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도래샘물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 독립신문 : 1 獨立新聞 건양 원년(1896)에 독립 협회의 서재필, 윤치호가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순 한글 신문으로 영자판과 함께 발간하여 처음에는 격일간으로 펴내던 것을 1898년 7월부터 매일 발간하다가 광무 3년(1899)에 폐간되었다. 2 獨立新聞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발행하던 기관 신문. 1919년 8월 21일 이광수가 사장 겸 편집국장이 되어 ≪독립≫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발행하다가 그해 10월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 1925년 9월에 극심한 재정난과 일제의 간접적 탄압으로 폐간되었다.
  • 동리산문 : 桐裏山門 신라 때에, 선종 구산문의 하나. 혜철(惠哲)이 전라남도 곡성 태안사에서 개산하였다.
  • 두레새미 :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우물
  • 두루새미 :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우물
  • 두리새미 :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우물
  • 드레스맨 : dress man 의류 판매장에서, 그 점포에서 판매하는 옷을 입은 차림으로 고객 상담과 모델 역할을 하는 판매 사원.
  • 드림슈머 : ▼←dreaming consumer 잠재된 재능을 살려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소비자.
  • 대륙 사면 : 大陸斜面 대륙붕과 대양저 사이에 있는 급경사면. 일반적으로 대륙붕에서 1,270~3,000미터까지의 깊이를 말하며, 평균 경사는 4도이다.
  • 도래 식물 : 渡來植物 원래 살던 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 와 잘 적응하여 자라는 식물. 우리나라에는 개망초, 미루나무, 아카시아 따위가 있다.
  • 두리 소매 : 한국 전통 소매 중 직선 배래의 하나. 소매통이 넓으며 소맷부리의 위에서 18~22cm가량 터지고 아래로는 막힌 모양이다.
  • 듀럼 소맥 : durum小麥 볏과의 한해살이풀. 종자의 가루는 점성이 강하여 스파게티나 마카로니를 만든다.
  • 드럼 수문 : drum水門 댐의 수량이 일정량 이상이 되었을 때, 넘치는 여분의 물을 내보내기 위하여 물길에 설치하는 수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9 개의 단어) 🦖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 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