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ㅅ 단어: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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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식
:
多段式
여러 단으로 나누어 하는 방식. -
다담상
:
茶啖床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를 차린 상. - 다당실 : 팔이나 다리 따위를 귀엽고 가볍게 흔들며 춤을 추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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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수
:
多大數
대단히 많은 수. -
다도실
:
茶道室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을 배우는 방. - 다듬새 : 물건을 다듬은 모양이나 짜임새.
- 닥닥새 : ‘딱따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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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식
:
單答式
‘단답형’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단대사
:
斷代史
한 왕조에 한정하여 쓴 역사. -
단독선
:
單獨線
어떤 공장이나 기관이 독점적으로 쓰도록 되어 있는 선로. -
단독성
:
單獨性
단 하나의 성질. 또는 단 하나인 성질. -
단동식
:
單動式
기계 따위의 왕복 운동의 공간 중 어느 한쪽에서만 작업이 일어나는 방식. -
단두술
:
斷頭術
‘태아 머리 제거’의 전 용어. -
담도선
:
膽道腺
담도의 점막에 있는 점액샘. -
담두시
:
淡豆豉
콩을 삶아서 뽕잎 따위의 보조 약재와 더불어 발효ㆍ가공한 약. 감기나 가슴이 답답한 증세에 쓴다. - 답답선 : ‘답답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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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사
:
糖代謝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이용하는 대사 과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해당 작용, 발효, 글리코겐 합성 따위가 포함된다. -
당대성
:
當代性
어떤 대상이 소속된, 지금 이 시대에 적용되거나 부합하는 성질. -
당돌성
:
唐突性
당돌한 마음이나 바탕. -
대다산
:
大多山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464미터. -
대다수
:
1
大多數
거의 모두 다. 2大多數
대단히 많은 수. -
대담성
:
大膽性
일을 대하는 데 담력이 크고 용감한 성질. -
대덕사
:
大德寺
일본의 교토에 있는 절. 선종의 영향을 받아 가마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
대덕산
:
1
大德山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삼척시 하장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07미터. 2大德山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90미터. 3大德山
평안남도 영원군 영원면과 맹산군 지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588미터. ... (총 8개의 의미) -
대도사
:
1
大都司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대전의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관등은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大道師
시천교를 대표하여, 모든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대도서
:
大道署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도시
:
大都市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은 도시. -
대도심
:
大道心
큰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보살의 마음. -
대동사
:
代動詞
동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하여 대신 쓰는 동사. 영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do’ 따위이다. -
대동산
:
大洞山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장동면의 경계에 있는 산. 적유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53미터. -
대동서
:
大同書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개혁론자인 정치가 캉유웨이(康有爲)가 지은 책. ≪예기≫ 등의 중국 고전에 묘사된 유가(儒家)의 이상 세계를 서구식의 근대 사상으로 재해석하여 유토피아 사상을 만들고 그 실현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전 10권. -
대동선
:
大同船
조선 시대에, 대동미를 운반하던 관아의 배. -
대동세
:
大同稅
조선 시대에, 대동법에 따라 거두던 세금. -
대둔산
:
大芚山
충청남도 금산군 및 논산시와 전라북도 완주군 사이에 있는 산. 노령산맥의 일부로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지로 유명하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878미터. -
대등성
:
對等性
화합물에서 한 원소나 기를 다른 원소나 기로 바꿀 수 있는 성질. - 더덕살 : 군더더기로 붙은 살.
- 더덕술 : 더덕을 소주에 담가 우려낸 술. 피로 해소, 건위, 강장, 거담, 쾌면 따위에 효능이 있어 약용으로 마시기도 한다.
- 더덩실 : 1 팔이나 다리 따위를 가볍게 흔들며 춤을 추는 모양. 2 가볍게 위로 떠오르는 모양.
-
더듬수
:
더듬數
‘얄팍수’의 방언 -
덕동산
:
德洞山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652미터. -
덕두산
:
德頭山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면과 동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하며, 이곳 일대는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150미터. - 뎌뒤새 : 할미새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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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선
:
到達線
어떤 일의 목적으로 삼은 수준이나 정도. -
도달성
:
1
到達性
살포한 약제 따위의 입자가 방제에 필요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는 성능. 2到達性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르는 특성. -
도대사
:
都大師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도덕산
:
1
道德山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과 경주시 안강읍의 경계에 있는 산. 산 정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보물 제413호 경주 독락당, 국보 제40호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사적 제154호 경주 옥산 서원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702미터. 2道德山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산. 산의 높이가 비교적 낮고 인근에 캠핑장, 공원 따위가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높이는 183.1미터. 3道德山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산. 한남 정맥(漢南正脈)에 속한다. 높이는 366.4미터. -
도덕상
:
道德上
도덕의 측면. -
도덕설
:
道德說
도덕에 관한 이론이나 학설. -
도덕성
:
1
道德性
도덕적 품성. 곧 선악의 견지에서 본 인격, 판단, 행위 따위에 관한 가치를 이른다. 2道德性
칸트 도덕 철학의 용어로, 행위가 동기와는 관계없이 외형상 도덕률에 일치하는 것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 되는 법칙 그 자체에 대한 존중에서 자발적으로 도덕을 준수하는 것. -
도덕심
:
1
道德心
도덕을 지키고 받드는 마음. 2道德心
선악과 옳고 그름을 판별하여 선을 행하려는 마음. - 도동실 : 작은 물건이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 도둑살 : 임자의 이름 따위를 새기지 않은 화살.
- 도둑숨 : 창법(唱法)에서, 호흡이 짧아 계속할 수 없을 때에, 숨 쉴 곳이 아닌 대목에서 잠깐 몰래 쉬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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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닥선
:
독닥船
‘똑딱선’의 방언 -
독단설
:
1
獨斷說
일반적으로 불완전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검토하지 않고 주관적 편견으로 어떤 판단을 주장하거나 긍정하는 태도. 2獨斷說
인간의 인식 능력에 관한 비판 없이 그대로 인식의 타당성을 믿는 이론. -
독단성
:
獨斷性
남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성질. -
독두산
:
獨頭蒜
한 통에 한 쪽만 든 마늘. -
독두선
:
獨頭선
한 통에 한 쪽만 든 마늘. ⇒규범 표기는 ‘독두산’이다. - 동달새 : ‘종달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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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시
:
東堂試
고려 시대에, 과거 시험 가운데 진사과를 이르던 말. -
동대사
:
東大寺
‘도다이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동동사
:
動動詞
고려 가요 <동동>을, 동동무를 출 때 부르는 창사(唱詞)로서 이르는 이름. -
동등성
:
同等性
가치, 등급 따위가 서로 같은 성질. -
동등시
:
同等視
두 눈의 굴절도가 똑같은 상태. - 두동산 : ‘두동사니’의 방언
- 두둥실 : 1 물 위나 공중으로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2 팔과 다리를 가볍게 흔들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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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산
:
둔덕山
둔덕을 이룬 자그마한 산. - 둥덩실 : 물 위나 공중에 가볍게 떠 있는 모양.
- 뒤동산 : ‘뒷동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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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단속
:
뒷團束
일의 뒤끝을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 뒷동산 : 집이나 마을 뒤에 있는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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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대세
:
得大勢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득도식
:
得度式
승려가 될 때 행하는 의식. - 든든수 : 준비를 든든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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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당산
:
1
들堂山
호남 풍물놀이에서, 상쇠가 농악대를 이끌고 당산으로 풍물놀이를 하며 가는 과정. 2들堂山
당산에 들어갈 때에 치는 굿. -
등대산
:
燈垈山
함경북도 명천군 상우북면에 있는 산. 주로 화강암과 화강 편마암으로 되어 있다. 높이는 1,261미터. -
등대선
:
燈臺船
배 위에 높이 등표(燈標)를 걸어 놓고 항로를 알려 주는 배. 등대를 세우기 곤란한 하구(河口), 천해(淺海), 암초 따위에 정박시켜 등대 구실을 한다. -
등대섬
:
燈臺섬
등대가 있는 작은 섬. -
등대수
:
1
燈臺手
등대를 지키는 사람. 2燈臺樹
층층나뭇과에 속한 층층나무의 생약명. 열매나 가지를 약용하며 열매는 해수 치료에, 줄기는 거풍, 요통 따위의 치료에 쓴다. -
디도서
:
←Titus書
목회 서신의 하나. 바울이 크레타섬에서 전도 활동을 벌이던 디도에게 보낸 편지라고 전하여지는데 교회의 조직, 감독법, 신자의 생활 지침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
디도스
:
DDOS
여러 크래커를 분산 배치 하여 컴퓨터 시스템이 본래의 용도로 사용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의 해킹. -
디디시
:
1
DDC
디지털 계산기의 출력이 공정을 직접 제어하는 방식. 2DDC
도착항의 터미널에서 작업하거나 목적지까지 내륙 운송을 하는 일에 대하여 부과하는 돈. 3DDC
자동 제어계 조절부의 주 기능인 비교, 연산 등을 디지털 컴퓨터로 직접 수행하여 프로세스의 조작부를 제어하는 방식. 주요 제어량별로 제어 컴퓨터를 분산 처리 한다. ... (총 6개의 의미) - 디딤새 : 살풀이춤에서, 발을 디디는 동작.
- 디딤쇠 : 전봇대나 나무 따위에 오르내리기 쉽도록 신 바닥에 대는, 뾰족한 쇠못이 달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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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식
:
디딤式
‘족답식’의 북한어. - 딧동산 : ‘뒷동산’의 방언
-
딩동설
:
dingdong說
언어의 기원에 관한 이론. 사람들이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데에서 언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
대동 샘
:
大洞샘
동네 전체가 사용하는 샘. -
딕 독소
:
Dick毒素
화농성 연쇄상 구균을 생산하여 피부에 발적을 일으키는 독. 성홍열의 원인으로 추정되며 8~10밀리그램만 있어도 발적이 일어날 수 있다. 단백성이지만 내열성이며, 불활화되는 온도는 95℃이며 45분의 가열이 필요한데 정제하면 가열성이 된다. 항독소로 중화되고 항원성이 다른 세 종의 독소가 존재하며 세균성 슈퍼 항원으로서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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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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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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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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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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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