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ㅎ ㄷ 단어: 157개
- 나작하다 : 1 ‘나른하다’의 방언 2 ‘나슨하다’의 방언
- 나잘하다 : 낮고 자잘하다.
-
나장하다
:
裸葬하다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다. - 나즉하다 : 1 위치가 꽤 낮다. ⇒규범 표기는 ‘나직하다’이다. 2 소리가 꽤 낮다. ⇒규범 표기는 ‘나직하다’이다.
- 나증하다 : ‘게으르다’의 방언
-
나직하다
:
1
위치가 꽤 낮다.
2
소리가 꽤 낮다.
3
羅織하다
없는 죄를 꾸며 만들다. -
나진하다
:
羅陳하다
나란히 줄을 짓다. - 낙자하다 : ‘영락없다’의 방언
-
낙적하다
:
1
落籍하다
병적, 학적 따위에서 이름과 기록이 빠지다. 2落籍하다
기적(妓籍)에서 이름이 빠지다. -
낙전하다
:
落箭하다
쏜 화살이 표적에 이르지 못하고 도중에 떨어지다. -
낙점하다
:
1
落點하다
여러 후보가 있을 때 그중에 마땅한 대상을 고르다. 2落點하다
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뽑을 때 임금이 이조에서 추천된 세 후보자 가운데 마땅한 사람의 이름 위에 점을 찍다. -
낙제하다
:
1
落第하다
진학 또는 진급을 못 하다. 2落第하다
(비유적으로)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3落第하다
시험이나 검사 따위에 떨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낙종하다
:
1
落種하다
논밭에 씨앗을 떨어뜨려 심다. 또는 씨앗이 떨어져 저절로 심어지다. 2樂從하다
기쁜 마음으로 복종하다. 3諾從하다
마음속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따라 좇다. -
낙지하다
:
落地하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다. 땅에 떨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낙직하다
:
落職하다
벼슬자리에서 떨어지다. - 낙진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나긋하면서 끈기가 있다.
- 낙질하다 : 질기거나 차진 물건이 나긋하면서 무르다.
-
난자하다
:
亂刺하다
칼이나 창 따위로 마구 찌르다. -
난작하다
:
1
亂斫하다
잘게 쪼개다. 2亂斫하다
쇠 연장으로 함부로 찍다. 3爛嚼하다
음식을 잘 씹다. -
난잡하다
:
1
亂雜하다
행동이 막되고 문란하다. 2亂雜하다
사물의 배치나 사람의 차림새 따위가 어수선하고 너저분하다. -
난전하다
:
1
亂戰하다
전투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두 편이 마구 뒤섞여 어지럽게 싸우다. 2難戰하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싸우다. -
난정하다
:
難定하다
정하기 어렵다. -
난조하다
:
攔阻하다
가로질러 막다. -
난좌하다
:
亂坐하다
무질서하고 난잡하게 앉다. -
난주하다
:
1
亂酒하다
과음해서 행동이 난잡해지다. 2亂酒하다
술을 마구 마시다. -
난중하다
:
難重하다
매우 어렵고 중대하다. - 난질하다 : 1 (낮잡는 뜻으로) 여자가 정을 통한 남자와 도망하다. 2 (낮잡는 뜻으로) 술과 색에 빠져 방탕하게 놀아나다.
-
날장하다
:
捺章하다
도장을 찍다. -
날조하다
:
1
捏造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다. 2捏造하다
불법 단체나 기구를 만들다. -
남작하다
:
濫作하다
글이나 시 따위를 함부로 많이 지어 내다. -
남장하다
:
1
男裝하다
여자가 남자처럼 차리다. 2濫杖하다
규정 이외에 매를 더 때리다. -
남정하다
:
南征하다
무력으로 남쪽 지방을 치다. -
남제하다
:
濫製하다
품질 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마구 만들어 내다. -
남조하다
:
濫造하다
품질 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마구 만들어 내다. -
남중하다
:
南中하다
천체가 일주 운동에 따라 자오선을 지나다. - 남즛하다 : ‘남짓하다’의 방언
- 남직하다 : ‘남짓하다’의 방언
-
남진하다
:
南進하다
남쪽으로 나아가다. - 남짓하다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이다.
-
남징하다
:
濫徵하다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마구 징수하다. - 납작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다. 3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적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 납족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 납죽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나부죽하게 냉큼 벌렸다가 닫다. 2 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냉큼 엎드리다. 3 걀쭉하고 넓다. ... (총 4개의 의미)
- 납즉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
납징하다
:
納徵하다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내다.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낫질하다 : 낫으로 풀이나 나무 따위를 베다.
-
낭자하다
:
1
낭자를 머리에 덧얹다.
2
狼藉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럽다. 3狼藉하다
왁자지껄하고 시끄럽다. -
낭전하다
:
浪傳하다
함부로 말을 퍼뜨리거나 전하다. -
낭직하다
:
浪職하다
직무를 등한히 하다. -
내장하다
:
1
內粧하다
집 안을 손질하고 꾸미다. 2內裝하다
내부를 꾸미거나 설비를 갖추다. 3內藏하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안에 간직하다. ... (총 5개의 의미) -
내재하다
:
內在하다
어떤 사물이나 범위의 안에 들어 있다. -
내쟁하다
:
內爭하다
한 나라나 같은 집단 안에서 서로 싸우다. -
내전하다
:
1
內轉하다
같은 관서(官署)나 일정한 구역 안에서 일자리를 옮기다. 2內轉하다
지방 관서에서 중앙 관서로 자리를 옮기다. 3來電하다
전보가 오다. ... (총 4개의 의미) -
내점하다
:
來店하다
가게에 오다. -
내접하다
:
1
內接하다
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에 닿다. 2內接하다
다각형 또는 다면체의 모든 꼭짓점이 곡선 도형이나 곡면체 또는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둘레에 닿다. 3內接하다
하나의 원이나 구가 다른 원이나 구 안에 있으면서 하나의 점에서 만나다. -
내정하다
:
1
內定하다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하다. 2內定하다
정식 발표가 나기 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인사를 정하다. -
내제하다
:
內題하다
책의 이름을 속표지나 본문의 첫머리 따위에 적다. -
내조하다
:
1
內助하다
아내가 남편을 돕다. 2來朝하다
외국의 사신(使臣)이 찾아오다. 3來朝하다
지방의 신하가 조정(朝廷)에 와서 임금을 뵈다. -
내주하다
:
1
內住하다
안에 살다. 2內奏하다
임금에게 은밀히 아뢰다. 3來住하다
옮겨 와서 살다. ... (총 4개의 의미) -
내증하다
:
內證하다
남의 교시(敎示)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속에서 진리를 체득하다. -
내직하다
:
1
內職하다
집 안에서 일하다. 2內職하다
본직 말고 따로 생업을 가지다. 3內職하다
궁 안에서 근무하다. -
내진하다
:
1
內陳하다
의견 따위를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말하다. 2內陳하다
안쪽으로 진열하다. 3內診하다
장(腸)이나 여성의 생식기 안에 손가락을 넣어 만져 보아 진찰하다. ... (총 5개의 의미) -
냉장하다
:
冷藏하다
식품이나 약품 따위를 신선하게 보관하거나 차게 하기 위하여 냉장고나 냉각 설비가 되어 있는 기구에 저장하다. -
냉정하다
:
1
冷情하다
태도가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갑다. 2冷靜하다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하다. -
냉조하다
:
冷嘲하다
멸시하여 비웃다. - 너전하다 : ‘너절하다’의 방언
- 너절하다 : 1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2 하찮고 시시하다. 3 어떤 일이나 일을 조직하는 것이 거칠고 실속이 없으며 지저분하다.
- 너줄하다 : ‘너절하다’의 방언
- 너줄허다 : ‘너절하다’의 방언
- 너쥘하다 :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규범 표기는 ‘너절하다’이다.
- 너즐하다 : 1 ‘너절하다’의 방언 2 ‘어지럽다’의 방언
- 너질하다 : ‘너절하다’의 방언
- 너질허다 : ‘너절하다’의 방언
-
넉자화두
:
넉字話頭
네 글자로 된 말마디. - 넉장하다 : 넋이 빠지다
- 널직하다 : 1 꽤 너르다. ⇒규범 표기는 ‘널찍하다’이다. 2 ‘널찍하다’의 북한어.
- 넓작하다 : ‘넓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넓작다’로도 적는다.
- 넓적하다 : 펀펀하고 얇으면서 꽤 넓다.
- 넓죽하다 : 길쭉하고 넓다.
- 넓직하다 : 꽤 너르다. ⇒규범 표기는 ‘널찍하다’이다.
- 넘줏하다 : ‘남짓하다’의 방언
- 넙작하다 : ‘넓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넙작다’로도 적는다.
- 넙적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 벌렸다가 닫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닁큼 엎드리다. 3 망설이거나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넙죽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너부죽하게 닁큼 벌렸다가 닫다. 2 몸을 바닥에 너부죽하게 대고 닁큼 엎드리다. 3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선뜻 행동하다. ... (총 5개의 의미)
- 넵작하다 : ‘납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넵작다’로도 적는다.
-
녀장하다
:
女裝하다
‘여장하다’의 북한어. -
년장하다
:
年長하다
‘연장하다’의 북한어. -
념정하다
:
恬靜하다
‘염정하다’의 북한어. -
노작하다
:
1
勞作하다
애쓰고 노력해서 이루다. 2勞作하다
힘을 들여 부지런히 일하다. -
노장하다
:
路葬하다
죽은 미혼 남녀의 혼령이 악귀가 되어 나타나 화를 미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시체를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에 묻다. -
노적하다
:
露積하다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다. -
노정하다
:
露呈하다
겉으로 다 드러내어 보이다. -
노제하다
:
老除하다
나이가 들어 군에서 제대하다. 또는 늙은 군인을 제대시키다. -
노졸하다
:
1
老拙하다
늙고 못생기다. 2露拙하다
옹졸하고 못남을 드러내 보이다. -
노좌하다
:
露坐하다
한데에 앉다. -
노진하다
:
勞盡하다
힘을 다하여 애를 쓰다. -
노질하다
:
1
櫓질하다
노를 저어 배를 부리다. 2怒叱하다
몹시 성을 내며 꾸짖다. - 녹작하다 : 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
- 녹죽하다 : ‘산뜻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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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ㅈ
(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