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ㅂ ㅎ ㄷ 단어: 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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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하다
:
懦薄하다마음이 약하고 덕이 없다. -
나배하다
:
羅拜하다여러 사람이 죽 늘어서서 함께 절을 하다. - 나볏하다 : 몸가짐이나 행동이 반듯하고 의젓하다.
- 나북하다 : ‘나부죽하다’의 방언
- 나분하다 : 날고 있는 높이가 꽤 나직하다.
- 나붓하다 : 조금 나부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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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박하다
:
落泊하다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낙반하다
:
落磐/落盤하다광산 따위의 갱내에서, 천장이나 벽의 암석이 떨어지다. -
낙발하다
:
1
落髮하다머리털을 깎다. 2落髮하다머리털이 빠지다. -
낙방하다
:
1
落榜하다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지다. 2落榜하다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지다. -
낙백하다
:
1
落魄하다넋을 잃다. 2落魄하다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되다. -
낙범하다
:
落帆하다돛을 내리다. -
낙본하다
:
落本하다본전에서 밑지거나 손해를 보다. -
낙빈하다
:
樂貧하다가난한 가운데도 즐겁게 지내다. -
난박하다
:
難駁하다비난하고 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다. -
난발하다
:
1
亂發하다활, 대포, 총 따위를 제대로 겨냥하지 아니하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쏘다. 2亂發하다법령이나 지폐, 증서 따위를 마구 공포하거나 발행하다. 3爛發하다꽃이 흐드러지게 한창 피다. ... (총 4개의 의미) -
난벌하다
:
1
亂伐하다나무를 함부로 베어 내다. 2亂罰하다일정한 기준도 없이 함부로 벌을 주다. -
난보하다
:
1
難保하다보존하기 어렵다. 2難保하다담보하기 어렵다. -
난부하다
:
爛腐하다썩어 문드러지다. -
난비하다
:
亂飛하다어지럽게 날아다니거나 분분(紛紛)하다. -
날불한당
:
날不汗黨남의 재물을 함부로 빼앗는 무리. -
남발하다
:
1
濫發하다법률과 명령 따위를 마구 대중에게 알리거나 지폐나 증서 따위를 마구 만들어 내다. 2濫發하다어떤 말이나 행동 따위를 자꾸 함부로 하다. -
남벌하다
:
1
南伐하다무력으로 남쪽 지방을 치다. 2濫伐하다나무를 함부로 베어 내다. 3濫罰하다일정한 기준도 없이 함부로 벌을 주다. -
남법하다
:
濫法하다법을 함부로 쓰거나 어지럽게 하다. -
남분하다
:
濫分하다분수에 넘치다. - 남붕허다 : 혹이 생겨 부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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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배하다
:
1
納杯하다술잔치를 마치다. 2納拜하다윗사람에게 절하고 뵙다. -
납본하다
:
1
納本하다새로 발간한 출판물을 본보기로 해당 기관에 제출하다. 2納本하다주문받은 책을 거래처에 가져다주다. -
납봉하다
:
1
납封하다틈이나 구멍 따위를 납으로 메우다. 2蠟封하다밀랍으로 봉하다. -
납부하다
:
納付/納附하다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내다. -
납북하다
:
拉北하다북한으로 납치해 가다. -
납빙하다
:
納聘하다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내다.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낭비하다
:
浪費하다시간이나 재물 따위를 헛되이 헤프게 쓰다. -
내박하다
:
來泊하다배가 와서 정박하다. -
내발하다
:
內發하다외부의 자극 없이 내부에서 자연히 일어나다. -
내방하다
:
來訪하다만나기 위하여 찾아오다. -
내배하다
:
來拜하다와서 절하다. -
내번하다
:
耐煩하다번거로움을 참고 견디다. -
내벌하다
:
內罰하다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스스로 벌하다. -
내보하다
:
1
內報하다외부에 공개되지 아니하게 알리다. 2內報하다내부에 관계되는 보고나 보도를 하다. 3內輔하다아내가 남편을 돕다. ... (총 5개의 의미) -
내복하다
:
1
內服하다약 따위를 먹다. 2內福하다겉보기에는 그저 그러나 속은 실하고 유복하다. 3來伏하다와서 굴복하다. ... (총 5개의 의미) -
내부하다
:
1
內附하다은밀하게 내부(內部)에서 적에게 들러붙다. 2內附하다한 나라가 다른 나라 안으로 들어가 붙다. 3來附하다와서 복종하다. -
내분하다
:
1
內分하다한 선분을 그 위의 임의의 한 점을 경계로 하여 두 부분으로 나누다. 2內分하다한 각을 그 안의 임의의 한 선분을 경계로 하여 두 부분으로 나누다. 3來奔하다도망쳐 오다. -
내빈하다
:
耐貧하다가난을 참고 견디다. -
내빙하다
:
來聘하다외국의 사신 등이 예물을 가지고 찾아오다. - 너볏하다 :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하다.
- 너붓하다 : 조금 너부죽하다.
- 널븜하다 : ‘널찍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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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복하다
:
女服하다‘여복하다’의 북한어. -
념불하다
:
1
念佛하다‘염불하다’의 북한어. 2念佛하다‘염불하다’의 북한어. -
노박하다
:
魯朴하다어수룩하고 순박하다. - 노박히다 : 1 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 2 줄곧 한 일에만 파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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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하다
:
怒髮하다몹시 화가 나다. 몹시 성이 나서 쭈뼛 일어선 머리카락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논박하다
:
論駁하다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하여 그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공격하여 말하다. -
논변하다
:
1
論辯/論辨하다사리의 옳고 그름을 밝히어 말하다. 2論辯/論辨하다어떤 의견을 논하여 진술하다. -
논보하다
:
論報하다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을 붙여 보고하다. -
농반하다
:
籠絆하다얽매어 자유를 구속하다. -
농법하다
:
弄法하다법을 제멋대로 악용하다. -
농변하다
:
1
弄辯하다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2弄辯하다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뇌분하다
:
雷奔하다천둥이나 번개처럼 세차게 빨리 달리다. -
뇌비하다
:
賴庇하다굳게 믿고 의지하다. -
누범하다
:
1
累犯하다거듭 죄를 짓다. 2累犯하다형법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사람이 3년 안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다. -
누보하다
:
屢報하다여러 번 알리거나 보도하다. -
누비하다
:
陋鄙하다더럽고 천하다. -
늑병하다
:
勒兵하다병사의 대오를 정돈하여 점검하다. -
늑봉하다
:
勒捧하다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받아 내다. - 늘비하다 : 질서 없이 여기저기 많이 늘어서 있거나 놓여 있다.
- 늘빈하다 : ‘늘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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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범하다
:
凌犯/陵犯하다무리하게 침범하다. -
능변하다
:
能辯하다말을 능숙하게 잘하다. -
늦발하다
:
늦發하다경주나 경기 따위에서, 늦게 출발하다. -
남북 회담
:
南北會談남한과 북한의 적십자사가 참여하여 이루어진 회담. 남북 간 이산가족의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의 소식을 알려 주며 재회(再會)를 알선하는 일 따위를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하여 1971년 8월 12일 대한 적십자사가 북한 적십자회에 제의하여 이루어졌다. 제1차 본회담은 1972년 8월 30일 평양에서, 제2차 본회담은 같은 해 9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내부 한도
:
內部限度투자를 위한 금융 자금 조달에 대한 위험을 억제하거나 위기 상황에 대하여 은행이 적절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내부적으로 세운 한도. 유동 자산의 목표 보유율, 특정 조달원에 대한 의존 한도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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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ㅂ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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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
懦薄: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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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배
螺杯: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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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후
buff: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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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薄荷: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조금 나는 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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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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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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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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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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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