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ㅊ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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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치
:
單錐齒
교두 및 융선이 없는 구치. -
답청철
:
踏靑철
파랗게 난 풀을 밟으며 산책하는 봄철. -
당참채
:
堂參債
조선 시대에, 새로 수령이 되거나 고을을 옮길 때에 이조(吏曹)나 병조(兵曹)의 벼슬아치에게 바치던 예물. 폐단이 많아 명종 21년(1566)에 없앴다. - 대추차 : 잘 말린 대추를 달여 물엿처럼 만들어 놓고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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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채
:
대추菜
대추를 채로 친 것. 고명으로 쓴다. -
대추초
:
대추炒
대추로 만든 과자의 하나. 대추가 푹 무르도록 쪄서 꿀, 기름, 계핏가루와 함께 버무리고 잣가루를 뿌려 대추 모양으로 만든 뒤 꼭지에 실백잣을 박아 만든다. -
대축척
:
大縮尺
지도의 축척에서 분모가 작아서 분수의 값이 커지는 축척. 흔히 1만분의 1보다 큰 축척을 이른다. -
대치차
:
大齒車
한 쌍의 톱니바퀴 가운데 큰 톱니바퀴. -
대치층
:
thatch層
잔디밭에서 낙엽이나 노화된 북데기 잔디 따위가 쌓인 층. -
대칭축
:
對稱軸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덕천창
:
德泉倉
고려 시대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충숙왕 12년(1325)에 덕천고로 고쳤다. -
돌출체
:
突出體
쑥 내밀거나 불거져 있는 물체. -
동첨추
:
同僉樞
조선 시대에, 중추부의 동지사(同知事)와 첨지사(僉知事)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동축축
:
同軸軸
동일한 축을 갖는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축. 아날로그 시계의 지시침이 대표적인 예이다. -
동춘추
:
同春秋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두충차
:
杜沖차
말린 두충의 껍질이나 잎을 우려내어 만든 차. -
대칭 차
:
對稱差
한 집합에는 포함할 수 있지만 두 집합 전부에는 포함되지 않는 원소들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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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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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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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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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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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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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