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달싹이다 : 1 가벼운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답쌓이다 : 1 한군데로 들이덮쳐서 쌓이다. 2 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한꺼번에 몰리다.
  • 덧쌓이다 : ‘덧쌓다’의 피동사.
  • 덧씌우다 : 1 ‘덧쓰다’의 사동사. 2 ‘덧쓰다’의 사동사. 3 ‘덧쓰다’의 사동사. ... (총 5개의 의미)
  • 덮싸이다 : ‘덮싸다’의 피동사.
  • 덮쌓이다 : ‘덮쌓다’의 피동사.
  • 덮쓰이다 : 1 ‘덮쓰다’의 피동사. 2 ‘덮쓰다’의 피동사.
  • 덮씌우다 : ‘덮어씌우다’의 북한어.
  • 되쓰이다 : 1 ‘되쓰다’의 피동사. 2 ‘되쓰다’의 피동사.
  • 되씌우다 : 1 ‘되쓰다’의 사동사. 2 자기가 당할 일을 도리어 남에게 뒤집어씌우다.
  • 뒤쌓이다 : 1 ‘뒤쌓다’의 피동사. 2 많은 일이 한데 마구 겹치다.
  • 들싸업다 : 사람이나 동물을 포대기 따위로 마구 싸서 등에 업다.
  • 들싹이다 : ‘들썩이다’의 방언
  • 들썩이다 : 1 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들쎅이다 : ‘들썩이다’의 방언
  • 들씌우다 : 1 ‘들쓰다’의 사동사. 2 ‘들쓰다’의 사동사. 3 ‘들쓰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닭 싸우듯 : 크게 으르지도 못하고, 서로 엇바꾸어 가며 상대를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 개의 단어) 🎗
  • 다쌔 : ‘다시’의 방언
  • 다써 : ‘다섯’의 방언
  • 다쐐 : ‘닷새’의 옛말.
  • 다쓰 : ‘다섯’의 방언
  • 다씨 : ‘다시’의 방언
  • 단쏜 danzón : 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단씨 :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달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 닭쌈 : ‘닭싸움’의 준말.
(총 83 개의 단어) 🦢
  • 싸우 : ‘사위’의 방언
  • 싸움 : 싸우는 일.
  • 싸웁 thawb : 아랍의 남성용 전통 의상. 발목 길이의 소매가 달린 긴 셔츠이다. 주로 면 소재로 만들며, 기후에 따라 모직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 싸위 : ‘사위’의 방언
  • 싸을 : ‘사흘’의 방언
  • 싸이 : ‘사위’의 방언
  • 싹잎 : ‘자엽’의 북한어.
  • 쌀알 : 쌀의 하나하나의 알.
  • 쌀엿 : 쌀가루를 엿기름으로 삭히고 고아 만든 엿.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