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난상숙의 : 爛商熟議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내사사인 : 內史舍人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내서사인 : 內書舍人 고려 말기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문하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내수사옥 : 內需司獄 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설치하였던 감옥. 내수사에 관계있는 죄인을 가두던 곳으로, 숙종 37년(1711)에 없앴다.
  • 노사숙유 : 老士宿儒 학식이 많고 덕망이 높은 나이 많은 선비.
  • 농수산업 : 農水産業 농업과 수산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낙산 서원 : 洛山書院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에 있는 서원.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운 이노(李魯)가 유생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세웠다.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 폐쇄되었다.
  • 내수 산업 : 內需産業 주로 국내 시장에 내다 팔 물품을 생산하는 산업.
  • 노숙 시위 : 露宿示威 한데에서 잠을 자 가면서 그 장소를 떠나지 않고 위력이나 기세를 떨쳐 보임.
  • 녹색 사업 : 綠色事業 발열량과 소비 전력, 배출 공해 따위를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사업.
  • 녹색 산업 : 綠色産業 기존의 산업 구조를 환경친화적인 산업 구조로 재구축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체제를 갖춘 산업. 신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하고 고효율 에너지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며,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따위의 체제를 구축한다.
  • 뇌산 수은 : 雷酸水銀 뇌산의 수소 원자가 수은으로 치환된 어두운 갈색 결정의 가루. 기폭약으로 뇌관에 쓴다. 뇌산 수은(Ⅰ)과 뇌산 수은(Ⅱ)가 있고, 그중 뇌산 수은(Ⅰ)은 뇌홍(雷汞)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Hg(ONC)2, Hg2(ONC)2.
  • 닉슨 선언 : Nixon宣言 970년에 미국 대통령 닉슨이 의회에 보낸 외교 교서에서 밝힌, 아시아 안보에 관한 새로운 외교 전략. 우호국과의 협력, 미국의 중대 이익을 위협하는 국가에 대한 힘에 의한 대처, 평화를 위한 필요 조건으로서의 교섭 의무 따위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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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