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ㅇ ㅎ 단어: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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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히
:
懦弱/愞弱히굳세지 못한 의지로. -
나열형
:
羅列形죽 벌여 놓은 모양. -
나용환
:
羅龍煥독립운동가(1864~1936). 호는 택암(澤菴).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때에 지도적 역할을 하였고, 3ㆍ1 운동 때에는 천도교를 대표하여 민족 대표 삼십삼인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였다. -
나인협
:
羅仁協독립운동가(1871~1951). 호는 홍암(泓菴). 동학 농민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천도교를 대표하여 독립 선언서에 서명하였다. -
낙양화
:
洛陽花‘모란’을 달리 이르는 말. -
낙우회
:
駱友會1963년에 서울 대학교 미술 대학 출신의 조각가들이 조직한 단체. 20대 젊은 조각가들의 모임으로, 비교적 진취적인 조각 경향을 보였다. -
낙인화
:
烙印化16세기에 영국의 구빈법이나 빈민에 대한 처우에 있어서, 빈민의 인권을 침범하고 그들을 가혹하게 대우한 것을 이르는 말. 취급의 편의를 위해 인두로 피부를 지져 빈민과 부랑민임을 나타내는 특정 문자를 새긴 데에서 온 말이다. -
난안히
:
難安히마음 놓기가 어렵게. -
난연히
:
1
赧然히수줍어서 붉은 낯빛으로. 2爛然히밝게 빛나는 상태로. 3爛然히눈부시게 아름답게. -
난원형
:
卵圓形달걀처럼 한쪽이 갸름하게 둥근 모양. -
날연히
:
苶然히피곤하여 기운이 없게. -
남양호
:
南陽湖남양만의 지만(支灣)인 분양만(汾陽灣) 안쪽에 만든 인공 담수호. 연안 일대의 농토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
남우후
:
南虞候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벼슬자리에 오른 우후. -
남이흥
:
南以興조선 시대의 무신(1576~1627). 자는 사호(士豪). 호는 성은(城隱). 이괄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연안 부사(延安府使)가 되었다. 정묘호란 때 평안 병사(平安兵使)로서 안주성(安州城)을 막다가 패하자 자결하였다. -
남익훈
:
南益熏조선 시대의 문신(1640~1693). 자는 훈중(熏中). 호는 파은(坡隱). 형조 참판, 경상도ㆍ함경도 관찰사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옥루몽>의 저자라는 설이 있다. -
낮영화
:
1
낮映畫낮에 하는 영화. 2낮映畫밝은 데서 볼 수 있는 영화. 또는 그런 영사 방법. -
내알현
:
內謁見은밀히 찾아가 뵘. -
내연화
:
1
內燃化내연 기관을 원동기로 함. 2內燃化내연 기관차로 다니게 함. -
내엽형
:
內葉形내엽과 같은 형태나 형식. -
내외향
:
內外鄕임금의 처가가 있는 곳과 외가가 있는 곳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내유형
:
耐油型기름이 기계, 제어 기구 따위의 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보호하는 유형. -
냉엄히
:
1
冷嚴히태도나 행동이 냉정하고 엄하게. 2冷嚴히일이나 상황이 조금도 빈틈없이 엄격하게. -
냉연히
:
1
冷然히태도 따위가 쌀쌀하게. 2冷然히모습 따위가 깨끗하게. - 넘언헤 : ‘지난해’의 방언
- 넘은헤 : ‘지난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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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연히
:
恬然히‘염연히’의 북한어. -
녕악히
:
獰惡히‘영악히’의 북한어. -
노어학
:
露語學러시아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러시아어의 음운, 문법, 의미 구조와 러시아어가 변천해 온 역사, 방언 따위를 연구한다. -
노역혼
:
勞役婚신랑이 신부의 부모를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일을 해 줌으로써 성립되는 혼인 형태. -
노예화
:
奴隷化노예가 되게 함. -
노유희
:
老儒戲조선 시대 광대 소학지희 가운데 하나로, 선비들의 생활을 풍자하는 내용의 놀이. -
노인학
:
老人學노인의 직업 문제나 사회 복지 문제 따위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노인환
:
老人環각막 가장자리에 생기는 고리 모양의 흰색 또는 회색 혼탁. 태어날 때부터 있기도 하지만 대개 50세 이후에 생기는데 주로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생긴다. -
노인회
:
老人會노인들로 구성된 모임. 흔히 마을ㆍ동(洞)ㆍ아파트 따위의 인근 지역 사회에서, 노인들이 모임을 구성하여 노인의 복지 향상이나 권익 신장, 일상생활 문제 따위에 공동으로 대처한다. -
녹엽효
:
綠葉梟올빼밋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등은 검은 갈색, 아래쪽은 흰색이고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부리 주위의 털이 세고, 다리와 발가락에는 누르스름한 털이 드물게 났다. 밤에 쥐, 새, 곤충 따위를 잡아먹고 나무 구멍에 알을 낳는다. 녹음이 짙을 무렵에 ‘부엉부엉’ 하고 운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여름새로 북부의 번식 집단은 남하하여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우수리강 지역에서 중국,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까지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솔부엉이’이다. -
녹육회
:
鹿肉膾사슴의 연한 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회. -
놀이형
:
놀이形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형식. -
놀이화
:
놀이化놀이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농약학
:
農藥學농업 경영에 사용하는 농약의 성질과 합리적인 사용 방법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농학의 한 분야이다. -
농어회
:
농어膾농어의 살을 떠서 만든 회. -
농업화
:
農業化농업의 형태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농우회
:
農友會1930년대에 평양 신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고향에서 조직한 농촌 계몽 조직. 협동조합을 만들고, 야학을 열어 글을 가르치고, 농사법의 개량을 도모하였다. -
농음화
:
濃音化예사소리였던 것이 된소리로 바뀌는 현상. ‘등불’이 ‘[등뿔]’, ‘봄바람’이 ‘[봄빠람]’이 되는 것 따위이다. -
뇌일혈
:
腦溢血‘뇌내출혈’의 전 용어. -
눈은행
:
눈銀行각막 이식을 위하여 눈알 제공자의 등록, 눈알 적출ㆍ보존 따위를 행하는 기관. - 뉘연히 :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조심하거나 굽히는 데가 없이. ⇒규범 표기는 ‘버젓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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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연히
:
1
凜然히위엄이 있고 당당한 태도로. 2凜然히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게. -
능엄회
:
楞嚴會능엄주를 외우면서 행하는 법회 의식. 깨달음을 방해하는 악귀와 장애를 제거하기 위하여 행해졌다. ≪칙수백장청규≫에 의거한 법회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중기 이후부터 널리 행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
난 융합
:
卵融合도롱뇽이나 성게의 알에서처럼 동종 또는 근연종의 두 개의 난을 합치는 과정. 이 과정을 통하여 평균보다 큰 한 개의 배가 형성되기도 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ㅇ
(총 5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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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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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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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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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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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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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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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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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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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