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ㄲ ㄷ 단어: 40개
- 다끄다 : 1 ‘닦다’의 방언 2 ‘빚다’의 방언
- 달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달까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대까닥 : ‘제꺼덕’의 방언
- 대끄덕 : ‘제꺼덕’의 방언
- 대끼다 : 1 어떤 일에 많이 시달리다. 2 여러 일을 겪어 단련되다. 3 애벌 찧은 수수나 보리 따위를 물을 조금 쳐 가면서 마지막으로 깨끗이 찧다. ... (총 4개의 의미)
- 더껍다 : ‘두껍다’의 방언
- 더껫돌 : ‘이맛돌’의 방언
- 더꾸다 : ‘덖다’의 방언
- 더끄다 : 1 ‘덮다’의 방언 2 ‘닫다’의 방언
- 덜꺼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덜꺼덩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덧깔다 : 깐 위에 겹쳐 깔다.
- 덧꽂다 : 꽂은 위에 겹쳐 꽂다.
- 덧끼다 : 낀 것 위에 겹쳐 끼다.
- 데까닥 : ‘제꺼덕’의 방언
- 데끼다 : ‘던지다’의 방언
- 도까다 : ‘돋우다’의 방언
- 도꾸다 : ‘게우다’의 방언
- 도끼돌 : 끝이 뾰족하여 도끼와 비슷한 규산염 광물. 칼슘, 망가니즈, 철, 알루미늄, 붕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통 결정 무늬 모양이거나 잎 모양 또는 판자 모양이다.
- 도끼등 : ‘도끼뿔’의 북한어.
- 되깔다 : 도로 깔거나 다시 깔다.
- 되꺾다 : 1 한 번 꺾은 것을 다시 꺾거나 더 꺾다. 2 꺾인 상태에서 상대편을 도로 꺾다.
- 두꺼덕 : 나막신과 같이 무겁고 굳은 신을 신고 느리게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껍다 : 1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2 층을 이루는 사물의 높이나 집단의 규모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3 어둠이나 안개, 그늘 따위가 짙다.
- 두꼽다 : ‘두껍다’의 방언
- 두꿉다 : ‘두껍다’의 방언
- 뒤께다 : ‘뒤집다’의 방언
- 뒤꼬다 : 함부로 마구 꼬다.
- 뒤꽂다 : 윷놀이에서, 말을 뒷밭에 놓다.
- 뒤끓다 : 1 한데 마구 섞여서 몹시 끓다. 2 많은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데 섞여서 마구 움직이다.
- 뒤끼다 : 1 ‘뒤집다’의 방언 2 ‘제치다’의 방언
- 드끼다 : ‘들이키다’의 방언
- 들꾀다 : 한곳에 여럿이 모여들다.
- 들끓다 : 1 한곳에 여럿이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2 기쁨, 감격, 증오 따위의 심리 현상이 고조되다. 3 온도가 올라가 몹시 끓다.
- 들끼다 : 1 ‘들이키다’의 방언 2 ‘들치다’의 방언
- 등껍디 : ‘등껍질’의 방언
- 디꼭디 : ‘뒤통수’의 방언
- 디끓다 : ‘뒤끓다’의 방언
- 디끼다 : 1 ‘뒤치다’의 방언 2 ‘대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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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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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ㄲ
(총 102 개의 단어) 🌹
- 다깔 : ‘달걀’의 방언
- 다깨 : 사발의 뚜껑
-
다꽝
←takuan[澤庵]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려 소금에 절여서, 쌀의 속겨로 격지를 지어 담가 만드는 일본식 짠지. - 다꾸 : ‘대고’의 방언
- 단꼴 : ‘단골’의 방언
- 단꿀 : 단맛이 있는 꿀이라는 뜻으로, ‘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꿈 : 달콤한 꿈.
- 달깍 : ‘달까닥’의 준말.
- 달깡 : ‘달까당’의 준말.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