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6개

  • 나처하다 : 拿處하다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다.
  • 나추하다 : 拿推하다 범인을 잡아다 죄를 문초하다.
  • 나출하다 : 裸出하다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나다.
  • 나취하다 : 拿就하다 죄인을 붙잡아 가다.
  • 나치하다 : 拿致하다 죄인을 사법 기관에 잡아 오다.
  • 낙착하다 : 落着하다 문제가 되던 일이 결말이 맺어지다. 또는 문제가 되던 일의 해결을 위하여 결론이 내려지다.
  • 낙찰하다 : 1 落札하다 경매나 경쟁 입찰 따위에서 물건이나 일이 어떤 사람이나 업체에 돌아가도록 결정하다. 또는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나 업체가 물건이나 일을 받다. 희망자들이 매매의 견적(見積) 가격을 제출하도록 하여 매출할 때는 최고 가격, 매입할 때는 최저 가격으로 결정하며 도급(都給) 공사 때에는 예정 가격에 가장 근접하게 써낸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결정한다. 2 落札하다 경매나 경쟁 입찰 따위에서 물건이나 일을 일정한 가격으로 결정하다.
  • 낙척하다 : 落拓하다 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지다.
  • 낙천하다 : 落薦하다 후보자의 추천이나 천거에서 떨어지다.
  • 낙첨하다 : 落籤하다 추첨에서 뽑히지 아니하다.
  • 낙치하다 : 落齒하다 늙어서 이가 빠지다.
  • 난창하다 : 亂唱하다 여러 사람이 각각 제멋대로 떠들썩하게 노래하다.
  • 난처하다 : 難處하다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처신하기 곤란하다.
  • 난초하다 : 亂招하다 죄인이 신문을 받을 때 거짓말로 꾸며 대다.
  • 난추하다 : 亂抽하다 책을 손에 닿는 대로 아무것이나 뽑다.
  • 난출하다 : 闌出하다 함부로 경계 밖으로 나가다.
  • 난취하다 : 爛醉하다 술에 잔뜩 취하다.
  • 난측하다 : 難測하다 헤아리기 어렵다.
  • 난치하다 : 難治하다 병이나 버릇 따위를 고치기 어렵다.
  • 남취하다 : 擥取하다 손에 쥐다.
  • 남침하다 : 南侵하다 북쪽에서 남쪽을 침범하다.
  • 납채하다 : 1 納采하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하다. 2 納采하다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내다.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치하다 : 拉致하다 강제적인 수단으로 억지로 데리고 가다.
  • 낭창하다 : 1 朗唱하다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2 朗暢하다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3 踉蹌하다 걸음걸이가 비틀거리거나 허둥대어 안정되지 아니하다.
  • 낭창허다 : 말랑말랑하게 축 늘어지다
  • 낭철하다 : 朗徹하다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낮춤하다 : 좀 낮은 듯하다.
  • 내차하다 : 1 內借하다 몰래 돈을 빌리다. 2 內借하다 받을 돈의 일부를 기일(期日) 전에 받다.
  • 내착하다 : 來着하다 와서 닿다.
  • 내참하다 : 來參하다 와서 참가하다.
  • 내처하다 : 內處하다 안방에 거처하다.
  • 내천하다 : 內遷하다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다.
  • 내청하다 : 來聽하다 와서 듣다.
  • 내체하다 : 內遞하다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서울에 있는 관아로 갈려 가거나 갈려 오다.
  • 내치하다 : 內治하다 나라 안을 다스리다.
  • 내친하다 : 內親하다 마음으로 친하다.
  • 내침하다 : 1 內寢하다 아내의 방에서 자다. 2 來侵하다 침략하여 오다.
  • 낸체하다 : ‘내로라하다’의 방언
  • 냉처하다 : 冷處하다 찬방에 거처하다.
  • 냉철하다 : 冷徹하다 생각이나 판단 따위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침착하며 사리에 밝다.
  • 냉초하다 : 1 冷峭하다 날씨가 몹시 춥다. 2 冷峭하다 하는 말이 날카롭다.
  • 넘쳐하다 : 일정한 기준이나 목표보다 더 많이 하다.
  • 념출하다 : 捻出하다 ‘염출하다’의 북한어.
  • 노차하다 : 露次하다 한데에서 잠을 자다.
  • 노참하다 : 勞慘하다 몸이 피로하여 마음이 괴로워지다.
  • 노창하다 : 1 老蒼하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다. 2 老蒼하다 점잖고 의젓하다.
  • 노책하다 : 怒責하다 성내어 꾸짖다.
  • 노처하다 : 露處하다 한데에서 지내다.
  • 노체하다 : 露體하다 알몸을 그대로 드러내다.
  • 노추하다 : 老醜하다 늙고 추하다.
  • 노축하다 : 奴畜하다 종을 대하듯 천하게 다루며 키우다.
  • 노출하다 : 露出하다 겉으로 드러내다.
  • 노췌하다 : 1 老悴하다 늙어서 몸이 마르고 핼쑥하다. 2 勞瘁하다 지치고 힘들어서 몸이 마르고 핼쑥하다.
  • 녹차하다 : 錄差하다 임명할 사람의 이름을 대장에 올리다.
  • 녹취하다 : 錄取하다 방송 따위의 내용을 녹음하다. 또는 녹음한 것을 글로 옮겨 기록하다.
  • 논찬하다 : 1 論贊하다 업적을 논하여 칭찬하다. 2 論纂하다 의논하여 편찬하다.
  • 논책하다 : 論責하다 잘못을 따져 꾸짖다.
  • 논척하다 : 論斥하다 옳고 그름을 따져 물리치다.
  • 농창허다 : 상처 따위가 완전히 곪아서 고름이 가득하다
  • 농축하다 : 1 濃縮하다 액체를 진하게 또는 바짝 졸이다. 2 濃縮하다 자연적 침전에 의하여 물과 고체를 분리하다.
  • 농춘화답 : 弄春和答 봄의 정취에 겨워 서로 노래로 답함.
  • 뇌청하다 : 牢請하다 간절히 청하다.
  • 누천하다 : 1 陋淺하다 견문이 좁고 생각이 얕다. 2 陋賤하다 지위나 신분이 낮고 천하다. 3 累遷하다 여러 번 옮기다. ... (총 4개의 의미)
  • 누최하다 : 漏催하다 시계가 때를 재촉하다.
  • 누추하다 : 陋醜하다 지저분하고 더럽다.
  • 누출하다 : 1 漏出하다 액체나 기체 따위를 밖으로 새어 나오게 하다. 2 漏出하다 비밀이나 정보 따위를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하다.
  • 눈칫하다 : ‘눈짓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눈칫다’로도 적는다.
  • 는착하다 : ‘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착다’로도 적는다.
  • 늠철하다 : 凜綴하다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다.
  • 늠축하다 : 廩蓄하다 창고에 쌀을 간직하다.
  • 능착하다 : ‘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능착다’로도 적는다.
  • 능칙하다 : ‘능청스럽다’의 방언
  • 늦체하다 : 늦滯하다 그리 급하지 아니하게 체하다.
  • 늦춤하다 : 약간 늦추어진 듯하다.
  • 니취하다 : 泥醉하다 ‘이취하다’의 북한어.
  • 농촌 활동 : 農村活動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농촌에 들어가 일을 거들면서 노동의 의미와 농민의 실정을 체험하는 봉사 활동. 주로 농사일이 바쁜 여름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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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8 개의 단어) 🙏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나처 拿處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체 裸體 :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 나초 nacho : 멕시코 음식의 하나로 치즈를 녹여 다진 칠리와 함께 칩에 얹어 먹는 음식.
  • 나추 :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규범 표기는 ‘나이’이다.
  • 나출 裸出 :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남.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