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ㄷ 단어: 100개
- 다마다 : 상대편의 물음에 대하여 그 사실을 긍정함을 강조하여 나타낼 때 쓰는 종결 어미.
- 다만당 : ‘다만’의 옛말.
- 다말다 : ‘달리다’의 방언
- 다몰다 : 1 짐승 따위를 냅다 몰다. 2 재촉하여 다그치거나 내밀다. 3 무턱대고 내몰거나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마구 몰아치다.
- 다무다 : ‘담그다’의 방언
- 다물다 : 1 입술이나 그처럼 두 쪽으로 마주 보는 물건을 꼭 맞대다. 2 ‘드물다’의 방언
-
다물단
:
多勿團
1925년에, 배천택(裵天澤)ㆍ한진산(韓震山) 따위가 행동 실천을 목적으로 베이징에 조직한 항일 비밀 결사 단체. 국민당과 합작하여 조직하였다. -
다물도
:
多勿島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다촌리에 속하는 섬. 봄과 여름에는 제주 난류의 북상에 따라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면적은 1.61㎢. - 다믈다 : ‘다물다’의 옛말.
- 다밀다 : 1 사람들이 물밀듯이 다그쳐 밀리다. 2 휘몰아 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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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디
:
單마디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
단면도
:
斷面圖
물체를 평면으로 잘랐다고 가정하여 그 내부 구조를 나타낸 그림. 단면 정도에 따라 전단면도, 반단면도, 부분 단면도 따위가 있다. -
단밀도
:
單密度
플로피 디스크의 기록 밀도. 8인치 배밀도 플로피 디스크에서는 약 80킬로바이트(KB)의 정보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양면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60킬로바이트의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 -
달마도
:
達磨圖
조선 후기의 화가인 연담(蓮潭) 김명국이 그린 그림. 고도로 응결된 내면적 정신세계를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그렸다. - 달메다 : ‘닮다’의 방언
- 달무다 : ‘닮다’의 방언
- 당마당 : ‘장마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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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
1
大馬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리에 속하는 섬. 김, 톳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523㎢. 2對馬島
‘쓰시마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대마디 :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 대매두 : 대의 마디
- 대매디 : 대의 마디
- 대명대 : ‘홍두깨’의 방언
-
대모달
:
大模達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대모대
:
玳瑁帶
각판이 삼각형이며 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띠. -
대모도
:
大茅島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모도리에 속하는 섬. 굴, 김의 양식업과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08㎢. - 대목당 : ‘대목장’의 방언
- 대묵다 : ‘돼먹다’의 방언
- 대미도 : 두 음 사이가 세 개의 음만큼 떨어져 있으며 하나의 온음으로 이루어진 음정.
- 대밀다 : ‘들이밀다’의 방언
- 대밑둥 : 1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규범 표기는 ‘밑동’이다. 2 ‘밑동’의 북한어.
- 댓매답 : 대의 마디
- 댓매두 : 대의 마디
- 댓매둡 : 대의 마디
- 댓매듭 : 대의 마디
- 댓매디 : 대의 마디
- 더물다 : ‘드물다’의 방언
- 더미다 : 겹쳐 올리어 더미를 짓다.
- 덜먹다 : 1 하는 짓이 온당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함부로 나가다. 2 사람이나 가축이 입맛이 떨어져 제대로 먹지 않다.
- 덧맞다 : 맞은 위에 다시 맞거나 더 맞다.
- 덧매다 : 맨 위에 다시 매다.
- 덧메다 : 멘 위에 더 메다.
- 덧묻다 : 1 묻은 것 위에 더 묻다. 2 필요 밖으로 끼어 섞이다. 3 땅속에 묻은 위에 겹쳐 묻다.
- 덧밀다 : 미는 위에 겹쳐서 밀다.
-
데모대
:
demo隊
시위를 벌이는 군중. -
데모데
:
démodé
유행에 뒤떨어진 구식의 옷차림. - 데묻다 : ‘되묻다’의 방언
- 데미다 : 1 ‘쟁이다’의 방언 2 ‘저미다’의 방언
- 데밀다 :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게 밀다.
- 뎨미다 : ‘저미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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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단
:
刀馬旦
중국 경극에서 단 배역 가운데 하나로, 무술에 능한 여장군 역할. 무단과 마찬가지로 무예 실력이 뛰어난 여자 역할인데, 노래도 함께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 도마도 : 1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규범 표기는 ‘토마토’이다. 2 ‘토마토’의 북한어.
- 도맡다 : 혼자서 책임을 지고 몰아서 모든 것을 돌보거나 해내다.
-
도무덤
:
都무덤
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 도무디 : ‘도무지’의 방언
-
독무대
:
1
獨舞臺
배우 한 사람만 나와서 연기하는 무대. 2獨舞臺
독차지하는 판. 또는 독장치는 판. - 독무덤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돌무당 :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굿이나 점을 쳐 주는, 신통력이나 효험이 별로 없는 무당.
- 돌무덤 : 돌을 쌓아 올려 만든 높은 무덤. 만주 지안 시(集安市) 일대의 토총, 고구려 고분 등이 대표적이다. 돌무지무덤, 고인돌, 돌널무덤 따위가 있다.
- 돌무디 : ‘돌무더기’의 방언
- 동먹다 : 광맥이 거의 동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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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銅medal
구리로 만든 메달. 각종 경기나 경연에서 금메달, 은메달에 이어 흔히 삼 등 입상자에게 주어진다. -
동물담
:
動物談
의인화된 동물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유형의 설화. 우리나라 동물담의 시원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웅호설화>이다. - 돼먹다 : ‘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되매다 : ‘동여매다’의 방언
- 되먹다 : 먹다 둔 것을 다시 먹다.
- 되몰다 : 1 어떤 대상을 원래 있던 방향으로 몰다. 2 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로 만들다.
- 되묻다 : 1 가루, 풀 따위를 털어 내도 다시 들러붙다. 2 묻었다가 파내거나 꺼낸 물건을 다시 묻다. 3 가슴속에 감추었던 것을 잠시 드러냈다가 다시 감추다. ... (총 7개의 의미)
- 되물다 : 도로 물거나 다시 물다.
- 되밀다 : 다시 밀거나 도로 밀다.
-
두문동
:
杜門洞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 두물다 : ‘드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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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
頭尾島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에 속하는 섬. 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밭과 논의 경지 면적은 좁다. 주요 농산물은 보리ㆍ고구마ㆍ콩이며, 마늘과 고추의 재배도 활발하다. 면적은 5.023㎢. - 뒈매다 : ‘동여매다’의 방언
- 뒤마디 : 1 ‘뒷마디’의 북한어. 2 마디진 물건에서 뒤에 있는 마디.
- 뒤말다 : 1 함부로 마구 말다. 2 어지럽게 뒤범벅을 만들어 놓다.
- 뒤몰다 : 마구 함부로 몰다.
- 뒤묻다 : 뒤따라 가거나 오다.
- 뒤밀다 : ‘연기하다’의 방언
- 뒷마당 : 집채의 뒤에 있는 뜰.
- 뒷마디 : 계속되는 이야기나 문장 따위의 뒷부분.
-
뒷면도
:
뒷面刀
목덜미 위의 머리털이 난 가장자리를 따라 잔털을 깎음. 또는 그런 일. - 뒷모도 : 윷판의 뒷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 드맑다 : 아주 맑다.
- 드물다 : 1 어떤 일이 일어나는 일이 잦지 아니하다. 2 공간의 사이가 좁지 아니하고 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 3 흔하지 아니하다.
- 드믈다 : ‘드물다’의 옛말.
- 드밀다 : 몹시 밀다.
- 들맛다 : ‘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다’로도 적는다.
- 들매다 : 1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3 느슨하지 않게 잡아매다. ... (총 4개의 의미)
- 들먹다 : 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 들메다 :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끈으로 동여매다.
- 들몰다 : 몹시 닦아세워 몰다.
- 들미다 : ‘들먹이다’의 방언
-
등명대
:
燈明臺
등명(燈明)을 켜는 대. - 디물다 : ‘집어넣다’의 방언
- 디밀다 : 1 ‘들이밀다’의 준말. 2 ‘들이밀다’의 준말. 3 ‘들이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딕먹다 : 찍어 먹다. 쪼아 먹다.
- 딧마당 : ‘뒷마당’의 방언
- 딧멘도 : ‘뒷면도’의 방언
-
동물 독
:
動物毒
특정한 동물의 체액에 존재하며, 세균 독소와 유사한 항원성을 가지는 물질. 거미, 전갈 등의 독 곤충의 분비물이나 뱀독 등이 이에 해당한다. -
뒤 무대
:
뒤舞臺
하늘막 뒤의 무대 공간. 이 무대 공간이 없는 극장도 있고 본무대 이상의 크기로 수레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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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