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ㄹ ㅎ ㄷ 단어: 106개
-
나락하다
:
羅絡하다
얽거나 감아서 뭉뚱그리다. - 나란하다 : 1 여럿이 줄지어 늘어선 모양이 가지런하다. 2 여러 줄이 평행하다.
- 나랏하다 : ‘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랏다’로도 적는다.
-
나래하다
:
拿來하다
죄인을 잡아 오다. - 나련하다 :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기운이 없다. ⇒규범 표기는 ‘나른하다’이다.
- 나렷하다 : ‘나른하다’의 방언
- 나롯하다 : 1 ‘늘어지다’의 방언 2 ‘유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롯다’로도 적는다. 3 ‘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롯다’로도 적는다.
-
나루하다
:
覶縷하다
말수가 많고 수다스럽다. - 나룬하다 : ‘나른하다’의 방언
-
나륙하다
:
拏戮하다
역적의 아들을 아버지와 함께 죽이다. - 나른하다 : 1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기운이 없다. 2 힘이 없이 보드랍다. 3 ‘나란하다’의 방언
- 나릇하다 : ‘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다’로도 적는다.
-
나립하다
:
羅立하다
벌여 늘어서다. - 나릿하다 : 1 동작이 재지 못하고 좀 느린 듯하다. 2 냄새, 공기, 소리가 사람의 감각 기관을 약하게 자극하는 데가 있다. 3 ‘나른하다’의 방언
-
낙락하다
:
1
落落하다
큰 소나무의 가지 따위가 아래로 축축 늘어져 있다. 2落落하다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 3落落하다
남과 서로 어울리지 않다. ... (총 5개의 의미) - 낙로하다 : ‘낙루하다’의 방언
-
낙뢰하다
:
落雷하다
벼락이 떨어지다. -
낙루하다
:
1
落淚하다
눈물을 흘리다. 2落漏하다
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난란하다
:
爛爛하다
빛이 번쩍번쩍하여 눈부시다. -
난료하다
:
暖寮하다
선종(禪宗)에서, 방에 새로 들어온 승려가 먼저부터 있는 이들에게 다과(茶菓)를 갖추어 대접하다. -
난륜하다
:
亂倫하다
인륜을 어지럽히다. 주로 남녀가 문란하게 관계하는 일을 이른다. -
난리하다
:
亂理하다
도리(道理)를 어지럽히다. 또는 도리에 어긋나다. -
난립하다
:
亂立하다
질서 없이 여기저기서 나서다. - 날람허다 : 1 ‘위태하다’의 방언 2 ‘뾰족하다’의 방언
- 날력하다 : 재빠르고 세차다.
- 날렵하다 : 1 재빠르고 날래다. 2 매끈하게 맵시가 있다. 3 이해하거나 배우는 것이 매우 빠르다.
- 날름하다 : 1 불길이 밖으로 날쌔게 나왔다 들어가다. 2 혀, 손 따위를 날쌔게 내밀었다 들이다. 3 무엇을 날쌔게 받아 가지다. ... (총 4개의 의미)
- 날름허다 : ‘날카롭다’의 방언
- 날릭허다 : ‘날렵하다’의 방언
-
남렬하다
:
濫劣하다
지나치게 졸렬하다. -
남루하다
:
襤褸하다
옷 따위가 낡아 해지고 차림새가 너저분하다. -
남류하다
:
南流하다
강물이나 냇물이 남쪽으로 흐르다. -
납량하다
:
納涼하다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끼다. -
납뢰하다
:
納賂하다
뇌물을 바치다. -
납리하다
:
1
納履하다
신을 신다. 2納履하다
발을 들여놓다. -
낭랑하다
:
1
浪浪하다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2浪浪하다
눈물이 거침없이 흐르다. 3浪浪하다
비가 계속 내리다. ... (총 6개의 의미) -
낭려하다
:
1
狼戾하다
이리처럼 욕심이 많고 도리에 어긋남이 있다. 2狼戾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3朗麗하다
맑고 곱다. -
내락하다
:
1
內諾하다
남몰래 허락하다. 2內諾하다
비공식적으로 우선 승낙하다. 3內諾하다
둘 사이에만 은밀히 약속하다. -
내람하다
:
1
內覽하다
남몰래 보다. 2內覽하다
외부에 공개하지 아니하고 내부에서만 보다. -
내로하다
:
耐勞하다
노동을 참고 견디다. -
내류하다
:
來留하다
와서 머무르다. - 내리훑다 : 1 위에서 아래로 훑다. 2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옮기며 죽 살펴보다.
-
내림하다
:
來臨하다
(높이는 뜻으로) 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오다. - 낼름하다 : ‘날름하다’의 방언
-
냉락하다
:
1
冷落하다
외롭고 쓸쓸하다. 2冷落하다
서로의 사이가 멀어져 정답지 않고 쌀쌀하다. -
냉랭하다
:
1
冷冷하다
온도가 몹시 낮아서 차다. 2冷冷하다
태도가 정답지 않고 매우 차다. -
냉량하다
:
冷涼하다
약간 차갑고 서늘하다. - 너렁하다 : 방이나 마당 따위가 널찍하여 훤하다.
- 너름하다 : ‘널찍하다’의 방언
- 널름하다 : 1 불길이 밖으로 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다. 2 혀, 손 따위를 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다. 3 무엇을 빠르게 받아 가지다.
-
년로하다
:
年老하다
‘연로하다’의 북한어. -
념려하다
:
念慮하다
‘염려하다’의 북한어. -
념력하다
:
念力하다
온갖 정성을 기울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염력하다’이다. - 노랑하다 : ‘노릇하다’의 방언
- 노래하다 : 1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2 새 따위가 지저귀다. 3 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다. ... (총 5개의 의미)
-
노략하다
:
擄掠하다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치거나 재물을 강제로 빼앗다. - 노러하다 : ‘노랗다’의 방언
-
노력하다
:
1
努力하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다. 2勞力하다
힘을 들여 일하다. -
노련하다
:
老鍊하다
많은 경험을 쌓아 익숙하고 솜씨가 있다. -
노렬하다
:
駑劣하다
미련하고 졸렬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노열하다’이다. -
노록하다
:
勞碌하다
쉬거나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힘을 다하다. -
노륙하다
:
孥戮하다
연좌제에 의하여 죄인의 아내나 아들을 함께 사형에 처하다. - 노름하다 : 1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다. 2 조금 노르다.
- 노릇하다 : 조금 노르다.
- 노리하다 : ‘노름하다’의 방언
- 노릿하다 : 맛이나 냄새가 약간 노리다.
-
녹렵하다
:
鹿獵하다
사슴 사냥을 하다. -
녹록하다
:
1
碌碌/錄錄하다
평범하고 보잘것없다. 2碌碌/錄錄하다
만만하고 상대하기 쉽다. -
논란하다
:
論難▽하다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투다. - 놀롤하다 : 털이나 풀 따위의 빛깔이 노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놀놀하다’이다.
-
농락하다
:
籠絡하다
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다. 새장과 고삐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농란하다
:
濃爛하다
잘 익은 상태에 있다. -
농롱하다
:
1
曨曨하다
동이 틀 무렵처럼 어둑어둑하다. 2瓏瓏하다
옥 따위가 부딪쳐서 나는 소리가 매우 맑다. 3瓏瓏하다
빛이 매우 찬란하다. -
뇌락하다
:
1
牢落하다
마음이 넓고 비범하다. 2牢落하다
드문드문 성기다. 3牢落하다
적적하고 쓸쓸하다. ... (총 4개의 의미) -
뇌란하다
:
1
惱亂하다
남의 마음을 괴롭고 어지럽게 만들다. 2惱亂하다
괴로워서 마음이 어지럽다. - 뇌란허다 : ‘노랗다’의 방언
-
뇌력하다
:
賴力하다
남의 힘을 입다. -
뇌롱하다
:
牢籠하다
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다. -
뇌뢰하다
:
磊磊하다
마음이 너그럽고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다. -
누락하다
:
漏落하다
기입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누름하다 : 조금 누르다.
- 누릇하다 : 조금 누르다.
- 누리하다 : ‘누렇다’의 방언
- 누릿하다 : 1 맛이나 냄새가 약간 누리다. 2 산뜻하지 않게 조금 누르다.
- 뉘리하다 : ‘누릿하다’의 방언
- 느랏하다 : ‘느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랏다’로도 적는다.
- 느런하다 : ‘줄느런하다’의 방언
- 느른하다 : 1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다. 2 힘이 없이 부드럽다.
- 느름하다 : ‘태연하다’의 방언
- 느리혀다 : 끌어당기다. 잡아당기다.
- 느릿하다 : 동작이 재지 못하고 느린 듯하다.
-
늑령하다
:
勒令하다
억지로 시키다. - 늘렁허다 : ‘말랑하다’의 방언
- 늘름하다 : 1 불길이 밖으로 재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다. 2 혀, 손 따위를 재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다. 3 무엇을 재빠르게 받아 가지다.
- 늘름허다 : ‘태연하다’의 방언
- 늘릅하다 : ‘태연하다’의 방언
- 늘릅허다 : ‘태연하다’의 방언
-
늠렬하다
:
凜烈/凜冽하다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다. -
늠률하다
:
凜慄하다
추위에 떨다. -
늠름하다
:
1
凜凜하다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하다. 2懍懍하다
위태로워서 두렵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ㄹ
(총 288 개의 단어) 🌸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