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ㅅ 단어: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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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생
:
damassin금은사를 사용하여 꽃무늬를 넣은 브로케이드 또는 다마스크. -
다마세
:
1
damassé자카르기로 제직한 직물. 다마스크와 비슷한 무늬가 있으면서 광택이 있는 화려한 직물이다. 2damassé소모사로 짠, 커다란 꽃무늬가 있는 숄. -
다메섹
:
←Dammeseq‘다마스쿠스’의 히브리어 이름. - 다면서 : 1 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아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흔히 다짐을 받거나 빈정거리는 뜻이 섞여 있다. 2 ‘-다고 했으면서’가 줄어든 말. 그렇게 말한 데 대하여 따져 묻는 뜻이 들어 있다. 3 ‘-다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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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성
:
多面性여러 방면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 -
단매소
:
單매소단 한 마리의 소. -
단매손
:
單매손단 혼자의 손. -
단면상
:
斷面相물체를 평면으로 자른 면의 모양. -
단면선
:
斷面線기계 제도나 건축 설계도 따위에서, 물체의 잘린 면을 나타내는 평행한 빗금. -
단면성
:
斷面性사물이나 사건의 여러 현상 가운데 한 부분의 성질. -
단명살
:
短命煞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다는 살. -
단명수
:
單名數단 하나의 단위 이름만으로 표시된 명수. 30분, 10cm, 50원 따위가 있다. -
단명식
:
短命食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상당수 포함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수명을 단축하게 하는 식사. -
단목산
:
檀木山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침엽수림이 울창하며, 박달나무의 산지이다. 높이는 1,817미터. -
단목살
:
丹木살단목으로 만든 살. -
단목선
:
丹木扇단목으로 만든 살을 대어 만든 부채. -
단문성
:
短文性짧은 문장이 가지는 특성. - 달머슴 : 1 한 달을 한정하여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2 매월 그달의 품삯을 정하고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 달머심 : ‘달머슴’의 방언
- 달모습 : ‘월상’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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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목산
:
擔木山/澹木山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칠금산 가운데 셋째 산. 높이와 넓이가 각각 일만 오백 유순(由旬)이라고 한다. -
담묵색
:
淡墨色엷은 먹물 색. -
당모시
:
唐모시중국에서 나는 모시. 한국산인 한산 모시보다 폭이 넓고 올이 톡톡하다. -
당목삽
:
撞木揷과수의 삽목 번식 방법의 하나. 당목취법으로 삽목하는 것이다. -
당문수
:
唐文粹중국 당나라 때의 시문 선집. 송나라의 요현(姚鉉)이 주로 질박한 고문(古文)과 고체시(古體詩)를 모아 엮었다. 100권. -
대마사
:
大麻絲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대망신
:
大亡身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를 크게 손상함. -
대맹선
:
大猛船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큰 싸움배. 3층으로 된 큰 배로서 사면에 창이 나 있다. -
대머신
:
damassin금실이나 은실을 사용하여 꽃무늬를 짠 다마스크나 브로케이드를 이르는 말. -
대면성
:
對面性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는 특성. -
대면식
:
對面式얼굴을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인사하는 공식적인 의식. -
대명사
:
1
大名辭대개념(大槪念)을 언어로 나타낸 것. 2代名詞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런 말들을 지칭하는 품사. 인칭 대명사와 지시 대명사로 나뉘는데, 인칭 대명사는 ‘저’, ‘너’, ‘우리’, ‘너희’, ‘자네’, ‘누구’ 따위이고, 지시 대명사는 ‘거기’, ‘무엇’, ‘그것’, ‘이것’, ‘저기’ 따위이다. 3代名詞어떤 속성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모산
:
大母山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산. 조선 태종과 비(妃)를 모신 헌릉이 인근에 자리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인근에 불국사, 헌인릉 따위가 있다. 높이는 293미터. -
대모소
:
玳瑁梳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빗. -
대목수
:
大木手전통 목조 건축의 기술을 가진 목수로서, 건축물의 기획ㆍ설계ㆍ시공은 물론, 수하 목수들에 대한 관리 감독까지 책임지는 사람. -
대묘서
:
大廟署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물세
:
對物稅특정한 물건의 소유, 취득 따위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 수익세, 재산세, 물품세 따위이다. -
대미사
:
大missa성대하게 지내는 미사. -
대미산
:
1
大美山강원도 평창군 방림면과 봉평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 산맥에 속하여 있다. 높이는 1,232미터. 2大美山충청북도 제천시와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45미터. -
덕만산
:
德滿山함경북도 학성군 학서면과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 사이에 있는 산. 마천령산맥에 속하며, 이곳 일대는 북대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306미터. - 덜미쇠 : 꼭두각시놀음에서, 으뜸 조종자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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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망셰
:
démancher현악기에서 손가락판을 따라서 위로 움직이는 연주 방법. - 데망수 : ‘앞짱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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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
:
1
DEMOS엔티티의 대형 컴퓨터와 통신 회선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중 데이터 통신 서비스의 하나. 과학 기술 계산 서비스에 활용된다. 2demos고대 그리스에서 폴리스 주변에 있는 자치 지방 구역 또는 마을을 이르던 말.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에는 지방의 작은 행정 구역을 가리켰다. - 데모시 : ‘되모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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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밍상
:
Deming賞품질 관리 도입에 크게 공헌한 데밍의 업적을 기념하여 1951년에 창설한 상. 통계적인 품질 관리의 이론과 응용 연구 및 보급 등에 관하여 표창한다. -
도망수
:
逃亡수도망을 잘하는 사람 -
도망시
:
悼亡詩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시. -
도매상
:
1
都賣商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都賣商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는 가게. - 도매새 : ‘쏙독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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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소
:
都賣所물건을 모개로 파는 가게. -
도목수
:
都木手목수의 우두머리. -
도무사
:
都務司조선 시대에, 특수 지역에 설치한 토관의 최고 관아. 평안도의 평양, 영변과 함경도의 영흥, 경성에 두었다. - 도무시 : 아무리 해도. ⇒규범 표기는 ‘도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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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사
:
挑文師옷감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도문선
:
圖們線동해안의 웅기와 나진을 연결하는 철도. 함경북도 회령에서 두만강 연안의 국경 지대를 잇는다. -
도민상
:
道民賞도정(道政) 발전에 기여한 도민에 수여하는 상. -
독메산
:
獨매山‘독메’의 방언 -
독목선
:
獨木船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독물성
:
毒物性독이 든 물질 때문에 병이 생기는 성질. - 돈메소 : 삯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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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서
:
돈文書돈을 주고받을 때에 내용과 조건을 적은 문서. - 돌몽시 : ‘돌멩이’의 방언
- 돌뭉시 : ‘돌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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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선
:
同盟船특정 항로의 운임 동맹에 가맹한 선주나 해운 회사가 운항하는 선박. -
동면샘
:
冬眠샘겨울잠을 자는 포유류나 갓난아이의 어깨뼈에 붙어 있는 지방 조직. 곰, 다람쥐, 고슴도치 따위나 갓난아이에 있는데, 겨울잠에서 깰 때 혹은 굶주렸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한다. -
동면선
:
冬眠腺겨울잠을 자는 포유류나 갓난아이의 어깨뼈에 붙어 있는 지방 조직. 곰, 다람쥐, 고슴도치 따위나 갓난아이에 있는데, 겨울잠에서 깰 때 혹은 굶주렸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한다. -
동명사
:
動名詞영어 따위에서 동사와 명사의 기능을 겸한 품사. 동사의 명사형으로 된 말로, 영어에서는 ‘-ing’라는 어미를 가진다. -
동명수
:
同名數같은 수효의 사람. -
동명신
:
同名神중생의 왼쪽 어깨 위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그 사람의 선행을 기록한다는 인도 신화의 남자 신. -
동모산
:
東牟山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건국의 근거지로 삼은 곳. 지금의 지린성(吉林省) 둔화시(敦化市) 부근이다. -
동문사
:
同文司조선 후기에, 외교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대청(對淸) 외교를 맡아보던 사대사와 대일(對日) 외교를 맡아보던 교린사를 합쳐 설치하였으나 2년 후에 없앴다. -
동문생
:
同門生같은 학교에서 한 스승에게서 함께 배운 사람. -
동문선
:
東文選신라 때부터 조선 숙종 때까지의 시문(詩文)을 모아 엮은 책. 조선 성종 9년(1478)에 서거정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정편(正編) 130권과 중종 때 신용개, 숙종 때 송상기 등이 편찬한 속편(續編) 21권이 있다. 우리나라 한문학의 총결산이라 할 만하다. 154권 45책. -
동문수
:
東文粹조선 시대에, 통일 신라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의 여러 학자의 글을 모아 엮은 산문(散文) 선집(選集). 성종 때 김종직이 성삼문의 뒤를 이어 편찬하였다. 2권의 사본(寫本). -
동물사
:
動物舍동물을 넣어 기르는 집. 생산용 동물사와 관상용 동물사, 실험용 동물사 따위가 있다. -
동물상
:
動物相특정 지역이나 수역(水域)에 살고 있는 동물의 모든 종류. 서식지에 따라 육상ㆍ고산ㆍ담수ㆍ연안ㆍ해양 따위로 나누며, 동물의 부류에 따라 곤충 동물상ㆍ연체동물상 따위로 나눈다. -
동물성
:
動物性동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것. -
동물숯
:
動物숯동물의 피나 뼛가루를 구워 만든 숯. 무미, 무취로서 약용으로 쓰인다. - 되마시 : 같은 말이나 일을 자꾸 반복함. 또는 같은 사태가 자꾸 일어남. ⇒규범 표기는 ‘되풀이’이다.
- 되모시 : 이혼하고 처녀 행세를 하고 있는 여자.
- 된몸살 : 몹시 심하게 앓는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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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산
:
1
斗霧山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38미터. 2杜霧山황해북도 신평읍 미송리와 도음리 사이에 있는 산. 언진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86미터. -
둔마성
:
鈍痲性고통을 경감하는 성질. - 뒷맵시 : 뒷모습이 갖추고 있는 모양새.
- 뒷모습 : 뒤에서 본 모습.
- 들머슴 : ‘선머슴’의 방언
- 들무새 : 1 뒷바라지에 쓰는 물건. 2 어떤 일에 쓰는 재료. 3 남의 막일을 힘껏 도움.
- 들묵새 : 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있고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긴 피침 모양으로 잎집이 있다. 5~6월에 수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유럽이 원산지로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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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문샘
:
들門샘식도의 아래쪽 끝부분과 위의 들문 부위에 있는 점액샘. -
등멍석
:
籐멍석등나무 줄기를 쪼개서 엮은 멍석. -
등명선
:
燈明船배 위에 높이 등표(燈標)를 걸어 놓고 항로를 알려 주는 배. 등대를 세우기 곤란한 하구(河口), 천해(淺海), 암초 따위에 정박시켜 등대 구실을 한다. -
디먹스
:
DMUX두 개 이상의 데이터원이 하나의 공동 전송 미디어를 공유하도록 하는 다중화기. -
디모스
:
DMOS1980년대 일본의 엔티티사(NTT社)가 다중 접속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한 과학 서비스. - 딧모습 : ‘뒷모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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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슛
:
對面shoot농구에서, 두 사람이 마주 본 상태에서 상대의 가슴 쪽으로 슛을 하여 공의 이동 방향이 정확한지, 손목의 스냅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연습 방법. -
동물 쇼
:
動物show동물의 재주나 공연 따위를 보여 주는 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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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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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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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