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ㅈ 단어: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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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처제
:
多妻制
한 남편이 동시에 여러 아내를 두는 혼인 제도. -
다초점
:
多焦點
여러 개인 초점. -
다층적
:
多層的
여러 층의. 또는 그런 것. -
다층정
:
多層錠
미리 만든 정제에 다른 과립을 가한 후 타정(打錠)하여 만든, 층이 여러 개 있는 정제. 배합 변화를 일으키는 성분이나 붕해성이 다른 성분을 각각 다른 층에 넣어 배합 변화를 방지하거나 지속성 제제로 만든 정제이다. -
다층제
:
多層制
동일한 지역 내에 법인격을 가진 지방 자치 단체가 둘 이상 존재하여 관할이 중첩되는 제도. -
다층직
:
多層織
3조 이상의 날실과 씨실을 사용하여 제직(製織) 중에 서로 교차시켜 하나의 직물로 짠 것. 3중 이외에도 4중, 5중 또는 그 이상의 다중 직물을 의미한다. -
다층집
:
多層집
여러 층으로 지은 집. -
단철장
:
鍛鐵場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단청장
:
丹靑匠
옛날식 집의 벽, 기둥, 천장 따위에 여러 가지 빛깔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리는 일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국가 무형 문화재 제48호. -
단청집
:
丹靑집
벽, 기둥, 천장 따위에 여러 가지 빛깔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린 집. -
단체장
:
團體長
지방 자치 단체의 장. -
단체적
:
團體的
단체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단체전
:
1
團體戰
단체 간에 행하여지는 경기. 2團體展
여러 사람의 작품을 모아서 하는 전시. -
단초장
:
단醋醬
단맛, 신맛, 짠맛이 잘 조화된 초장. 과일즙, 설탕, 간장, 식초 따위를 섞어서 만든다. -
단초적
:
端初的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가 되는. 또는 그런 것. -
단초점
:
單焦點
초점이 하나뿐임. - 단추집 : 단추가 보이지 않도록 두 겹으로 가린 옷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단춧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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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장
:
單層欌
한 층으로 된 장롱. -
단층적
:
單層的
한 층으로만 이루어진. 또는 그런 것. -
단층제
:
單層制
일정한 지역 내에 법인격을 가진 지방 자치 단체가 하나만 존재하여 이로 하여금 지방적 사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게 하는 제도. -
단층집
:
單層집
한 층으로만 된 집. -
달첩질
:
달妾질
여자가 남에게 한 달에 얼마씩 받기로 하고 몸을 파는 짓. -
담초자
:
曇硝子
젖빛 유리. -
답청절
:
踏靑節
‘삼짇날’을 달리 이르는 말. 이날 들에 나가 파랗게 난 풀을 밟는 풍습이 있는 데서 유래한다. -
당참전
:
堂參錢
조선 시대에, 새로 수령이 되거나 고을을 옮길 때에 이조(吏曹)나 병조(兵曹)의 벼슬아치에게 바치던 예물. 폐단이 많아 명종 21년(1566)에 없앴다. -
당첨자
:
當籤者
추첨에서 뽑힌 사람. -
당추자
:
唐楸子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당추장
:
당추醬
‘고추장’의 방언 -
당추재
:
唐추재
‘가래’의 방언 -
당추지
:
唐추지
‘당추자’의 방언 -
대차지
:
大次知
각 궁방의 일을 맡아보던 차지(次知)의 우두머리. 흔히 내시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대창젓
:
大腸▽젓
대구의 창자로 담근 젓. -
대처자
:
對處者
메시지를 작성하는 데 주의해야 할 사람 또는 부서. -
대척자
:
對蹠者
환경, 성격 따위가 정반대가 되는 사람. -
대척적
:
對蹠的
서로 정반대가 되는. 또는 그런 것. -
대척점
:
對蹠點
지구 위의 한 지점에 대하여, 지구의 반대쪽에 있는 지점. 이 두 지점은 기후가 정반대이고 12시간의 시차가 난다. -
대척지
:
對蹠地
지구 위의 한 지점에 대하여, 지구의 반대쪽에 있는 지점. 이 두 지점은 기후가 정반대이고 12시간의 시차가 난다. - 대천지 : ‘도대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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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첨장
:
大韂匠
고려 시대에, 말다래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대체자
:
代替者
다른 사람을 대신하는 사람. -
대체재
:
代替財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에 있는 두 가지의 재화. 쌀과 밀가루, 만년필과 연필, 버터와 마가린 따위이다. -
대체적
:
大體的
일이나 내용의 기본인 큰 줄거리로 된. 또는 그런 것. -
대체제
:
代替製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물품. 또는 그런 제품. -
대체지
:
代替地
어떤 지역이 가진 원래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는 지역. -
대체직
:
代替職
출산이나 육아 휴직 등으로 인하여 생기는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뽑는 직위나 직무. -
대총재
:
大冢宰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의 총재 벼슬에 해당한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
대추즙
:
대추汁
대추를 짜내거나 끓여서 거른 즙. -
대축적
:
大蓄積
지도의 축척에서 분모가 작아서 분수의 값이 커지는 축척. 흔히 1만분의 1보다 큰 축척을 이른다. -
대축전
:
大祝典
큰 경축 행사. -
대축제
:
大祝祭
큰 경축 행사. -
대출자
:
貸出者
대출을 하거나 받는 사람. -
대출장
:
大出張
활자 조판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글자. -
대충장
:
大蟲杖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취진
:
大取珍
발해의 사신(?~?). 731년 당나라에 120명을 이끌고 사신으로 파견되었고, 당으로부터 과의(果毅)를 받았다. 기록에는 대성취진(大姓取珍)으로 나오는데 왕족인지는 알 수 없다. -
대치점
:
對峙點
서로 맞서서 버티는 지점. 또는 의견이나 입장이 서로 맞서는 부분. -
대치증
:
大齒症
비정상적으로 큰 이를 가진 상태. -
대칭적
:
1
對稱的
대칭을 이루고 있는. 또는 그런 것. 2對稱的
x가 y와 어떤 관계이면, y도 x에 대해 같은 관계에 있는. 또는 그런 것. -
대칭점
:
對稱點
점이나 도형이 어느 한 점에서 점대칭이 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 -
댕추장
:
댕추醬
‘고추장’의 방언 -
덕창진
:
德昌鎭
고려 정종 때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쌓은, 평안북도 박천(博川)의 진성(鎭城). -
덧췌장
:
덧膵臟
본래의 췌장과 가까운 위치에 떨어져 존재하는 췌장 조직. -
도차지
:
1
都차지
일이나 물건 따위를 도맡거나 혼자 차지함. 2都차지
세력 있는 집이나 부잣집의 살림을 그 주인의 지시에 따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
도착자
:
到着者
목적한 곳에 다다른 사람. -
도착장
:
到着場
비행기나 버스, 배 등 교통수단이 도착하는 곳. -
도착적
:
1
倒錯的
뒤바뀌어 거꾸로 된. 또는 그런 것. 2倒錯的
본능이나 감정 또는 덕성의 이상(異常)으로 사회나 도덕에 어그러진 행동을 나타내는. 또는 그런 것. -
도착점
:
1
到着點
길을 가는 데 도착하는 지점. 2到着點
일을 마치거나 일이 종료되는 지점. -
도착증
:
倒錯症
성적(性的)인 대상이나 행위에 있어서 비정상적인 것을 좋아하는 이상 성욕. 사디즘, 마조히즘, 노출증, 소아 성애(小兒性愛), 수간(獸姦)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도착지
:
到着地
어떤 곳에 이르러 닿는 곳. -
도찰제
:
塗擦劑
살갗에 발라 문질러서 스며들게 하는 외용제. 살갗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신경통을 진정하는 데 쓴다. -
도채장
:
塗彩匠
채색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첩제
:
度牒制
고려ㆍ조선 시대에, 백성이 출가(出家)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승려가 되려는 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받고 허가장을 내주던 제도. 조선 성종 때에 이를 폐지하고 백성이 출가하는 것을 금하였다. -
도청자
:
盜聽者
남의 이야기, 회의의 내용, 전화 통화 따위를 몰래 엿듣거나 녹음하는 사람. -
도체중
:
屠體重
도살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따위를 떼어 낸 나머지 몸뚱이의 체중. - 도추질 : ‘도끼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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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자
:
屠畜者
고기를 얻기 위하여 가축을 잡아 죽이는 사람. 또는 그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축장
:
屠畜場
고기를 얻기 위하여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죽이는 곳. -
도출절
:
導出節
비교 흡수 과정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절들에 대하여 논리합을 취함으로써 서로 보수 관계에 있는 표현을 제거하여 논리적으로 유도하는 새로운 절. -
도취적
:
陶醉的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또는 그런 것. -
도취제
:
陶醉劑
쾌감이나 도취감 따위를 유발하는 물질. - 도치질 : ‘도끼질’의 방언
-
도침장
:
搗砧匠
조선 시대에, 종이나 천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도침질
:
搗砧질
종이나 피륙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하는 일. -
독차지
:
獨차지
혼자서 모두 차지함. -
독창자
:
獨唱者
성악에서, 혼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 -
독창적
:
獨創的
다른 것을 모방함이 없이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거나 생각해 내는. 또는 그런 것. -
독챗집
:
獨챗집
다른 세대와 함께 쓰지 아니하고 한 세대가 전체를 사용하는 집채. -
독천장
:
獨擅場
제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장소. -
독촉장
:
督促狀
어떤 약속이나 의무를 빨리 이행하도록 재촉하는 문서. -
돌차적
:
突嗟的
갑자기 일어나는. 또는 그런 것. - 돌창자 : 위쪽은 빈창자에 이어지고, 아래쪽은 큰창자에 이어지는 작은창자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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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천장
:
돌天障
돌로 된 천장. -
돌출적
:
突出的
예기치 못하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또는 그런 것. -
돌출제
:
突出堤
육지에서 강이나 바다로 길게 내밀어 만든 둑. 바다로 들어가는 강어귀에 퇴적물을 막고 물 깊이를 고르게 하기 위하여 만든다. -
돌출증
:
突出症
뼈의 표면에서 뼈가 자라나는 증상. 주로 근육이 붙는 부분에서 뼈되기가 이루어진다. -
돌출지
:
突出地
주변과 비교하여 위로 쑥 나오거나 불거져 있는 지대. -
동참자
:
同參者
어떤 모임이나 일에 같이 참가하는 사람. -
동치제
:
同治帝
중국 청나라 10대 황제(1856~1874). 묘호는 목종(穆宗). 6세에 즉위하여 생모인 서 태후가 섭정하였으며 태평천국 운동, 이슬람교도의 난을 평정하고 열강과의 화친책(和親策)을 통하여 동치 중흥(同治中興)으로 불리는 일시적인 안정기를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1862~1874년이다. -
동침자
:
同寢者
잠자리를 같이한 사람. -
동침질
:
동鍼질
가늘고 긴 침을 놓는 일. - 되차지 : ‘되차지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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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