려온 검부러기
- 냇건둑 : 냇물에 떠내려온 검부러기
- 냇겐독 : 냇물에 떠내려온 검부러기
- 냇겐둑 : 냇물에 떠내려온 검부러기
- 냇고동 : ‘다슬기’의 방언
- 냉게다 : ‘남기다’의 방언
- 냉구다 : ‘남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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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구들
:
冷구들
차가운 구들. 또는 그런 구들이 있는 방. - 너굴다 : ‘죽다’의 방언
- 너기다 : ‘여기다’의 옛말.
- 널구다 : ‘넓히다’의 방언
- 넘걷다 : 넘어 디디거나 넘어 걷다.
- 넘게다 : ‘넘기다’의 방언
- 넘구다 : 1 ‘넘기다’의 방언 2 ‘넘어뜨리다’의 방언
- 넘그다 : ‘넘기다’의 옛말.
- 넘기다 : 1 ‘넘다’의 사동사. 2 ‘넘다’의 사동사. 3 ‘넘다’의 사동사. ... (총 14개의 의미)
- 넝가다 : 1 ‘넘기다’의 방언 2 ‘넘기다’의 방언
- 넝구다 : 1 ‘넘기다’의 방언 2 ‘삼키다’의 방언
- 네기다 : ‘여기다’의 방언
- 넴기다 : 1 ‘넘기다’의 방언 2 ‘게우다’의 방언 3 ‘남기다’의 방언
- 넹구다 : ‘넘기다’의 방언
- 녀가다 : 가거나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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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광대
:
女광대
‘여광대’의 북한어. - 녀기다 : ‘여기다’의 옛말.
- 녇갑다 : ‘여트막하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녇-’이나 ‘녇가오-’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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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
1
←dokata[土方]
행동과 성질이 거칠고 불량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dokata[土方]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하는 노동. 3←dokata[土方]
막일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노걸대
:
老乞大
조선 세종 때 편찬한 중국어 학습서. 고려의 상인이 인삼 따위의 우리나라 특산물을 베이징에 가져가서 팔고, 그곳 특산물을 사서 귀국할 때까지의 노정을 기록하였으며, 여행이나 교역(交易) 등에 알맞은 대화를 48장 106절로 꾸몄다. 2권 1책. -
노고단
:
老姑壇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토지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하며, 지리산 국립 공원 안에 있다. 높이는 1,507미터. -
녹금당
:
綠衿幢
신라 진평왕 때 설치한 왕의 직속 부대. 군복 깃의 빛깔은 녹색과 자줏빛이었다. - 논고동 : ‘논우렁이’의 방언
- 논구다 : ‘나누다’의 방언
- 논구둥 : ‘논우렁이’의 방언
- 놀게다 : ‘놀리다’의 방언
- 놀구다 : ‘놀리다’의 방언
- 놀기다 : ‘놀리다’의 방언
- 농가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게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겧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구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구단
:
籠球團
농구 경기를 하기 위하여 구성된 선수단. -
농구대
:
籠球臺
농구를 할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만든 대. 일정한 규격의 높이에 백보드와 바스켓이 달려 있다. - 농궇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그다 : ‘나누다’의 방언
- 농기다 : ‘나누다’의 방언
-
뇌감돈
:
腦嵌頓
‘뇌탈출’의 전 용어. -
뇌공동
:
腦空洞
‘뇌구멍증’의 전 용어. -
뇌공등
:
雷公藤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미역줄나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살충, 소염, 해독의 효능이 있고, 류머티즘성 관절염 따위에 사용한다. - 뇌기다 : ‘녹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녹이다’이다.
- 누겁다 : (구어적으로) 방 안에 누기가 차서 눅눅하다.
- 누게다 : ‘누이다’의 방언
-
누금당
:
鏤金璫
금에 무늬를 새겨 만든 귀고리. - 누기다 : ‘누이다’의 방언
- 눈감다 : 1 사람의 목숨이 끊어지다. 2 남의 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다.
- 눈곱닥 : ‘눈꺼풀’의 방언
- 눈기둥 : 쌓인 눈이 센 바람에 한데 몰리면서 공중으로 말려 올라가 얼마 동안 기둥처럼 보이는 것.
- 눈길다 : 시선이 좌우로 꽉 차다.
- 눌가다 : 먹을 양식이 양에 비해 오래가다
- 눌구다 : ‘늘리다’의 방언
- 눌기대 : ‘눌림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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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