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3개

  • 나아지다 : 어떤 일이나 상태가 좋아지다.
  • 낙인주다 : 烙印주다 ‘낙인찍다’의 방언
  • 남어지다 : ‘남아나다’의 방언
  • 낫이잡다 : ‘낫잡다’의 방언
  • 낳아주다 : ‘놓아주다’의 방언
  • 내야주다 : ‘내주다’의 옛말.
  • 낼안지다 : ‘내려앉다’의 방언
  • 낼앙지다 : ‘내려앉다’의 방언
  • 너울지다 : 1 멀리 보이는 바다의 물결 따위가 거칠게 넘실거리다. 2 어떤 표정 따위가 강하게 나타나다.
  • 널어지다 : 1 ‘열리다’의 방언 2 ‘널리다’의 방언
  • 넓어지다 : 넓게 되다.
  • 넓은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9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돌려난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하고 해독제,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넘어지다 : 1 사람이나 물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쓰러지다. 2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망하다. 3 병 따위를 견뎌 내지 못하고 쓰러지다. ... (총 4개의 의미)
  • 네오젠더 : neo-gender 디지털 시대의 사회ㆍ문화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성 구분을 파기하고 양성의 이점을 취한 새로운 성 개념. 디지털 영역에서 이분화된 성 역할의 개념이 흐려지면서 양성의 교차와 상호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등장하였다.
  • 노인장대 : 老人長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노일저대 : 뒷간을 맡아 지킨다는 여신.
  • 논인장단 : 論人長短 남의 잘잘못을 논하여 평가함.
  • 농악장단 : 農樂장단 ‘농악 십이채’의 북한어.
  • 농업지도 : 農業地圖 농업과 관련되는 요소들을 기본 내용으로 하여 만든 지도.
  • 높아지다 : 높게 되다.
  • 높어지다 : ‘높아지다’의 방언
  • 놓아주다 : 1 억압받던 상태에 있던 것을 자유로운 상태가 되도록 풀어 주다. 2 일정한 자리에 시설하다.
  • 누운장대 : 누운長臺 돌계단 양쪽에 길게 누인 장대석.
  • 눅어지다 : 1 물건이 무르거나 부드러워지다. 2 성질 따위가 누그러지다. 3 분위기나 기세가 누긋해지다. 또는 날씨가 풀어지다.
  • 늘어지다 : 1 물체가 당기는 힘으로 길어지다. 2 물체의 끝이 아래로 처지다. 3 기운이 풀려 몸을 가누지 못하다. ... (총 8개의 의미)
  • 늙어지다 : ‘늙다’의 방언
  • 늠어지다 : ‘넘어지다’의 방언
  • 늦어지다 : 늦게 되다.
  • 나이 집단 : 나이集團 같은 연령과 성(性)으로 이루어진 집단. 사회나 부족(部族)의 일부를 구성하며, 일정한 의무와 권리를 공유한다.
  • 노예 제도 : 奴隷制度 노예에 대한 정치적ㆍ경제적 지배에 기초를 둔 사회 제도. 노예가 생산 노동을 전적으로 담당하였으며, 그리스ㆍ로마 시대에 전형적으로 발달하였다.
  • 놀이 집단 : 놀이集團 어린이들끼리 공통의 감정을 가지고 공통적인 놀이를 계획하며, 이를 실행하는 일시적인 집단.
  • 농업 지대 : 農業地帶 한 나라 또는 한 지방에서 농업 활동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
  • 농업 지도 : 農業指導 농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지도하는 일.
  • 날(을) 잡다 : 1 결혼식 날짜를 정하다. <동의 관용구> ‘날(을) 받다’ 2 어떤 일에 대비하여 미리 날을 정하다. <동의 관용구> ‘날(을) 받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