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6개

  • 나앉다 : 1 안에서 밖으로 또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 살 집을 잃고 쫓겨나거나 어떤 곳으로 물러나서 자리를 잡다. 3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직책에서 물러나다.
  • 나앚다 : ‘내앉다’의 방언
  • 나오다 : 1 안에서 밖으로 오다. 2 속에서 바깥으로 솟아나다. 3 일정한 목적으로 어떠한 곳에 오다. ... (총 26개의 의미)
  • 나유다 : 那由多/那庾多 예전에, 아승기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12을 이른다.
  • 나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단순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나이대 : 나이帶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무리.
  • 나이두 : Naidu, Sarojini 사로지니 나이두, 인도의 시인ㆍ사회 운동가ㆍ정치가(1879~1949). 국민 회의파에 참가하여 최초의 여성 의장을 맡았으며, 여성 해방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저서에 ≪금색(金色)의 입구≫, ≪부러진 날개≫ 따위가 있다.
  • 낚에다 : ‘낚이다’의 방언
  • 낚이다 : 1 ‘낚다’의 피동사. 2 ‘낚다’의 피동사. 3 ‘낚다’의 피동사.
  • 낚잇대 : ‘낚싯대’의 방언
  • 난온대 : 暖溫帶 난대와 온대의 중간 지대.
  • 난이도 : 難易度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
  • 남언돈 : ‘거스름돈’의 방언
  • 남온대 : 南溫帶 지구의 남반구에 있는 온대. 남회귀선과 남극권 사이의 지역을 이른다.
  • 남은돈 : ‘거스름돈’의 방언
  • 남의달 : 아이를 밴 부인이 해산달로 꼽아 놓은 달의 다음 달.
  • 낫알다 : ‘낯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알다’로도 적는다.
  • 낫우다 : 고장이 나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제대로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고치다’이다.
  • 낫익다 : ‘낯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익다’로도 적는다.
  • 낭어덕 : ‘낭떠러지’의 방언
  • 낭으덕 : ‘낭떠러지’의 방언
  • 낯알다 : 얼굴을 기억하고 알아보다.
  • 낯없다 : 마음에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 남을 대하기에 떳떳하지 않다.
  • 낯익다 : 1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2 사물이 눈에 익다.
  • 내앉다 : 앞이나 밖으로 나와 앉다.
  • 내얼다 : 속에서부터 차츰 밖으로 얼다.
  • 내영도 : 來迎圖 아미타여래의 내영(來迎)을 그린 불화(佛畫).
  • 내오다 : 1 안에서 밖으로 가져오다. 2 기관, 조직체, 부서 같은 것을 별도로 새로 조직하거나 꾸려 놓다.
  • 내옵다 : ‘냅다’의 방언
  • 내왇다 : 1 ‘건네다’의 방언 2 ‘불거지다’의 옛말. 3 ‘내밀다’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내우다 : ‘내다’의 방언
  • 내웁다 : 1 ‘냅다’의 방언 2 ‘맵다’의 방언
  • 내원당 : 內願堂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내이다 : ‘나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내다’이다.
  • 내이도 : 內耳道 머리뼈안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 뒷면에 구멍이 있는 짧은 관. 얼굴 신경, 속귀 신경, 미로 동맥이 지나간다.
  • 내인대 : 內靭帶 이매패류에서 두 장의 껍데기 관절부에서 볼 수 있는, 고무 형태의 인대. 껍데기를 열게 하는 작용을 한다.
  • 낶잇대 : ‘낚싯대’의 방언
  • 낼오다 : ‘내려오다’의 방언
  • 냉온대 : 冷溫帶 온대와 한대의 중간으로 위도 50~70도 사이에 있는 지역. 겨울은 길고 한랭하며 여름은 짧고 비교적 고온이다.
  • 냉우동 : 冷udon[饂飩] 차게 해서 먹는 가락국수. 삶은 가락국수에 차가운 맑은장국을 부어 먹거나, 소스에 적셔 먹는다.
  • 너을다 : 1 ‘씹다’의 방언 2 뼈에 붙은 살 따위를 이로 뜯다
  • 너이다 : ‘-나이다’의 옛말.
  • 널우다 : ‘넓히다’의 옛말.
  • 널이다 : 폐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다.
  • 넓이다 : ‘넓히다’의 방언
  • 넘언달 : ‘지난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넘언’로도 적는다.
  • 넘은달 : ‘지난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넘은’로도 적는다.
  • 넙이다 : ‘넓히다’의 방언
  • 넢이다 : ‘높이다’의 방언
  • 네안더 : Neander, Johann August Wilhelm 요한 아우구스트 빌헬름 네안더,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사가(敎會史家)ㆍ신학자(1789~1850). 저서에 ≪기독교와 교회의 역사 개론≫이 있다.
  • 네오뎀 : ←neo democrat 미국 정치계에서 민주당 내부의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당원. 또는 그런 무리.
  • 네온등 : 1 neon燈 네온을 사용한 엷은 빛을 내는 전구. 침실용이나 표시용 따위로 쓴다. 2 neon燈 유리 진공관에 네온을 넣어 방전시키는 전등.
  • 넥이다 : ‘녹이다’의 방언
  • 넬오다 : ‘내려오다’의 방언
  • 넷엠디 : NetMD 자기광(磁氣光) 변환 기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데이터 저장 장치를 네트워크로 확장한 규격. 네트워크를 통하여 음악을 저장하고 재생하기 위한 규정을 정의한다. 장시간 녹음 시간, 복제 방지,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 전송 규격이 있다.
  • 넾이다 : ‘높이다’의 방언
  • 노안도 : 1 蘆雁圖 동양화에서, 갈대와 기러기를 소재로 그린 화조화(花鳥畫). 2 蘆雁圖 조선 중종 때에 신사임당(申師任堂)이 그린 그림. 여성 특유의 정감이 넘치는 것으로 필법이 정교하고 선이 섬세하며 유려하다.
  • 노에다 : ‘나누다’의 방언
  • 노엽다 :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노오다 : ‘나오다’의 방언
  • 노옵다 : ‘노엽다’의 방언
  • 노웁다 : ‘노엽다’의 방언
  • 노을돌 : 지질 시대에 살던 생물의 굳은 껍질이나 뼈 또는 나뭇잎 같은 것의 화석.
  • 노읍다 : ‘노엽다’의 방언
  • 노의대 : 露衣帶 조선 시대에 예복이었던 노의 위에 착용하는 자주색의 비단 띠.
  • 노이다 : 1 ‘노느다’의 방언 2 ‘물리다’의 방언 3 -나이다. ... (총 5개의 의미)
  • 노인단 : 老人團 1919년에 시베리아에서 50여 명의 교포 노인이 모여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단장은 김치보이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덕창국에 본부를 두었으며, 그해 8월 강우규를 서울로 보내 조선 총독을 저격하게 하였다.
  • 노인당 : 1 老人堂 노인들이 모여 놀기도 하고 의논도 하는 집. 2 老人堂 남극노인성을 모시는 사당(祠堂). 수명(壽命)을 맡아보는 신당(神堂)이다.
  • 녹아도 : 鹿兒島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사적이 많다. 가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가고시마’이다.
  • 녹에다 : ‘녹이다’의 방언
  • 녹연두 : 綠軟豆 녹색을 띤 연두.
  • 녹음도 : 녹음度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양의 용매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최대의 양. 보통 용매 100mL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을 그램 수로 나타낸다.
  • 녹이다 : 1 ‘녹다’의 사동사. 2 ‘녹다’의 사동사. 3 ‘녹다’의 사동사. ... (총 6개의 의미)
  • 논어덕 : ‘논둑’의 방언
  • 논언덕 : ‘논둑’의 방언
  • 놀오다 : ‘놀리다’의 옛말.
  • 놀이다 : 1 놀리거나 희롱하다. 2 ‘놀리다’의 옛말.
  • 놀이대 : 놀이臺 어린아이들이 올라가서 놀 수 있도록 만든 기구.
  • 농악대 : 農樂隊 풍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조직적인 무리.
  • 농업도 : 農業圖 농업 생산을 비롯한 농촌 경제를 기본 내용으로 하는 경제 지도.
  • 농에다 : ‘나누다’의 방언
  • 농이다 : 1 -나이다. 2 ‘나누다’의 방언
  • 농익다 : 1 濃익다 과실 따위가 흐무러지도록 푹 익다. 2 濃익다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가 성숙하다. 3 濃익다 여인의 몸이 매우 성숙하여 농염하게 되다.
  • 높에다 : ‘높이다’의 방언
  • 높우다 : ‘높이다’의 방언
  • 높이다 : 1 ‘높다’의 사동사. 2 ‘높다’의 사동사. 3 ‘높다’의 사동사. ... (총 15개의 의미)
  • 놓에다 : ‘놓이다’의 방언
  • 놓이다 : 1 ‘놓다’의 피동사. 2 ‘놓다’의 피동사. 3 ‘놓다’의 피동사. ... (총 8개의 의미)
  • 뇌엽다 : ‘노엽다’의 방언
  • 뇌우다 : ‘놓이다’의 방언
  • 뇌이다 : 굵은 체에 친 가루를 더 곱게 하려고 가는 체에 다시 치다. ⇒규범 표기는 ‘뇌다’이다.
  • 뇍이다 : ‘녹이다’의 방언
  • 뇦이다 : ‘높이다’의 방언
  • 뇧이다 : ‘놓이다’의 방언
  • 누아다 : ‘뉘다’의 방언
  • 누에다 : ‘뉘다’의 방언
  • 누에덕 : 누에 채반을 꽂는 시렁 모양의 틀.
  • 누엔도 : nuendo 슈타인베르크 회사에서 개발한 컴퓨터용 음악 프로그램. 멜로디를 입력하여 편곡ㆍ녹음을 하고 효과를 주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미디 시퀀서 프로그램이나 오디오 편집 기능이나 믹싱 작업, 포스트프로덕션 작업에도 많이 쓰인다.
  • 누우다 : ‘누이다’의 옛말.
  • 누운단 : 웃옷의 아랫단.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