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따따시 : 1 ‘따뜻이’의 방언 2 ‘방아깨비’의 방언
  • 딱따새 : ‘딱따구리’의 방언
  • 딱딱새 : ‘딱따구리’의 방언
  • 때따시 : ‘방아깨비’의 방언
  • 때때설 : ‘까치설’의 방언
  • 때때시 : 1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딱따기’이다. 2 ‘방아깨비’의 방언
  • 때때신 :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신발을 이르는 말.
  • 똑딱새 : ‘딱따구리’의 방언
  • 똑딱선 : 똑딱船 발동기로 움직이는 작은 배.
  • 뚝뚝새 : ‘딱따구리’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 개의 단어) 🤟
  • 따또 : 키가 작은 사람
  • 따뜻 : ‘따뜻하다’의 어근.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 딴또 : ‘땅딸이’의 방언
  • 딴뚜 : ‘딴전’의 방언
  • 딸딸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달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땀땀 ←Tamtam : ‘탐탐’의 북한어.
  • 땀때 : ‘땀띠’의 방언
(총 65 개의 단어) 🦕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 따스 : ‘따스하다’의 어근.
  • 따시 : ‘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시’로도 적는다.
  • 딱새 : 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 딱선 딱扇 :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딱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딱실 : ‘딱지’의 방언
  • 딲사 : ‘구두닦이’의 방언
  • 딲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