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ㅎ ㄷ 단어: 1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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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하다
:
1
多多하다
매우 많다. 2 ‘달다’의 방언 -
다단하다
:
多端하다
일이 갈래나 가닥이 많다. 또는 일이 흐트러져 복잡하다. - 다달하다 : 1 감칠맛이 있게 달다. ⇒규범 표기는 ‘달콤하다’이다. 2 ‘달콤하다’의 방언
-
다대하다
:
多大하다
많고도 크다. -
다독하다
:
多讀하다
많이 읽다. - 닥달허다 : ‘가다루다’의 방언
- 닦달하다 : 1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 2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다. 3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
- 단단하다 : 1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다. 2 연하거나 무르지 않고 야무지고 튼튼하다. 3 속이 차서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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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다
:
單獨하다
오직 하나로 외롭다. -
단두하다
:
斷頭하다
목을 자르다. - 달다하다 : 1 ‘달곰하다’의 방언 2 ‘달다’의 방언
- 달달하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떨리다. 또는 몸을 떨다. 2 작은 바퀴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달다’의 방언
-
달도하다
:
1
達道하다
도에 통달하다. 2怛忉하다
슬프고 근심스럽다. -
담담하다
:
1
淡淡하다
차분하고 평온하다. 2淡淡하다
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이다. 3淡淡하다
물의 흐름 따위가 그윽하고 평온하다. ... (총 7개의 의미) -
담당하다
:
擔當하다
어떤 일을 맡다. -
담대하다
:
膽大하다
겁이 없고 배짱이 두둑하다. - 담덕하다 : 담력이 크다.
- 답다하다 : ‘담차다’의 방언
- 답답하다 : 1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2 애가 타고 갑갑하다. 3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하다. ... (총 5개의 의미)
- 닷닷하다 : ‘따뜻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하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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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
:
1
堂堂하다
남 앞에 내세울 만큼 모습이나 태도가 떳떳하다. 2堂堂하다
힘이나 세력이 크다. -
당도하다
:
1
當到하다
어떤 곳에 다다르다. 2當途/當塗하다
중요한 지위나 직분에 있다. -
당돌하다
:
1
唐突하다
조금도 꺼리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야무지고 굳세다. 2唐突하다
윗사람에게 대하는 것이 버릇이 없고 주제넘다. 3撞突하다
서로 맞부딪치거나 맞서다. -
당두하다
:
當頭하다
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오다. - 대단하다 : 1 매우 심하다. 2 몹시 크거나 많다. 3 출중하게 뛰어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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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다
:
1
大膽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겁이 없고 용감하다. 2對談하다
마주 대하고 말하다. -
대답하다
:
1
對答하다
부르는 말에 응하여 어떤 말을 하다. 2對答하다
상대가 묻거나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해답이나 제 뜻을 말하다. -
대당하다
:
對當하다
서로 낫고 못함이 없이 걸맞다. -
대대하다
:
待對하다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다. - 대대허다 : ‘거만하다’의 방언
-
대도하다
:
1
大度하다
도량이 크다. 2帶刀하다
칼을 차다. -
대독하다
:
1
代讀하다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축사나 식사(式辭) 따위를 읽다. 2對讀하다
글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려고 원문과 대조하거나 인쇄물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려고 원고와 대조하여 읽다. -
대동하다
:
1
大同하다
큰 세력이 합동하다. 2大同하다
온 세상이 번영하여 화평하게 되다. 3大同하다
조금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같다. ... (총 4개의 의미) -
대두하다
:
1
對頭하다
적이나 어떤 세력, 힘 따위와 맞서 겨루다. 2擡頭하다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다. 머리를 쳐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擡頭하다
글을 쓸 때에, 경의(敬意)를 나타내기 위하여 줄을 바꾸어 쓰되, 다른 줄보다 몇 자 올리거나 비우고 쓰다. -
대득하다
:
大得하다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다. -
대등하다
:
1
大登하다
큰 풍년이 들다. 2對等하다
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하다. -
댄디하다
:
dandy하다
깔끔하고 세련되며 도회적인 느낌이 드는 데가 있다. - 댕댕하다 : 1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하다. 3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다. ... (총 8개의 의미)
- 더덤하다 : 이치에 맞지 않는 데가 있다
- 더듬하다 : 하는 일이나 행동이 어설프고 허술한 데가 있다
- 더디하다 : ‘데데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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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하다
:
德談하다
남이 잘되기를 비는 말을 하다. 주로 새해에 많이 나눈다. - 덕대하다 : 비바람이나 들짐승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덕을 매어 아이의 시체를 그 위에 올려놓고 용마름을 덮어 허술하게 장사를 지내다.
- 덜덜하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몹시 떨리다. 또는 몸을 몹시 떨다. 2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마구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덤덤하다 : 1 평소와 같이 특별한 감정의 동요가 없이 그저 예사롭다. 2 말할 자리에서 어떤 말이나 반응이 없이 조용하고 무표정하다. 3 음식의 맛이 잘 안 나고 몹시 싱겁다.
- 덥덥하다 : 꽤 무더운 느낌이 있다
- 덩덩하다 : 1 북이나 장구, 소고 따위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이렇다 하게 하는 일 없이 들떠 지내다.
- 덩둘하다 : 1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2 어리둥절하여 멍하다.
- 데데하다 : 변변하지 못하여 보잘것없다.
- 데디하다 : ‘데데하다’의 방언
- 뎅뎅하다 : 1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느슨하지 않고 켕기어 팽팽하다. 3 몹시 긴장하거나 성이 나서 얼굴이 험하거나 날카롭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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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하다
:
1
到達하다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르다. 2導達하다
윗사람이 모르는 사정을 아랫사람이 때때로 넌지시 알려 주다. 3忉怛하다
슬프고 근심스럽다. - 도담하다 : 1 야무지고 탐스럽다. 2 도도하고 당차다.
-
도답하다
:
盜踏하다
남의 물건이나 명의를 몰래 쓰다. -
도도하다
:
1
잘난 체하여 주제넘게 거만하다.
2
陶陶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3滔滔하다
물이 그득 퍼져 흐르는 모양이 막힘이 없고 기운차다. ... (총 6개의 의미) - 도도혀다 : ‘돋우다’의 옛말.
-
도독하다
:
1
조금 두껍다.
2
‘도도록하다’의 준말.
3
盜讀하다
몰래 읽거나 훔쳐 읽다. ... (총 4개의 의미) -
도둔하다
:
逃遁하다
몰래 달아나 숨다. -
도득하다
:
1
道得하다
드러내 놓고 일러 말하다. 2圖得하다
꾀하여 얻다. 또는 얻으려고 꾀하다. -
도등하다
:
挑燈하다
등잔의 심지를 돋우어 불을 더 밝게 하다. -
독단하다
:
1
獨斷하다
남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판단하거나 결정하다. 2獨斷하다
근본적인 연구를 하지 않고 주관적인 편견으로 판단하다. -
독담하다
:
獨擔하다
혼자서 담당하다. -
독당하다
:
獨當하다
혼자서 담당하다. -
독대하다
:
1
獨對하다
벼슬아치가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임금을 대하여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다. 2獨對하다
어떤 일을 의논하려고 단둘이 만나다. 주로 윗사람과의 만남을 이른다. -
독도하다
:
讀圖하다
지도나 도면을 보고 그 내용을 알아보다. - 독독하다 : ‘똑똑하다’의 방언
-
독득하다
:
獨得하다
혼자서 깨달아 알다. -
돈대하다
:
惇大하다
두텁고 크다. -
돈독하다
:
敦篤하다
서로의 관계가 사랑이 깊고 성실하다. -
돈돈하다
:
1
惇惇하다
매우 도탑다. 2暾暾하다
햇빛이나 달빛, 불빛 따위로 주위가 밝고 환하다. - 돌돌하다 : 똑똑하고 영리하다. ‘똘똘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동대하다
:
同大하다
크기가 같다. -
동도하다
:
1
同道하다
길을 같이 가다. 2同道하다
같은 일에 종사하다. -
동독하다
:
董督하다
감시하며 독촉하고 격려하다. -
동동하다
:
憧憧하다
마음이 잡히지 않아 안정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 - 동동허다 : ‘높직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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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하다
:
同等하다
등급이나 정도가 같다. - 돨돨하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배 속이 끓는 소리가 나다.
- 되되하다 : ‘거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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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독하다
:
蠹毒하다
남에게 성가시게 달라붙어 해독을 끼치다. - 두둑하다 : 1 매우 두껍다. 2 넉넉하거나 풍부하다. 3 ‘두두룩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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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하다
:
斗頓하다
잘못을 감싸 주거나 무조건 편을 들어 주다. - 두둠하다 : ‘두둑하다’의 방언
- 두둡허다 : ‘두둑하다’의 방언
- 두듬하다 : 생김이나 모양이 좀 불룩하다.
- 둑둑하다 : 1 매우 두껍다. ⇒규범 표기는 ‘두둑하다’이다. 2 매우 많고 흔하다. ⇒규범 표기는 ‘수두룩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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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도하다
:
遁逃하다
도망쳐 달아나다. -
득달하다
:
得達하다
목적한 곳에 도달하다. 또는 목적을 이루다. -
득담하다
:
得談하다
비방하거나 나무라는 말을 듣다. -
득당하다
:
得當하다
이치에 맞아 아주 마땅하다. -
득도하다
:
1
得到하다
목적한 곳에 이르다. 2得度하다
미혹의 세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다. 3得度하다
재가(在家)의 사람이 출가하여 승려가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든든하다 : 1 어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이 허전하거나 두렵지 않고 굳세다. 2 물건이나 몸이 실하고 야무지다. 3 믿음직할 정도로 알차고 실하다. ... (총 6개의 의미)
- 들들하다 : 1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몸이 몹시 떨리다. 또는 몸을 몹시 떨다.
- 듬듬하다 : ‘무수다’의 방언
-
등단하다
:
1
登壇하다
연단(演壇)이나 교단(敎壇) 같은 곳에 오르다. 2登壇하다
어떤 사회적 분야에 처음으로 등장하다. 주로 문단(文壇)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일을 이른다. 3登壇하다
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다. ... (총 4개의 의미) -
등달하다
:
1
騰達하다
위로 오르다. 2騰達하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되다. -
등대하다
:
1
登對하다
어전(御前)에 나아가 임금을 직접 대하다. 2等待하다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다. 3等對하다
같은 자격으로 마주 대하다. -
등도하다
:
登途하다
길을 떠나다. -
등돈하다
:
登頓하다
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쉬다. -
등두하다
:
等頭하다
서로 같다. 머리가 나란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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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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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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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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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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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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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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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