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0개

  • 다마다 : 상대편의 물음에 대하여 그 사실을 긍정함을 강조하여 나타낼 때 쓰는 종결 어미.
  • 다만당 : ‘다만’의 옛말.
  • 다말다 : ‘달리다’의 방언
  • 다몰다 : 1 짐승 따위를 냅다 몰다. 2 재촉하여 다그치거나 내밀다. 3 무턱대고 내몰거나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마구 몰아치다.
  • 다무다 : ‘담그다’의 방언
  • 다물다 : 1 입술이나 그처럼 두 쪽으로 마주 보는 물건을 꼭 맞대다. 2 ‘드물다’의 방언
  • 다물단 : 多勿團 1925년에, 배천택(裵天澤)ㆍ한진산(韓震山) 따위가 행동 실천을 목적으로 베이징에 조직한 항일 비밀 결사 단체. 국민당과 합작하여 조직하였다.
  • 다물도 : 多勿島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다촌리에 속하는 섬. 봄과 여름에는 제주 난류의 북상에 따라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모여든다. 면적은 1.61㎢.
  • 다믈다 : ‘다물다’의 옛말.
  • 다밀다 : 1 사람들이 물밀듯이 다그쳐 밀리다. 2 휘몰아 밀다.
  • 단마디 : 單마디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 단면도 : 斷面圖 물체를 평면으로 잘랐다고 가정하여 그 내부 구조를 나타낸 그림. 단면 정도에 따라 전단면도, 반단면도, 부분 단면도 따위가 있다.
  • 단밀도 : 單密度 플로피 디스크의 기록 밀도. 8인치 배밀도 플로피 디스크에서는 약 80킬로바이트(KB)의 정보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양면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60킬로바이트의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
  • 달마도 : 達磨圖 조선 후기의 화가인 연담(蓮潭) 김명국이 그린 그림. 고도로 응결된 내면적 정신세계를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그렸다.
  • 달메다 : ‘닮다’의 방언
  • 달무다 : ‘닮다’의 방언
  • 당마당 : ‘장마당’의 방언
  • 대마도 : 1 大馬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리에 속하는 섬. 김, 톳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523㎢. 2 對馬島 ‘쓰시마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대마디 :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 대매두 : 대의 마디
  • 대매디 : 대의 마디
  • 대명대 : ‘홍두깨’의 방언
  • 대모달 : 大模達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대모대 : 玳瑁帶 각판이 삼각형이며 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띠.
  • 대모도 : 大茅島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모도리에 속하는 섬. 굴, 김의 양식업과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08㎢.
  • 대목당 : ‘대목장’의 방언
  • 대묵다 : ‘돼먹다’의 방언
  • 대미도 : 두 음 사이가 세 개의 음만큼 떨어져 있으며 하나의 온음으로 이루어진 음정.
  • 대밀다 : ‘들이밀다’의 방언
  • 대밑둥 : 1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규범 표기는 ‘밑동’이다. 2 ‘밑동’의 북한어.
  • 댓매답 : 대의 마디
  • 댓매두 : 대의 마디
  • 댓매둡 : 대의 마디
  • 댓매듭 : 대의 마디
  • 댓매디 : 대의 마디
  • 더물다 : ‘드물다’의 방언
  • 더미다 : 겹쳐 올리어 더미를 짓다.
  • 덜먹다 : 1 하는 짓이 온당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함부로 나가다. 2 사람이나 가축이 입맛이 떨어져 제대로 먹지 않다.
  • 덧맞다 : 맞은 위에 다시 맞거나 더 맞다.
  • 덧매다 : 맨 위에 다시 매다.
  • 덧메다 : 멘 위에 더 메다.
  • 덧묻다 : 1 묻은 것 위에 더 묻다. 2 필요 밖으로 끼어 섞이다. 3 땅속에 묻은 위에 겹쳐 묻다.
  • 덧밀다 : 미는 위에 겹쳐서 밀다.
  • 데모대 : demo隊 시위를 벌이는 군중.
  • 데모데 : démodé 유행에 뒤떨어진 구식의 옷차림.
  • 데묻다 : ‘되묻다’의 방언
  • 데미다 : 1 ‘쟁이다’의 방언 2 ‘저미다’의 방언
  • 데밀다 :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게 밀다.
  • 뎨미다 : ‘저미다’의 옛말.
  • 도마단 : 刀馬旦 중국 경극에서 단 배역 가운데 하나로, 무술에 능한 여장군 역할. 무단과 마찬가지로 무예 실력이 뛰어난 여자 역할인데, 노래도 함께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 도마도 : 1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규범 표기는 ‘토마토’이다. 2 ‘토마토’의 북한어.
  • 도맡다 : 혼자서 책임을 지고 몰아서 모든 것을 돌보거나 해내다.
  • 도무덤 : 都무덤 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 도무디 : ‘도무지’의 방언
  • 독무대 : 1 獨舞臺 배우 한 사람만 나와서 연기하는 무대. 2 獨舞臺 독차지하는 판. 또는 독장치는 판.
  • 독무덤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돌무당 :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굿이나 점을 쳐 주는, 신통력이나 효험이 별로 없는 무당.
  • 돌무덤 : 돌을 쌓아 올려 만든 높은 무덤. 만주 지안 시(集安市) 일대의 토총, 고구려 고분 등이 대표적이다. 돌무지무덤, 고인돌, 돌널무덤 따위가 있다.
  • 돌무디 : ‘돌무더기’의 방언
  • 동먹다 : 광맥이 거의 동이 나다.
  • 동메달 : 銅medal 구리로 만든 메달. 각종 경기나 경연에서 금메달, 은메달에 이어 흔히 삼 등 입상자에게 주어진다.
  • 동물담 : 動物談 의인화된 동물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유형의 설화. 우리나라 동물담의 시원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웅호설화>이다.
  • 돼먹다 : ‘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되매다 : ‘동여매다’의 방언
  • 되먹다 : 먹다 둔 것을 다시 먹다.
  • 되몰다 : 1 어떤 대상을 원래 있던 방향으로 몰다. 2 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로 만들다.
  • 되묻다 : 1 가루, 풀 따위를 털어 내도 다시 들러붙다. 2 묻었다가 파내거나 꺼낸 물건을 다시 묻다. 3 가슴속에 감추었던 것을 잠시 드러냈다가 다시 감추다. ... (총 7개의 의미)
  • 되물다 : 도로 물거나 다시 물다.
  • 되밀다 : 다시 밀거나 도로 밀다.
  • 두문동 : 杜門洞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 두물다 : ‘드물다’의 방언
  • 두미도 : 頭尾島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에 속하는 섬. 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밭과 논의 경지 면적은 좁다. 주요 농산물은 보리ㆍ고구마ㆍ콩이며, 마늘과 고추의 재배도 활발하다. 면적은 5.023㎢.
  • 뒈매다 : ‘동여매다’의 방언
  • 뒤마디 : 1 ‘뒷마디’의 북한어. 2 마디진 물건에서 뒤에 있는 마디.
  • 뒤말다 : 1 함부로 마구 말다. 2 어지럽게 뒤범벅을 만들어 놓다.
  • 뒤몰다 : 마구 함부로 몰다.
  • 뒤묻다 : 뒤따라 가거나 오다.
  • 뒤밀다 : ‘연기하다’의 방언
  • 뒷마당 : 집채의 뒤에 있는 뜰.
  • 뒷마디 : 계속되는 이야기나 문장 따위의 뒷부분.
  • 뒷면도 : 뒷面刀 목덜미 위의 머리털이 난 가장자리를 따라 잔털을 깎음. 또는 그런 일.
  • 뒷모도 : 윷판의 뒷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 드맑다 : 아주 맑다.
  • 드물다 : 1 어떤 일이 일어나는 일이 잦지 아니하다. 2 공간의 사이가 좁지 아니하고 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 3 흔하지 아니하다.
  • 드믈다 : ‘드물다’의 옛말.
  • 드밀다 : 몹시 밀다.
  • 들맛다 : ‘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다’로도 적는다.
  • 들매다 : 1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규범 표기는 ‘헤매다’이다. 3 느슨하지 않게 잡아매다. ... (총 4개의 의미)
  • 들먹다 : 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 들메다 :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끈으로 동여매다.
  • 들몰다 : 몹시 닦아세워 몰다.
  • 들미다 : ‘들먹이다’의 방언
  • 등명대 : 燈明臺 등명(燈明)을 켜는 대.
  • 디물다 : ‘집어넣다’의 방언
  • 디밀다 : 1 ‘들이밀다’의 준말. 2 ‘들이밀다’의 준말. 3 ‘들이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딕먹다 : 찍어 먹다. 쪼아 먹다.
  • 딧마당 : ‘뒷마당’의 방언
  • 딧멘도 : ‘뒷면도’의 방언
  • 동물 독 : 動物毒 특정한 동물의 체액에 존재하며, 세균 독소와 유사한 항원성을 가지는 물질. 거미, 전갈 등의 독 곤충의 분비물이나 뱀독 등이 이에 해당한다.
  • 뒤 무대 : 뒤舞臺 하늘막 뒤의 무대 공간. 이 무대 공간이 없는 극장도 있고 본무대 이상의 크기로 수레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