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ㅂ ㄷ ㄷ 단어: 23개
- 나발대다 : ‘나불대다’의 방언
- 나부대다 :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 나부대대 : ‘나부대대하다’의 어근.
- 나분대다 : 1 ‘나부대다’의 방언 2 매우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나불대다 : 1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입을 가볍게 함부로 자꾸 놀리다.
- 나붓대다 : 바람을 받아 무엇이 가볍게 움직이다. 또는 움직이게 하다.
-
낙반되다
:
落磐/落盤되다
광산 따위의 갱내에서, 천장이나 벽의 암석이 떨어지게 되다. -
낙방되다
:
1
落榜되다
과거에 응하였다가 떨어지게 되다. 2落榜되다
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지게 되다. -
남발되다
:
1
濫發되다
법률과 명령 따위가 마구 대중에게 알려지거나 지폐나 증서 따위가 마구 만들어져 세상에 내어지다. 2濫發되다
어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자꾸 함부로 행해지다. -
납본되다
:
1
納本되다
새로 발간한 출판물이 본보기로 해당 기관에 제출되다. 2納本되다
주문받은 책이 거래처에 주어지다. -
납부되다
:
納付/納附되다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가 관계 기관에 내어지다. -
납북되다
:
拉北되다
북한으로 납치되어 가다. -
낭비되다
:
浪費되다
시간이나 재물 따위가 헛되이 헤프게 쓰이다. - 내부두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내부딪다 : 앞으로 나가 세게 부딪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내비두다 : ‘놓아두다’의 방언
- 너부데데 : ‘너부데데하다’의 어근.
- 너분대다 : 매우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너불대다 : 1 엷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입을 함부로 자꾸 놀리다.
- 너붓대다 : 엷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자꾸 나부끼어 흔들리다.
-
논박되다
:
論駁되다
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이 조리 있게 공격받아 언급되다. -
논보되다
:
論報되다
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 붙어 보고되다. - 니비두디 : ‘누비포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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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ㅂ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
나박
懦薄
: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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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배
螺杯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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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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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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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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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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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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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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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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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