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ㄹ 단어: 220개
- 다가리 : 1 ‘다갈솥’의 방언 2 ‘대가리’의 방언
- 다거리 : 작고 오목한 솥. 들 수 있도록 위쪽 가장자리가 나부죽하다. ⇒규범 표기는 ‘다갈솥’이다.
-
다게르
:
Daguerre, Louis Jacques Mandé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 프랑스의 화가ㆍ사진 기술자(1789~1851). 주로 무대 장치를 그렸고, 1837년에 최초의 실용적인 사진술인 ‘다게레오타이프(Daguerreotype)’를 발명하였고, 1839년 발표하였다. - 다고라 : 주구려.
-
다공률
:
多空率다공질 재료에서 비어 있는 부분이 그 전체 부피에서 차지하는 비율. - 다구리 : 1 (부랑배의 은어로) 누군가에게 들키는 것을 이르는 말. 2 (부랑배의 은어로) ‘몰매’를 이르는 말. 3 (부랑배의 은어로) ‘패싸움’을 이르는 말.
- 다그락 : ‘달그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락’으로도 적는다.
- 닥가래 : ‘닭의어리’의 방언
- 닥가리 : ‘닭의어리’의 방언
- 닥개리 : ‘닭의어리’의 방언
- 닥게리 : ‘닭의어리’의 방언
- 단가리 : ‘볏가리’의 방언
-
단거리
:
1
단으로 묶은 땔나무.
2
큰 단으로 흥정하는 땔나무.
3
單거리오직 그것 하나뿐인 재료. ... (총 5개의 의미) -
단결력
:
團結力많은 사람이 한데 뭉치는 힘. -
단계론
:
段階論일이 단계적으로 나아간다는 주장이나 이론. - 단골레 : ‘무당’의 방언
-
단공로
:
鍛工爐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과료
:
旦過寮절에서 행각승(行脚僧)이 묵는 객실. -
단군릉
:
檀君陵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있는 돌무지무덤. 1993년에 발견되었다. 북한에서는 이를 단군과 단군 부인의 무덤으로 밝히고 있다. - 단그래 : ‘고무래’의 방언
-
단금려
:
斷金侶쇠라도 자를 만한 짝이라는 뜻으로, 교분이 아주 두터운 친구를 이르는 말. - 달가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규범 표기는 ‘달그락’이다.
- 달가래 : ‘어리’의 방언
- 달가리 : ‘달걀’의 방언
-
달개란
:
달개卵‘달걀’의 방언 - 달개랄 : ‘달걀’의 방언
- 달개리 : ‘달걀’의 방언
-
달걀류
:
달걀類닭이 낳은 알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달거리 : 1 한 달을 거름. 또는 한 달씩 거름. 2 한 해 열두 달의 순서에 따라 노래한 시가의 형식. 3 농악 십이채 가운데 1년 열두 달의 명절을 노래하는 가락. ... (총 6개의 의미)
- 달고리 : 1 달처럼 둥근 고리. 2 통나무를 묶어서 가공 삭도나 기중기 따위의 걸개에 거는 고리. 걸개가 갈고리 모양이면 이것은 반지 모양이고, 걸개가 반지 모양이면 이것은 갈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 달구렁 : 닭의 둥우리
- 달구리 : 1 이른 새벽의 닭이 울 때. 2 올벼의 하나. 까끄라기가 없고 엷은 노란색이다. 한식 때에 심는다. 3 ‘다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달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달그랑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달그래 : 1 ‘고무래’의 방언 2 ‘달무리’의 방언
- 달그리 : ‘달거리’의 방언
- 달기랄 : ‘달걀’의 방언
- 닭기름 : 닭에서 짜낸 기름.
- 담가라 : 털빛이 거무스름한 말.
- 당가락 : ‘가운뎃손가락’의 방언
- 당가루 : ‘등겨’의 방언
- 당가리 : 1 ‘등겨’의 방언 2 ‘겨’의 방언 3 ‘고추’의 방언
- 당거래 : ‘고무래’의 방언
- 당거리 : 1 ‘장거리’의 방언 2 ‘장거리’의 방언
- 당골래 : 어떤 집안에 전속되거나, 단골로 점을 쳐 주는 점쟁이
-
당관료
:
黨官僚당 기관이나 당원이 부리는 관료주의. - 당굴래 : ‘고무래’의 방언
- 당그랑 : 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당그래 : ‘고무래’의 방언
- 당그레 : ‘둥글레’의 방언
- 당그리 : ‘고무래’의 방언
- 닻고리 : 닻채의 위쪽에 닻줄을 매게 되어 있는, 쇠붙이로 된 둥근 고리.
-
대가람
:
大伽藍가치가 높거나 규모가 큰 절. - 대가랑 : ‘대강’의 방언
- 대가래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흐르는 물속에 나며, 잎은 물에 잠겨 있고 긴 타원형이거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녹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수상(穗狀)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대가름 : ‘호랑이’의 방언
- 대가리 : 1 동물의 머리. 2 사람의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주로 길쭉하게 생긴 물건의 앞이나 윗부분. ... (총 5개의 의미)
-
대간령
:
大間嶺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태백산맥의 허리 부분에 있어 예로부터 산맥 횡단의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스키장으로 이용된다. 높이는 641미터. - 대갈량 : 1 ‘대략’의 방언 2 ‘대략’의 방언
- 대갈로 : ‘대괄호’의 방언
-
대강령
:
1
大綱領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 2大綱領정당이나 노동조합 따위에서 그 단체의 입장이나 목적, 계획, 운영 방침, 규범 따위를 간단히 요약한 것. -
대거리
:
1
代거리일을 시간과 순서에 따라 교대로 바꾸어 함. 또는 그 일. 2對거리상대편에게 맞서서 대듦.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3對거리서로 상대의 행동이나 말에 응하여 행동이나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행동이나 말. ... (총 4개의 의미) - 대걸레 : 긴 막대 자루가 달린 걸레. 바닥을 닦는 데 쓴다.
- 대걸룽 : ‘대강’의 방언
-
대고령
:
大高嶺평안북도 벽동군과 창성군 사이에 있는 큰 고개.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408미터. - 대고리 : 1 대오리로 결어 만든 고리. 2 ‘대가리’의 방언
-
대관령
:
大關嶺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
대관료
:
貸館料경기장, 극장, 공연장, 미술관 따위를 빌릴 때 드는 비용. -
대관림
:
大館林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숲. 진성 여왕 때 최치원이 조성한 것으로, 읍내 안으로 흐르는 하천의 홍수 피해를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 -
대굉림
:
大宏臨발해의 동궁(?~793?). 문왕의 장자로 동궁이 되었으나 일찍 죽어 왕으로 즉위하지 못했다. - 대구리 : ‘대가리’의 방언
-
대국료
:
對局料주로 바둑에서, 대국전에 나가 승부를 겨루면 받게 되는 돈. -
대굴령
:
대굴嶺‘대관령’의 방언 -
대권론
:
大權論대권에 대한 견해나 풍문. - 대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
대그룹
:
1
大group여러 기업을 계열화하여 규모가 큰 기업체의 무리. 2大group함께 행동하거나 공통점이 있어 한데 묶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무리. - 대그륵 : ‘대그릇’의 방언
- 대그릇 : 대로 만든 그릇.
-
대기로
:
大氣路옥외 부싱의 자기 표면 부분과 이 주변의 이온 분위기의 공기를 거쳐 흐르는 도통로. -
대기록
:
大記錄대단히 세우기 어려운 기록. -
대기료
:
待機料주로 운수 수단을 빌려 쓸 때에 일정한 대기 시간이 넘은 데 대하여 무는 요금. -
댓거리
:
對거리배우들 사이에 대사를 주고받는 행위나 배우가 관객을 극에 직접 참여시키는 행위. ⇒규범 표기는 ‘대거리’이다. - 댓고리 : 대오리로 만든 고리.
-
댓글러
:
對ㅅ글←er‘댓글’을 다는 사람. - 댕가루 : ‘등겨’의 방언
- 댕가리 : 1 씨가 달린 채 말리는 장다리. 2 ‘둥치’의 방언 3 ‘줄거리’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댕그랑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댕그래 : ‘동그라미’의 방언
- 더가리 : ‘대가리’의 방언
- 더거리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군사, 마상재(馬上才)꾼, 의금부의 나장(羅將), 사간원의 갈도(喝道) 등이 입던 세 자락의 웃옷. 소속에 따라 옷 빛깔이 달랐다. ⇒규범 표기는 ‘더그레’이다.
- 더구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저고리’를 이르는 말.
- 더구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 더구료 : 하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규범 표기는 ‘-더구려’이다.
- 더구리 : ‘딱따구리’의 방언
- 더그레 : 1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군사, 마상재(馬上才)꾼, 의금부의 나장(羅將), 사간원의 갈도(喝道) 등이 입던 세 자락의 웃옷. 소속에 따라 옷 빛깔이 달랐다. 2 단령의 안에 받치는 감.
- 덜거럭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규범 표기는 ‘덜그럭’이다.
- 덜그럭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덜그렁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덤거리 :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예전에, 새우젓 장수가 덤을 줄 때는 질이 낮은 젓을 담은 덤통에서 내어 주었다는 데서 생긴 말이다.
- 덧가래 : 씨름에서, 상대편의 오른쪽 다리에 자기의 오른쪽 다리를 대고 상대편의 몸을 위로 띄워서 넘기는 기술.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