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ㅆ ㅎ ㄷ 단어: 14개
- 달싸하다 : ‘달착지근하다’의 방언
- 달싹하다 : 1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7개의 의미)
- 달싹허다 : ‘반반하다’의 방언
- 달쌍하다 :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하다
- 닭쌈하다 : 1 ‘닭싸움하다’의 준말. 2 ‘닭싸움하다’의 준말. 3 ‘닭싸움하다’의 준말.
- 담쑥하다 : 쑥 올라오게 담아 가득하다.
- 덜썩하다 : 1 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 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돌쌈하다 : ‘돌싸움하다’의 준말.
- 되씹히다 : 1 ‘되씹다’의 피동사. 2 ‘되씹다’의 피동사. 3 ‘되씹다’의 피동사.
- 들싹하다 : ‘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다’로도 적는다.
- 들썩하다 : 1 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총 7개의 의미)
- 들썽하다 :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 들쑹하다 : 1 큰 물체 따위가 조금 솟아 나오기도 하고 들어가기도 하여 고르지 못하다. 2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들떠 있다.
- 듬쑥하다 : 1 분량이나 수효가 매우 넉넉하다. 2 쑥 올라오게 담아 그득하다. 3 옷, 그릇 따위가 조금 큰 듯하면서 꼭 맞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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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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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ㅆ
(총 38 개의 단어) 🍕
- 다쌔 : ‘다시’의 방언
- 다써 : ‘다섯’의 방언
- 다쐐 : ‘닷새’의 옛말.
- 다쓰 : ‘다섯’의 방언
- 다씨 : ‘다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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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쏜
danzón
: 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단씨 :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달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 닭쌈 : ‘닭싸움’의 준말.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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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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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