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다수가결 : 多數可決 회의에서 많은 사람의 의견에 따라 안건의 가부를 결정하는 일.
  • 다슬깃과 : 다슬깃科 복족강 중복족목의 한 과. 다슬기가 있다.
  • 다슬깃국 : 다슬기를 넣어 끓인 국.
  • 단색광기 : 單色光器 백색광 또는 여러 가지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입사 광선에서 단색광만을 빼내는 데에 사용하는 분광계. 분광계의 스펙트럼선이 나타나는 곳에 슬릿을 놓아 이 슬릿의 위치에 초점을 맺고 스펙트럼선만을 통과하게 한 것이다.
  • 단순관길 : 單純管길 길이에 관계없이 관(管)의 지름과 두께가 변하지 아니하는 수로.
  • 당사기계 : 唐沙器契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사기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契).
  • 당상군관 : 堂上軍官 당상관에 해당하는 무관(武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 대상관계 : 對象關係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의 정서적 유대(紐帶).
  • 대선거구 : 大選擧區 두 사람 이상의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
  • 대선금구 : 帶先金具 띠고리의 반대쪽 끝에 달린 장식.
  • 도수공권 : 徒手空拳 ‘맨손’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도심견고 : 道心堅固 불도에 귀의하려는 마음이 굳음.
  • 동서고금 : 東西古今 동양과 서양, 옛날과 지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다생 광겁 : 多生曠劫 여러 번 태어나 영원히 윤회하는 오랜 세월.
  • 단상 기기 : 單相機器 단상 교류 전류에 의하여 작동하는 전동기. 단상인 경우에는 회전 자계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단상 전동기를 구동시키기 위해 셰이딩 코일이나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 단수 가격 : 端數價格 단수를 붙인, 제품의 가격. 예를 들어, 판매가를 10,000원이 아니라 9,900원으로 하는 것 따위이다.
  • 단순 기계 : 單純機械 가장 간단한 구조의 기계. 나사, 도르래, 지레, 톱니바퀴 따위이다.
  • 단식 경기 : 單式競技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따위에서, 일대일로 행하는 경기.
  • 담수 관개 : 湛水灌漑 포장(圃場)의 관개 수로를 이용하여 농경지 전면에 물을 채우는 관개 방법.
  • 도상 구간 : 道床區間 철도 선로에서 레일과 침목 아래에 자갈을 사용하는 구간.
  • 도수 관거 : 導水管渠 오수 처리장 내부의 시설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하여 설치하는 관.
  • 도시 경관 : 都市景觀 도시 공간에서 지형, 수목, 건축물, 도로 따위의 구성물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경관. 시각적 측면에서의 조화나 질서가 중요한 과제이다.
  • 도시 국가 : 都市國家 고대와 중세에, 도시 그 자체가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국가를 이루던 공동체. 신전, 왕궁, 공공시설 따위를 중심으로 성벽을 둘러싼 도시와 그 주변의 농목지로 이루어졌으며,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페니키아, 고대ㆍ중세의 이탈리아 도시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도식 관계 : 圖式關係 연결되는 두 실재물 사이의 관계. 추상적 도식 관계를 기초로 발생한다. 예를 들어, ‘책상 위의 책’에서 ‘책상’과 ‘책’을 연결짓는 관계를 조사 ‘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 도심 구간 : 都心區間 도시의 중심 지점들을 연결하는 도로나 철도의 부분.
  • 독신 가구 : 獨身家口 가족과 같이 살지 않고 혼자 사는 가구.
  • 동산 계곡 : 東山溪谷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울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 등숙 기간 : 登熟期間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작물이 여물 때까지의 기간. 작물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벼는 출수 후 40~50일, 콩은 개화 후 50~60일이 지나면 성숙된다.
  • 두 손 긁기 : 택견에서,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면서 두 팔을 옆으로 벌려 한 손은 반대쪽 어깨에 가져다 대고 다른 손은 가슴 높이에 두는 동작.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도록 해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