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ㄴ ㅁ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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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만
:
Dannemann, Friedrich
프리드리히 다네만, 독일의 과학사가ㆍ교육자(1859~1936). 저서에 ≪대자연 과학사≫ 4권 외에 다수가 있다. - 다는목 : 판소리 창법에서, 떼지 아니하고 계속 붙여서 내는 목소리.
- 다니미 : ‘대님’의 방언
- 닥나모 : ‘닥나무’의 옛말.
- 닥나무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단나무 : 단으로 묶은 땔나무.
- 단나물 : 단맛이 있는 맛 좋은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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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무
:
堂나무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 주는 나무. -
대나마
:
大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나말
:
大奈末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나모 : ‘대나무’의 옛말.
- 대나무 : 줄기가 곧고 마디가 있으며 속이 비고, 잎이 가늘고 빳빳한 높이 30미터 정도의 늘푸른나무. ‘대’를 나무로 보아 이르는 말이다.
- 대나물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초여름에 흰 꽃이 산방(繖枋) 모양의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朔果)이며 네 개로 갈라진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거담제로 쓴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의 만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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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마
:
大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말
:
大奈末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뇌면
:
大腦面
대뇌와 접하여 있는 머리뼈의 면. 관자뼈와 나비뼈 큰 날개에 있다. -
댁내망
:
宅內網
가정의 컴퓨터에서 여러 곳을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망의 구조. 가정과 전력 계통 간에 전력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전력 거래에 참가하는 가정의 인증과 전력 회사와의 결제가 이 시스템의 열쇠가 된다. - 댐나무 : 나무로 만든 기구에 마치질을 할 때 마치 자국이 나지 않도록 덧대는 나무토막.
- 댓나무 : ‘대나무’의 방언
- 댱나모 : 장나무. 장대.
- 더너미 : 넘겨 맡은 걱정거리. ⇒규범 표기는 ‘더넘이’이다.
- 더네미 : ‘덤’의 방언
- 더니만 : 1 ‘-더니마는’의 준말. 2 ‘-더니마는’의 준말. 3 ‘-더니마는’의 준말.
- 덧나무 : 1 장도리로 무엇을 빼거나 박을 때 나무의 겉에 자국이 나는 것을 막으려고 덧대는 나무. 2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다. 5월에 담황색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게 익는다. 가지는 이뇨제로 쓰고 꽃은 달여서 발한제로 쓰며, 정원수로 재배한다.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와 일본 규슈 등지에 분포한다. 3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때 옆의 나무에 걸린 나무.
- 덩나물 : ‘풀반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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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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盜難物
도둑을 맞은 물건. -
도는문
:
도는門
‘회전문’의 북한어. - 돈나무 : 돈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가지 끝에 많이 달리고 뿌리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5~6월에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돈나물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작고 도톰한 잎이 세 개씩 돌려나며, 김치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규범 표기는 ‘돌나물’이다.
- 돈너물 : ‘돌나물’의 방언
- 돋나물 : ‘돌나물’의 방언
- 돋노물 : ‘돌나물’의 방언
- 돌나무 : 나무줄기의 화석.
- 돌나물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작고 도톰한 잎이 세 개씩 돌려나며, 김치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 돗나물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작고 도톰한 잎이 세 개씩 돌려나며, 김치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규범 표기는 ‘돌나물’이다.
- 동나무 : 조그맣게 단으로 묶어서 땔감으로 파는 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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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매
:
洞네매
예전에, 동네에서 아주 나쁜 죄를 지은 사람을 멍석에 말아 때리던 뭇매. - 뒷나모 : ‘뒷나무’의 옛말.
- 뒷나무 : 밑씻개로 쓰는 가늘고 짧은 나뭇가지나 나뭇잎.
- 들나무 : 편자를 붙일 때 말이나 소가 요동하지 못하도록 그 다리를 붙잡아 매는 기둥.
- 들나물 : 들에서 나는 나물.
- 들날물 : ‘밀썰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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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1
藤나무
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2籐나무
야자나뭇과 등속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나무와 비슷한데 줄기는 200미터까지 뻗으며 마디가 있다. 잎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끝에 덩굴손이 있어 다른 것을 감는다. 여름에 황록색 잔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줄기는 윤이 나고 질기며 잘 휘므로 의자나 가구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열매에서 나오는 수지(樹脂), 즉 기린혈은 알코올음료나 페인트의 착색료로 쓴다. 한국, 열대 아시아, 호주 북부, 대만, 동인도 지방에 분포한다. -
디나민
:
dynamin
미세 소관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여 미세 소관을 묶음으로 만드는 기능을 하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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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ㄴ
(총 202 개의 단어) 🍎
- 다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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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난
多難
: ‘다난하다’의 어근. -
다남
多男
: 아들이 많음. 또는 그 아들. -
다낭
Da Nang
: 베트남 중부, 남중국해의 다낭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 시대에는 투란이라 불렀다. 베트남 전쟁 때는 최대의 미군 기지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청룡 부대가 주둔하였다. 쾅남다낭주의 주도(州都)이다. - 다내 : ‘편도선염’의 방언
- 다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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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
多年
: 여러 해. - 다념 : ‘대님’의 방언
- 다놈 : ‘되놈’의 방언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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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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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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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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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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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