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나즉나즉 : 1 위치가 다 꽤 낮은 모양. ⇒규범 표기는 ‘나직나직’이다. 2 소리가 다 꽤 낮은 모양. ⇒규범 표기는 ‘나직나직’이다.
  • 나직나직 : 1 위치가 다 꽤 낮은 모양. 2 소리가 다 꽤 낮은 모양.
  • 낙진낙진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나긋하면서 끈기가 있는 모양.
  • 낙질낙질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매우 나긋하면서 무른 모양.
  • 난작난작 : 물체가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는 모양.
  • 난장난장 : 1 물체가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난작난작’이다. 2 ‘난작난작’의 방언
  • 난질난질 :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는 모양.
  • 납작납작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자꾸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는 모양. 3 여럿이 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은 모양.
  • 납적납적 : ‘납작납작’의 방언
  • 납족납족 : ‘납작납작’의 방언
  • 납죽납죽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냉큼 나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는 모양. 3 여럿이 다 걀쭉하고 넓은 모양.
  • 너절너절 : 천이나 옷 따위가 늘어지거나 해져서 몹시 어지럽고 지저분한 모양.
  • 너줄너줄 : 1 어떤 물건이 여기저기 길게 늘어서 있거나, 이야기를 조금씩 길게 풀어 나가는 모양. 2 ‘너절너절’의 방언
  • 너질너질 : ‘너절너절’의 방언
  • 넌적넌적 : 물체가 몹시 물러지거나 힘없이 자꾸 처지는 모양.
  • 넌질넌질 : 1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는질는질’이다. 2 자꾸 물크러져 물러지는 모양. 3 뭉쳐진 덩이가 볼품없이 흐트러지고 헤쳐지는 모양.
  • 넌짓넌짓 : 드러나지 않게 가만가만히.
  • 널직널직 : ‘널찍널찍’의 북한어.
  • 넓적넓적 : 1 여럿이 다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은 모양. 2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자꾸 닁큼닁큼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넙적넙적’이다.
  • 넓죽넓죽 : 1 여럿이 다 길쭉하고 넓은 모양. 2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너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넙죽넙죽’이다.
  • 넙작넙작 : ‘넓적넓적’의 방언
  • 넙적넙적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자꾸 닁큼닁큼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닁큼닁큼 엎드리는 모양. 3 조금도 망설이거나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넙죽넙죽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너부죽하게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바닥에 몸을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닁큼 엎드리는 모양. 3 조금도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넙직넙직 : ‘넓적넓적’의 방언
  • 노질노질 : 종달새가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녹진녹진 : 1 물기가 약간 있어 녹녹하면서 끈끈한 모양. 2 성질이 보드라우면서 끈기가 있는 모양.
  • 녹질녹질 : 질기거나 차진 물질이 노긋하면서 좀 무른 모양.
  • 높직높직 : 위치가 다 꽤 높은 모양.
  • 눅진눅진 : 1 물기가 있어 매우 눅눅하면서 끈끈한 모양. 2 성질이 부드러우면서도 끈기가 있는 모양.
  • 눅질눅질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누긋하면서 조금 무른 모양.
  • 느적느적 : 몹시 굼뜨게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모양.
  • 느줄느줄 : ‘느릿느릿’의 방언
  • 느직느직 : 1 동작이 아주 굼뜬 모양. 2 여럿이 다 굼뜬 모양.
  • 느질느질 :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느짓느짓 : 1 움직임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린 모양. 2 줄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슨한 모양.
  • 는작는작 : ‘는적는적’의 방언
  • 는적는적 : 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 는정는정 : 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는적는적’이다.
  • 는질는질 : 1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2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능글능글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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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총 309 개의 단어) 🍎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 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