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ㅅ ㅅ ㄱ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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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송곳
:
螺絲송곳
끝이 나사못처럼 생긴 송곳. - 나새송곳 : ‘나사송곳’의 방언
- 낭섭상기 : ‘나뭇잎’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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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사기
:
耐酸沙器
산에 잘 견디는 화학 사기. -
년심세구
:
年深歲久
‘연심세구’의 북한어. -
녹색선과
:
綠色線果
표면의 골에 엽록소가 남아 있는 참외 열매. 초세가 지나치게 왕성할 때,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시용하였을 때, 과실의 발육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나타난다. -
녹색섬광
:
綠色閃光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햇살 가운데 긴 파장의 빛보다 짧은 파장의 빛이 크게 굴절하여 해의 위쪽 테두리에 몇 초 동안 보이는 녹색의 빛. -
녹색신고
:
綠色申告
납세자가 법인세나 소득세의 과세 표준과 세액을 자진 신고 하여 납세하는 일. 납세 신고 용지가 녹색인 데서 비롯된 말이다. - 니쉬시개 : ‘이쑤시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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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상 균
:
螺旋狀菌
에스(S) 자 모양 또는 나선 모양의 커다란 세균. 막대균으로서, 끝에 편모가 있어 활발하게 운동하는데, 병원성인 것은 바일병ㆍ매독ㆍ재귀열 따위를 일으킨다. -
난소 소관
:
卵巢小管
난소를 구성하고 있는 긴 대롱 모양의 기관. 벽은 얇고 투명한 막으로 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세포로 된 층이 있다. 안에 발생 중의 난자가 일렬로 들어서 있다. -
납세 신고
:
納稅申告
납세자가 세금 납부에 관하여 신고하는 일. -
내산성 균
:
耐酸性菌
치명적인 산도(酸度)에서도 잘 견디고 자라는 세균. -
내성 세균
:
1
耐性細菌
항생 물질이나 약물에 견디는 힘이 강한 세균. 2耐性細菌
물리적 영향이 박테리오파지에 대하여 감수성(感受性)이 낮은 균. -
냄새 신경
:
냄새神經
첫째 머릿골 신경으로 코점막에서 냄새를 맡는 수용체 세포의 돌기가 머리뼈안으로 다발을 이루어 뻗는 신경. -
녹색 세균
:
綠色細菌
세균 엽록소 시(C)를 함유하고 있는 녹색의 세균. 이산화 탄소의 환원 물질로 물 대신 황 화합물을 사용하며 탄소를 고정한다. -
녹색 시간
:
綠色時間
교통 신호등에 대면하는 차량과 보행자에 대해, 통행권을 부여하는 녹색 표시의 지속 시간. -
누선 신경
:
淚腺神經
누선, 결막, 윗눈꺼풀에 분포하는 신경. 삼차 신경인 눈신경의 가지이며, 눈구멍 속에서 바깥쪽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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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ㅅ
(총 4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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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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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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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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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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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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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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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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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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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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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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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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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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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