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ㅇ ㅇ 단어: 12개
- 더덜없이 : 더하거나 덜함이 없이.
- 덧댄이음 : 목재를 서로 맞대고 철재 또는 목재의 덧판을 한 면 또는 양면에 대고 볼트로 죄는 이음.
- 도둑아이 :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버지의 인지(認知)를 얻으면 서자가 된다. ⇒규범 표기는 ‘사생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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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아이
:
1
DDI
공중전화 서비스 회사가 사설 자동 구내 교환기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하나. 전화 회사가 고객의 사설 자동 구내 교환기에 더 많은 간선과 일련의 할당 번호를 제공하여 그 간선으로 들어오는 모든 신호를 사설 교환기로 전달한다. 2DDI
종합 정보 통신망에서 지원하는 서비스의 하나. 사용자가 교환원의 도움 없이 직접 호출할 수 있도록 한다. -
디디에이
:
1
DDA
증분을 적당한 적분 부호로 적분하고 아날로그 컴퓨터와 유사한 방법으로 미분 방정식의 해를 프로그램할 수 있는 특수한 목적의 디지털 컴퓨터. 병렬로 작동하는 여러 계산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2DDA
2001년 11월 카타르의 도하에서 열린 세계 무역 기구 제4차 각료 회의에서 합의되어 출범한,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새로운 다자간 무역 협상. 농업, 비농산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 개방과 지적 재산권에 관한 협정이 포함된다. -
단독 어음
:
單獨어음
한 통만 발행하여 수취인에게 보내는 외국환 어음. 소액 어음일 경우에만 단독 어음으로 발행하고 대개는 두 통 이상 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
대등 잉여
:
對等剩餘
환경 재화의 질이 떨어졌을 때 그 이전과 동일한 후생 수준을 포기하는 대신 소비자가 얼마의 금액을 보상받아야 할 것인가를 나타낸 것. - 덧댐 이음 : 접합할 모재(母材)를 맞댄 뒤, 접합 부위 앞뒤로 한 면 또는 양면에 덧댐쇠를 받쳐 잇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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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 잉여
:
同等剩餘
환경 재화의 질이 떨어졌을 때 그 이전과 동일한 후생 수준을 포기하는 대신 소비자가 얼마의 금액을 보상받아야 할 것인가를 나타낸 것. -
되다 언어
:
되다言語
주어가 표면에 명확하게 잘 나타나지 않는 언어. 한국어와 일본어가 이에 해당한다. -
디디 오일
:
DD oil
산유국이 외국의 석유 회사를 통하지 않고, 소비국에 직접 판매하는 원유. -
디디 원유
:
DD原油
리야드 협정에 의하여 산유국(産油國)이 국제 석유 자본을 거치지 않고 소비국에 직접 판매하는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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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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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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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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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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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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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아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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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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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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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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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