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ㄷ ㄱ 단어: 79개
- 다걸다걸 : 1 ‘달달’의 방언 2 ‘달달’의 방언
- 다글다글 : 잔 알 따위가 많이 흩어져서 구르는 모양.
- 다금다금 : 1 잇따라 놓거나 덧놓은 사이가 밭은 모양. 2 아이들이 터울이 짧고 밭게 조롱조롱 잇달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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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대공
:
多機臺工혼자서 둘 이상의 기대(機臺)를 동시에 다루는 수준 높은 기능의 노동자. -
단기돌격
:
單機突擊한 대의 비행기가 목표물에 행하는 돌격. - 달각달각 : ‘달가닥달가닥’의 준말.
- 달강달강 : 1 ‘달가당달가당’의 준말. 2 아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 달공달공 : 어린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규범 표기는 ‘달강달강’이다.
- 달궁달궁 : 1 어린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규범 표기는 ‘달강달강’이다. 2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남은 것이 별로 없는 모양.
- 달근달근 : 1 ‘달근달근하다’의 어근. 2 같은 일이 잇따라 매우 잦게. ⇒규범 표기는 ‘자주자주’이다.
- 당갈등게 : ‘등겨’의 방언
- 당갈등기 : ‘등겨’의 방언
- 당갈딩기 : 보드라운 겨
- 당글당글 : 1 작고 둥근 것이 단단하고 탄력 있는 모양. 2 ‘대롱대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대각대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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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대강
:
大綱大綱자세하지 않고 적당히 간단하게. -
대관대감
:
大官大監신라 진흥왕 10년(549)에 둔 무관 벼슬. - 대굴대굴 : 1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2 상당히 빨리 달려가는 모양.
- 대글대글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 댕갈댕갈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나는 맑고 높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댕강댕강 : 1 ‘댕가당댕가당’의 준말. 2 ‘댕가당댕가당’의 준말. 3 단단한 물건이 쇳소리가 날 정도로 바짝 마른 모양.
- 댕글댕글 :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더금더금 : 어떤 것에 조금씩 자꾸 더하는 모양.
- 덕게덕게 : 여러 겹으로 쌓여 붙은 모양. ⇒규범 표기는 ‘더께더께’이다.
- 덜강덜강 : ‘덜컹덜컹’의 방언
- 덜걱덜걱 : ‘덜거덕덜거덕’의 준말.
- 덜겅덜겅 : ‘덜거덩덜거덩’의 준말.
- 데걱데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 데굴데굴 : 1 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2 매우 빨리 달려가는 모양.
- 데글데글 : 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데굴데굴’이다.
- 뎅강뎅강 : 1 큰 물체가 잇따라 잘려 나가는 모양. 2 무엇이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는 모양. 3 ‘뎅가당뎅가당’의 준말.
- 뎅걸뎅걸 :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둔 곳에서 나는 여러 사람의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뎅겅뎅겅 : 1 ‘뎅거덩뎅거덩’의 준말. 2 ‘뎅거덩뎅거덩’의 준말. 3 여럿이 한꺼번에 좀 무겁고 육중하게 잘리거나 부러져서 떨어지는 모양.
- 뎅글뎅글 : 책을 막힘 없이 죽죽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간도간 :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조금씩 사이를 두고 이어지는 모양.
- 도곤도곤 : ‘곤지곤지’의 방언
- 도골도골 : ‘데굴데굴’의 방언
- 도굴도굴 :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대굴대굴’이다.
- 도근도근 :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는 모양.
- 도글도글 : 1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2 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3 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실속 있게 여물어 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돌각돌각 : ‘달그락달그락’의 방언
- 돌개돌개 : 1 ‘도리도리’의 방언 2 ‘도리도리’의 방언
- 돌곰돌곰 : 물건을 동그랗게 차곡차곡 쌓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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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갈돔과
:
동갈돔科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눈이 크고 대부분 수컷이 입에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연안성 물고기로 일부 종은 발광기를 갖고 있어서 빛을 낸다. 두동갈얼게비늘, 먹얼게비늘, 세줄얼게비늘, 줄도화돔 따위가 있다. - 동강동강 : 긴 물체가 여러 작은 토막으로 잇따라 잘라지거나 끊어지는 모양.
- 동개동개 : ‘차곡차곡’의 방언
- 동굴동굴 : ‘동글동글’의 방언
- 동글동글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 2 ‘대롱대롱’의 방언
- 동기동기 : 가야금이나 비파 따위를 타는 소리.
- 두간두간 : 1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일정한 사이를 두고 이어지는 모양. 2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이사이.
- 두고두고 : 여러 번에 걸쳐 오랫동안.
- 두구두구 : ‘두고두고’의 방언
- 두근두근 :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는 모양.
- 두글두글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2 과일 따위가 굵직굵직한 모양. 3 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큼직큼직한 모양.
- 둥가둥가 : ‘둥개둥개’의 방언
- 둥갈둥갈 : ‘둥둥’의 방언
- 둥강둥강 : ‘덜그렁덜그렁’의 방언
- 둥개둥개 :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어를 때 내는 소리. ‘둥둥’에 가락을 넣어서 더 재미있게 하는 소리이다.
- 둥굴둥굴 : ‘둥글둥글’의 방언
- 둥근돌김 : 홍조류 보라털과의 해조. 길이는 3~9cm이고 너비는 2~8cm이다. 식물체는 둥글거나 긴 타원형의 얇은 엽상체인데, 가장자리에는 큰 주름이 잡히고 톱니가 있다. 부식물로 이용하며 바다의 바위나 돌, 나무 따위에 붙어 산다.
- 둥글둥글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근 모양. 2 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한 모양.
- 둥기당기 : 가야금을 흥겹게 타는 소리.
- 둥기둥기 : ‘둥개둥개’의 방언
- 뒹굴뒹굴 : 1 누워서 자꾸 이리저리 구르는 모양. 2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노는 모양.
- 드글드글 : 1 동물이나 사람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는 모양. 2 조금 크고 둥그런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서 무질서하게 굴러다니는 모양. 3 ‘들들’의 방언
- 들강들강 : 1 ‘덜컹덜컹’의 방언 2 ‘덜컹덜컹’의 방언
- 들국들국 : ‘흘긋흘긋’의 방언
- 등갈등갈 : 1 ‘둥둥’의 방언 2 ‘디룽디룽’의 방언
- 등강등강 : ‘덜그렁덜그렁’의 방언
- 등글등글 : ‘대롱대롱’의 방언
- 디굴디굴 : 1 큰 물건이나 사람이 마구 잇따라 굴러가는 모양. 2 눈을 부릅뜨고 눈알을 잇따라 크게 굴리는 모양.
- 디글디글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큰 모양.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한 모양. 3 ‘데굴데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딩겅딩겅 : 1 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질 때 잇따라 나는 둔탁한 소리. 2 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둔탁한 소리.
- 딩굴딩굴 : 1 큰 물건이나 사람이 마구 잇따라 굴러가는 모양. 2 ‘뒹굴뒹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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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도급
:
單價都給토목 공사, 건축 공사 따위의 도급에서 단가를 정하여 수량으로 정산하는 일. -
단가 동결
:
單價凍結물건의 한 단위당 가격이 오르내리지 않도록 고정시킴. -
달걀 등급
:
달걀等級달걀의 무게와 내부 품질에 따른 등급. 우리나라의 경우 무게에 따라 특란 60그램 이상, 대란 54~60그램, 중란 47~54그램, 소란 42~47그램, 경란 42그램 미만으로 구분된다. -
돌격 단계
:
突擊段階상륙 기동 부대의 주요 돌격 부대가 목표 지역에 도착해서부터 상륙 기동 부대의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의 기간. -
동관 대궐
:
洞관大闕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창덕궁’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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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