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ㅈ ㄱ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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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극
:
多焦點劇
여러 곳에서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극. - 달착지근 : ‘달착지근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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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자금
:
對充資金
미국에서 다른 나라에 물자를 무상으로 원조할 때, 그 물자에 상당한 자국의 통화액을 그 나라의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그 예금을 환출할 때 미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여 놓은 돈. 우리나라도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에서 들어온 원조 물자를 정부가 국내에서 팔아 국내의 화폐 자금으로 유치해 두었던 것이 그 예이다. -
덧췌장관
:
덧膵臟管
한쪽은 췌장관으로 이어지고, 다른 쪽은 십이지장 쪽으로 이어지는 췌장의 분비 관. - 도치잘그 : ‘도낏자루’의 방언
- 도치잘기 : ‘도낏자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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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조각
:
胴體彫刻
‘토르소’의 북한어. -
두최장근
:
頭最長筋
척주 세움근에서 가운데 부분을 이루는 가장 긴 근 중 머리뼈에 붙는 부분. 머리를 세우고 한쪽 옆으로 당기는 작용을 한다. - 들척지근 : ‘들척지근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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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지괴
:
斷層地塊
단층에 의하여 둘러싸인 지각의 한 덩어리. -
대체 저금
:
對替貯金
은행의 어느 계좌에서 타인의 예금 계좌에 대체하거나, 대부하거나 할인한 돈을 그 사람의 예금 계좌에 대체 입금을 하여 이루어진 예금. -
대측 절개
:
對側切開
배출을 촉진하기 위해 반대편을 절개하는 방법. -
대칭 좌굴
:
對稱挫屈
구조물의 중심을 이루는 축을 기준으로, 양측의 뼈대를 이루는 부재의 압력 때문에 구조물이 휘어지는 상태가 서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 -
도착 조건
:
倒着條件
계약한 물품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비용과 위험을 매도인이 부담하고, 소유권을 물품이 목적지에 도착한 시점에서부터 매도인에서 매수인에게로 이전하는 정형 거래 조건. -
도출 전극
:
導出電極
생체의 전기를 측정하고 기록하기 위한 전극. -
도칠 자기
:
塗漆瓷器
칠을 바른 도자기. -
돌출 잔교
:
突出棧橋
물속에 잠긴 물건을 뭍으로 꺼내기 위하여 물가에 특별히 설치한 다리 모양의 구조물. -
등 최장근
:
등最長筋
소의 갈비 바깥 부위와 척추 사이에 붙어 있는 살코기 부위. 살코기 부위 가운데에서 길이가 가장 길며, 단면적으로 살코기의 양을 추산한다. -
등축 정계
:
等軸晶系
길이가 같은 세 개의 결정축이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결정의 형태. 금강석, 황철석, 방연석, 암염(巖鹽) 따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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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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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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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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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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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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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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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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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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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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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