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다 카포 형식 : da capo形式 다 카포를 이용한 악곡의 형식. 제3부가 엄격하게 제1부의 되풀이인 세도막 형식으로, 미뉴에트ㆍ행진곡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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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 개의 단어) 🏖
  • 다카 Dhaka : 갠지스강 하류의 삼각 지대에 있는 도시. 피혁, 직물 따위의 산업과 금은 세공이 발달하였다. 방글라데시의 수도이다.
  • 다케 : ‘다시’의 방언
  • 다큐 ←documentary :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 닥쿨 : ‘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8b쿨’로도 적는다.
  • 단카 tanka[擔架] : 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 단칸 單칸 : 하나로만 이루어진 칸.
  • 단칼 單칼 : 단 한 번 쓰는 칼.
  • 단코 : ‘강낭콩’의 방언
  • 단콘 單←concert : ‘단독 콘서트’를 줄여 이르는 말.
(총 67 개의 단어) 🍀
  • 카파 Capa, Robert : 로버트 카파, 헝가리의 보도 사진 작가(1913~1954). 전쟁 사진의 제일인자로 매그넘(Magnum) 설립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에스파냐 내란을 촬영하여 인정받은 이래, 다섯 곳의 전쟁을 취재하며 박진감과 휴머니즘이 넘치는 작품을 남겼다.
  • 카페 café : 커피나 음료, 술 또는 가벼운 서양 음식을 파는 집.
  • 카펫 carpet : 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 카포 capo : 머리나 처음을 이르는 말.
  • 카폭 kapok : 판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장상 복엽이다. 가지는 옆으로 돌려나고 가시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속에 솜털에 싸인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솜털은 이불ㆍ베개ㆍ쿠션의 속으로, 씨의 기름은 식용유ㆍ비누 원료ㆍ사료 따위로 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케이폭’이다.
  • 카폰 car phone : ‘자동차 전화’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카풀 car pool :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 카프 KAPF : 1925년 8월에 박영희, 김기진, 이기영 등 주로 신경향파 작가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문학 단체. 프롤레타리아 문학인의 전위적 단체로, 정치성이 짙은 문학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1935년에 해산되었다.
  • 카플 car pool :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규범 표기는 ‘카풀’이다.
(총 168 개의 단어) 🎄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