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ㄷ ㅁ 단어: 34개
- 나들목 : 도로나 철도 따위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교통이 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차 지점에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신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시설. 교통이 혼잡한 곳이나 고속 도로 따위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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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문
:
나들門
‘출입문’의 북한어. -
남대문
:
南大門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숭례문’이다. - 남데미 : 음력 4,5월에 아침 새벽녘에는 안개가 끼어서 흐렸다가 아침나절에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볕이 몹시 따갑게 내리쬐는데 그러한 날에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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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무
:
男동무
남자 동무. - 낫대멘 : ‘대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멘’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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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대면
:
\ue292對面
‘대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면’으로도 적는다. -
너드미
:
nerd美
한 분야에 깊이 빠져 사회성이 없는 사람의 외모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아름다움. - 넉동막 : ‘넉동’의 방언
- 넉동메 : ‘넉동무니’의 방언
- 넌덜미 : ‘넌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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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대문
:
널大門
널빤지로 만든 대문. -
널덧문
:
널덧門
널빤지로 만든 덧문. -
녀동무
:
女동무
여자인 동무. ⇒남한 규범 표기는 ‘여동무’이다. - 노돌목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 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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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맥
:
노動脈
위팔 동맥이 팔오금 부위에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 가운데 엄지손가락 쪽으로 뻗는 동맥. 손목에서 얕게 위치하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맥박을 느낄 수 있다. -
녹도목
:
祿都目
한 해 동안에 네 번에 걸쳐 녹관(祿官)의 봉급을 책정하던 일. -
녹두묵
:
綠豆묵
녹두로 쑨 묵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녹말묵, 제물묵 따위가 있다. -
녹두물
:
綠豆물
녹두를 물에 불리어 갈아서 밭아 낸 물. - 녹디묵 : ‘녹두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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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
:
腦動脈
뇌에 분포하는 동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누두망
:
漏斗網
그물의 하나. 깔때기 모양으로 생겨서 한번 들어간 물고기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다. - 눈다물 : ‘눈두덩’의 방언
- 눈대목 : 판소리에서, 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 있는 장면.
- 눈데미 : ‘눈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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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맥
:
눈動脈
눈구멍 안으로 들어가 퍼져 있는 동맥. - 는다만 : ‘-는다마는’의 준말.
- 는다며 : 1 ‘-는다면서’의 준말. 2 ‘-는다면서’의 준말. 3 ‘-는다면서’의 준말.
- 는다면 : 1 어떠한 사실을 가정하여 조건으로 삼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는다고 하면’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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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문
:
能動文
능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 ‘철수가 친구를 업다.’, ‘아이가 밥을 먹다.’, ‘사냥꾼이 토끼를 잡다.’ 따위가 있다. - 늦당마 : ‘늦장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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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뎀 면
:
nadam綿
인도에서 생산되는, 가늘고 질 좋은 붉은색의 면섬유. -
냉동 면
:
冷凍麵
얼린 상태에서 유통ㆍ판매되는 면(麵) 제품. - 눈 더미 : 눈을 모아 쌓아 둔 무더기. 또는 눈이 쌓인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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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ㄷ
(총 312 개의 단어) 🦢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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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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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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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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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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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