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ㄹ ㅁ ㄴ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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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므네
:
Lamennais, Hugues Félicité Robert de
위그 펠리시테 로베르 드 라므네, 프랑스의 종교 철학자(1782~1854). 자유주의적인 가톨릭교를 제창하여 교황과 대립하였으며, 기독교적인 사회주의의 입장에서 정계로 진출하였다. 저서에 ≪종교 무관심론≫, ≪신자의 발언≫이 있다. -
라미닌
:
laminin
기저막의 성분. 여러 층의 당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를 세포 바깥 기질과 결합시키는 기능을 한다. -
래명년
:
來明年
‘내명년’의 북한어. - 랴마는 : 종결 어미 ‘-랴’에 보조사 ‘마는’이 결합한 말.
- 려무나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부드러운 명령이나 허락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미 ‘-렴’보다 한층 더 친근한 어감을 띤다.
- 려므나 : -려무나.
- 련마는 :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이러이러한 결과가 기대되는데, 아쉽게도 그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여 기대하는 결과도 이루어질 수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간혹 ‘조건’은 생략되기도 한다. ‘-겠건마는’보다 더 예스러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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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
1
Romano, Giulio
줄리오 로마노, 이탈리아의 화가ㆍ건축가(1499~1546). 라파엘로에게 배워 그의 조수가 되었으며, 스승이 죽은 후에는 제1의 후계자가 되었다. 라파엘로의 양식을 이으면서 마니에리스모 양식의 측면을 강조하였다. 2Romano, dei conti di Tuscolo
로마 교황 ‘요한 십구세’의 본명. -
로마님
:
老마님
‘노마님’의 북한어. -
룡무늬
:
龍무늬
‘용무늬’의 북한어. -
루미놀
:
luminol
혈액 속에서 과산화 수소를 작용시키면 파란 형광을 내는 유기 화합물. 철, 구리 따위를 촉매로 쓰면 더욱 강한 빛을 낸다. 이 현상을 혈흔의 감식에 이용한다. 녹는점은 329~332℃, 화학식은 C8H7N3O2. -
뤼미뇌
:
lumineux
가벼운 프랑스산의 견직물 또는 광택에 따라 외관이 변해 보이는 리본. 모자의 장식에 사용된다. -
리모넨
:
limonene
한 개의 고리로 이루어진 테르펜계(terpene系) 탄화수소의 하나. 레몬 향기를 가진 무색의 비수용성 액체로, 아이소프렌을 가열ㆍ중합하여 합성한다. 향료로 쓴다. 끓는점은 178℃, 화학식은 C10H16. -
리미니
:
Rimini
이탈리아 중부, 아드리아해 서북쪽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산마리노 공화국과의 연락항 구실을 한다. 로마 시대의 유적과 중세 사원 따위의 사적이 많고 해수욕장이 유명하여 관광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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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ㄹ
ㅁ
(총 17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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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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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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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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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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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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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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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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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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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