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ㄱ ㅈ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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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균증
:
螺旋菌症
조직이나 혈액 내에 존재하는 나선형으로 꼬인 선상의 세균에 의한 감염 질환. - 남서감자 : 감자 육성 품종의 하나. 괴경 착생이 빠르고 상서의 수량이 많아 시장성이 좋다. 역병의 경우는 내병성이 조풍감자와 비슷하게 강하나 바이러스병에는 중간 정도이고, 더뎅이병에는 약한 편이다. 식용 및 가공용으로 이용하며, 남부 지방에서 겨울철 시설 재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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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속가자
:
納粟加資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내성균주
:
耐性菌株
화학 요법제에 의해 증식이나 생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미생물. -
내성균증
:
耐性菌症
내성을 가진 균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 -
농사고장
:
農事고장
농사를 많이 짓는 고장. 또는 농사가 잘되는 고장. -
뇌신경절
:
腦神經節
무척추동물의 머리에 있는 신경 세포의 집합. -
뇨실금증
:
尿失禁症
‘요실금증’의 북한어. -
누사금적
:
纍絲金翟
꿩을 금실로 수놓은, 조선 시대 왕비의 의례용 댕기. -
나선 가지
:
螺旋가지
코르크 마개 따개와 같이 꼬불꼬불하게 달리는 자궁 동맥의 마지막 가지. -
나선 구조
:
螺旋構造
단백질, 핵산, 전분 같은 생체 고분자 따위에서 볼 수 있는, 비틀려 돌아가는 모양의 구조. -
난소 가지
:
卵巢가지
자궁 동맥에서 일어나 난소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난소 겉질
:
卵巢겉質
난소의 겉을 싸고 있는 바깥층. -
난소 고정
:
卵巢固定
잘못된 자리에 있는 난소를 바로잡음. -
납세 고지
:
納稅告知
납세 의무자가 세금을 내도록 세무서에서 납세 금액, 납부 기일, 납부 장소 따위를 지정하여 알리는 일. -
내선 규정
:
內線規定
기술 기준의 내용 가운데 난해하거나 추상적으로 표현된 조항에 대하여,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취지를 살려 알기 쉽게 표현한 것. -
내수 경제
:
內需經濟
국내 또는 한 지역내에서 이루어지는 생산ㆍ분배ㆍ소비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 -
녹색 가전
:
綠色家電
친환경적인 가전제품.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이고, 사용하거나 폐기할 때 친환경적이어서 좋다. -
녹색 갈증
:
綠色渴症
녹색의 자연 환경을 좋아하는 인간의 유전적 소질을 이르는 말. -
녹색 경제
:
綠色經濟
모든 존재의 생명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경제. 생태계 보전, 자원 순환형 사회 구축,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녹색 농촌 따위의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
농사 계절
:
農事季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작업하는 시기. 작물의 종류가 따라 차이가 있다. -
뇌성 경직
:
腦性硬直
뇌의 비진행성 손상으로 인하여 3세 이전에 나타나는 영구적인 ‘운동 장애’. - 눈 설거지 : 눈이 오려고 하거나 눈이 내릴 때, 눈을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치우거나 덮개로 덮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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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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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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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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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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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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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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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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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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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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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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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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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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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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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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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