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3개

  • 다라엽 : 1 多羅葉 다라수의 잎. 2 多羅葉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다라이 : tarai[盥] 금속이나 경질 비닐 따위로 만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둥글넓적한 그릇.
  • 다랑어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로 크며, 등 쪽이 검푸르고 배는 희며 살은 검붉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다랑이 : 1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따위에 있는 계단식으로 된 좁고 긴 논배미. 2 ‘다랑이’를 세는 단위.
  • 다래이 : 1 ‘다리’의 방언 2 ‘다래끼’의 방언
  • 다랭이 : 1 썰매로 긴 통나무 따위를 운반할 때에 그 통나무의 뒷부분을 얹어 끄는 데 쓰는 작은 썰매. 평안북도에서 사용한다. 2 ‘다랑어’의 방언 3 ‘다래끼’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다레이 : ‘다리미’의 방언
  • 다렝이 : ‘바구니’의 방언
  • 다령이 : ‘다랑이’의 방언
  • 다로이 : ‘다리미’의 방언
  • 다루왕 : 多婁王 백제의 제2대 왕(?~77). 온조왕의 아들로, 북방의 말갈족을 격퇴하였고 농사를 장려하였다. 재위 기간은 28~77년이다.
  • 다루웨 : ‘다리미’의 방언
  • 다른잎 : 한 식물체에 생김새가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잎이 생겼을 때 정상적인 잎에 상대하여 다르게 생긴 잎을 이르는 말.
  • 다리오 : Darío, Rubén 루벤 다리오, 니카라과의 시인(1867~1916). 프랑스 상징주의와 고답파의 영향을 받았으며 에스파냐어 시(詩)의 근대주의 운동의 창시자이다. 작품에 <통속적인 노래>, <삶과 희망의 노래> 따위가 있다.
  • 다리올 : ‘다리미’의 방언
  • 다리욕 : 다리浴 42~45℃의 더운물이나 약물에 다리를 담그고 치료하는 목욕. 다리의 상처나 관절통, 근육통, 순환 장애 따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 다리운 : 다리韻 시가에서, 구나 행의 끝에 규칙적으로 같은 운의 글자를 다는 일. 또는 그 운.
  • 다리울 : ‘다리미’의 방언
  • 다리웨 : ‘다리미’의 방언
  • 다리이 : 1 ‘가공 의치’의 북한어. 2 ‘다리미’의 방언
  • 다링이 : ‘다랑이’의 방언
  • 단령의 : 團領衣 ‘단령’의 북한어.
  • 달랑이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담방거리는 사람.
  • 달래이 : ‘달래’의 방언
  • 달랭이 : 1 실을 감아서 북 안에 넣는 속이 빈 막대기. 또는 그 막대기에 실을 감은 것. 2 ‘달래’의 방언
  • 달레이 : ‘달래’의 방언
  • 달레입 : ‘떡잎’의 방언
  • 달레잎 : ‘떡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잎’으로도 적는다.
  • 달렝이 : 1 ‘밭뙈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렝이’로도 적는다. 2 ‘다래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렝이’로도 적는다.
  • 달롱이 : ‘달래’의 방언
  • 달루이 : ‘달래’의 방언
  • 달룽이 : ‘달래’의 방언
  • 달리아 : dahlia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0.4~2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달린옷 : ‘원피스’의 북한어.
  • 대랑아 : 大郞雅 발해의 왕제(?~?). 무왕의 동생으로 보이며, 730년 당나라에 하정사로 파견되어 숙위로 머물렀다. 732년 발해가 당의 등주(登州)를 공격하자 영남(嶺南)으로 유배되었다가 풀려나 귀국하였다.
  • 대랭이 : ‘다래끼’의 방언
  • 대로우 : Darrow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직립성의 수세가 강한 품종으로 내한성(耐寒性)이 크다. 과실은 매우 크고 약간 편원형으로 낙과 없이 관목에 잘 붙어 있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병흔은 작다. 향이 약간 있고 똑 쏘는 맛이 있다. 과실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규칙적인 전정이 필요하다.
  • 대로이 : ‘도롱이’의 방언
  • 대롱옥 : 대롱玉 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 모양의 구슬. 구슬 가운데 가장 먼저 발생한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주로 목걸이에 썼다.
  • 대루원 : 待漏院 조선 시대에, 이른 아침에 대궐 안으로 들어갈 사람이 대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곳. 물시계가 입조(入朝)의 시각을 가리키기를 기다리던 곳이라는 뜻이다.
  • 대류운 : 對流雲 대류에 의하여 생기거나 발달하는 구름.
  • 대륜와 : 對輪窩 귓바퀴 가쪽 면의 맞둘레에 해당하는, 안쪽 면의 오목한 부분.
  • 대릉원 : 大陵苑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동산. 천마총, 황남 대총, 미추왕릉(味鄒王陵) 따위의 고분 20기(基)가 있다. 미추왕릉은 사적 175호로 지정되어 있다.
  • 대릉이 : ‘천산갑’의 옛말.
  • 대리암 : 大理巖 석회암이 높은 온도와 센 압력을 받아 변질된 돌. 흔히 흰색을 띠나 검은색, 붉은색, 누런색 따위를 띠는 것도 있으며, 세공(細工)이 쉬워 장식용이나 건축, 조각 따위에 많이 쓰인다.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다리(大理)에서 많이 나는 것에서 유래한다.
  • 대리업 : 代理業 남의 위탁을 받아 거래를 대신하는 일.
  • 대리여 : ‘도리어’의 방언
  • 대리월 : 大利月 재수가 좋다는 달.
  • 대리인 : 1 代理人 다른 사람을 대신하는 사람. 2 代理人 대리를 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 의사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대리인이 한 행위의 효과는 본인에게 귀속된다. 민법에는 법정 대리인과 임의 대리인이 있으며, 민사 소송에는 소송 대리인, 형사 소송에는 변호인이 있다. 3 代理人 한국의 극작가인 차범석의 희곡. 일제 시대 때 일본인의 농장에서 하인으로 일하다가 해방과 더불어 농장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한 가정의 이야기로, 구시대를 대리하는 인물의 자각을 묘사하고 있다.
  • 대립어 : 對立語 그 뜻이 서로 정반대되는 관계에 있는 말. 한 쌍의 말 사이에 서로 공통되는 의미 요소가 있으면서 동시에 서로 다른 한 개의 의미 요소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남자’와 ‘여자’, ‘총각’과 ‘처녀’, ‘위’와 ‘아래’, ‘작다’와 ‘크다’, ‘오다’와 ‘가다’ 따위가 그것이다.
  • 더랑어 : de Lange, Cornelia Catharina 코르넬리아 카타리나 더랑어, 네덜란드의 소아과 의사(1871~1950).
  • 더래요 : ‘-더라고 해요’가 줄어든 말.
  • 더러움 : 더러운 것이나 더러워지는 것.
  • 덜렁이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 덜링이 : ‘덜렁이’의 방언
  • 데리어 : ‘더군다나’의 방언
  • 델리에 : délié 음을 서로 떼어서 스타카토로 연주하는 방법.
  • 도라악 : 度羅樂 탐라에서 일본에 전해 준 무곡(舞曲). ‘도라’는 탐라, 곧 제주도의 옛 이름이다.
  • 도라이 : ‘도랑’의 방언
  • 도랑이 : 1 개의 살가죽에 생기는 옴과 비슷한 피부병. 2 ‘도랑’의 방언
  • 도래여 : ‘도리어’의 방언
  • 도래이 : 1 ‘도롱뇽’의 방언 2 ‘도랑’의 방언 3 ‘도롱이’의 방언
  • 도래인 : 渡來人 5세기에서 6세기 사이에 중국 대륙이나 한반도에서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간 사람들. 이들은 선진 기술과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였다.
  • 도랭이 : 1 ‘도랑’의 방언 2 ‘도롱이’의 방언
  • 도레이 : ‘도롱이’의 방언
  • 도렝이 : 1 ‘괭이상어’의 방언 2 ‘비루’의 방언 3 ‘두렁이’의 방언
  • 도렷이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또렷이’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도로여 : ‘도리어’의 방언
  • 도로유 : 道路油 도로포장에 사용되는 기름. 아스팔트를 녹여 만든다.
  • 도로율 : 道路率 도시나 일정한 지역의 전체 면적에 대하여 도로가 차지하는 비율.
  • 도로이 : ‘도롱이’의 방언
  • 도록애 : -도록까지.
  • 도롱옷 :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도롱이’이다.
  • 도롱이 : 1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2 ‘도마뱀’의 방언 3 ‘비루’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도뢰인 : 圖賴人 다른 사람에게 요청을 받아 특정인을 모함한 사람, 또는 다른 사람에게 특정인을 모함하게 시킨 사람.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한 자를 ≪대명률≫에 따라 처벌하였다.
  • 도룡이 : ‘도롱뇽’의 방언
  • 도루여 : ‘도리어’의 방언
  • 도루왕 : 盜壘王 야구에서, 도루에 으뜸이 되는 사람.
  • 도루율 : 盜壘率 야구에서, 어떤 선수의 도루 성공 횟수를 출전 경기 수로 나눈 값. 도루 성공률이 특정 선수의 도루 성공 비율을 백분위로 나타낸 것과는 달리 도루율은 경기당 평균 도루 개수를 나타낸 값이다.
  • 도류안 : 徒流案 도형(徒刑)과 유형(流刑)에 처할 사람의 이름 및 형량 따위를 적은 책.
  • 도리아 : doriah 바탕 부분은 평직으로 짜고 수자직으로 되어 있는 줄무늬가 촘촘하게 있는 영국산 면직물. 흰 바탕에 흰 수자 줄무늬가 보인다.
  • 도리어 :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도리여 : ‘도리어’의 방언
  • 도리옥 : 도리玉 조선 시대에, 정일품과 종일품 벼슬아치의 관모에 붙이던 옥관자(玉貫子).
  • 도링이 : 1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도롱이’이다. 2 ‘도롱이’의 방언
  • 독륭인 : 篤癃人 위중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
  • 독립어 : 獨立語 문장의 다른 성분과 밀접한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쓰는 말. 감탄사, 호격 조사가 붙은 명사, 제시어, 대답하는 말, 문장 접속 부사 따위가 이에 속한다. ‘아, 달이 밝다.’, ‘주한아, 산에 가자.’, ‘청춘, 이것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예, 맞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는다.’에서 ‘아’, ‘주한아’, ‘청춘’, ‘예’, ‘그러나’ 따위이다.
  • 독립언 : 獨立言 독립적으로 쓰이는 감탄사를 이르는 말.
  • 독립연 : 獨立宴 나라의 독립을 경축하여 베푸는 연회.
  • 독립인 : 獨立人 자신의 힘으로 생계를 책임지고 스스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 독립일 : 獨立日 나라가 독립한 날.
  • 돈령원 : 敦寧▽院 대한 제국 때에, 돈령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돈령사로 다시 고쳤다.
  • 동랍월 : 冬臘月 ‘동납월’의 북한어.
  • 동력원 : 動力源 수력, 전력, 화력, 원자력, 풍력 따위와 같이 동력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
  • 동력인 : 動力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사물을 생성하고 변화시키는 네 가지 원인 가운데 하나. 예를 들면, 건축에서의 건축가나 그 작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 동뢰연 : 同牢宴 전통 혼례에서, 신랑과 신부가 교배(交拜)를 마치고 술잔을 서로 나누는 잔치.
  • 동료애 : 同僚愛 동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 동륜왕 : 銅輪王 사륜왕 가운데 하나. 동륜(銅輪)을 굴리면서 두 주(洲)를 다스리는 왕을 이른다. 사람의 수명 4만 세 때 나타난다고 한다.
  • 되렝이 : 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도롱이’이다.
  • 되로이 : ‘도롱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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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9 개의 단어) 🏖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 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 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