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1개

  • 마농대 : ‘종대’의 방언
  • 마늘동 : 마늘의 꽃줄기. 연한 것은 쪄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규범 표기는 ‘마늘종’이다.
  • 마늘등 : 마늘燈 마늘 모양으로 생긴 등. 여덟 면이며 위아래가 뾰족하다.
  • 막내다 : ‘끝내다’의 옛말.
  • 막내디 : ‘막내둥이’의 방언
  • 막노동 : 막勞動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하는 노동.
  • 막놀다 : 버릇없이 함부로 놀거나 행동하다.
  • 막놓다 : 노름에서, 몇 판에 걸쳐서 잃은 돈의 액수를 합쳐서 한 번에 걸고 다시 내기를 하다.
  • 막능당 : 莫能當 무엇으로도 능히 대적할 수 없음.
  • 만나다 : 1 선이나 길, 강 따위가 서로 마주 닿다. 2 누군가 가거나 와서 둘이 서로 마주 보다. 3 어떤 사실이나 사물을 눈앞에 대하다. ... (총 7개의 의미)
  • 만내다 : ‘만나다’의 방언
  • 만능당 : 萬能當 온갖 것에 다 잘 들어맞음. 또는 온갖 것을 다 당할 수 있음.
  • 만능돌 : 萬能←idol 모든 일에 다 능통하거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는 아이돌.
  • 말녹대 : ‘말고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녹대’로도 적는다.
  • 맛나다 : 1 맛이 좋다. 2 ‘만나다’의 옛말.
  • 맛내다 : ‘맛있다’의 방언
  • 맛닐다 : ‘만나다’의 옛말.
  • 맞나다 : ‘만나다’의 옛말.
  • 맞놓다 : 1 서로 마주 향하게 똑바로 놓다. 2 상대편의 말에 맞추어 똑같이 말을 낮추다.
  • 매내다 :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규범 표기는 ‘면내다’이다.
  • 맨나다 : ‘만나다’의 방언
  • 맨내다 : ‘만나다’의 방언
  • 먹놓다 : 재목을 다룰 때 치수에 맞추어 먹, 연필 따위로 금을 긋다.
  • 메내다 :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규범 표기는 ‘면내다’이다.
  • 메니다 : ‘같다’의 방언
  • 멩나다 : ‘이름나다’의 방언
  • 멩년도 : 멩년度 ‘명년도’의 방언
  • 멱나다 : 말의 목구멍이 퉁퉁 부어오르다.
  • 면나다 : 1 面나다 남에게 체면이 서다. 2 面나다 외면(外面)이 빛나다.
  • 면내다 : 1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2 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3 面내다 ‘면나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면노두 : 眠蘆頭 휴면 상태에 있는 인삼의 노두.
  • 몃내다 : ‘면내다’의 옛말.
  • 명년도 : 明年度 내년의 한 해.
  • 모나다 : 1 사물의 모습이나 일에 드러난 표가 있다. 2 말이나 짓 따위가 둥글지 못하고 까다롭다. 3 물건이 쓰이는 데 유용한 구석이 있다.
  • 모나드 : 1 monad 편모충류의 작은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monad 작고 구조가 단순한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monad 라이프니츠의 철학 용어. 넓이나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는 궁극적인 실체이다.
  • 모내다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다.
  • 모노디 : monody 단순하면서도 종종 표현적인 화성 반주가 따르는 단선율의 독창 양식. 고대 그리스 음악을 모방하려는 시도로 17세기 무렵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 목내다 : 소리를 내다.
  • 몸나다 : 살이 올라 몸이 뚱뚱해지다
  • 못나다 : 1 얼굴이 못생기거나 예쁘게 생기지 아니하다. 2 능력이 남보다 모자라다.
  • 무나다 : ‘무느다’의 방언
  • 무녀도 : 1 巫女島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속하는 섬. 고군산 군도에 속한다. 면적은 1.74㎢. 2 巫女圖 김동리가 지은 단편 소설. 무녀도라는 그림에 담긴 한 무녀의 사연을 중심으로 무속과 기독교의 대립을 그려 재래의 토속 신앙이 변화하는 세계 앞에 쓰러져 가는 비극적 인간상을 형상화하였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 무누다 : ‘무너뜨리다’의 방언
  • 무눅다 : 성질이 무르고 눅다.
  • 무느다 :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 물나들 : 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규범 표기는 ‘나루’이다.
  • 므느다 : 뒤로 물리거나 늦추다.
  • 미나다 : ‘내밀다’의 옛말.
  • 밀내다 : ‘밀어내다’의 방언
  • 몰 농도 : mole濃度 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溶質)의 몰수로 나타낸 농도. 단위는 mol/L 또는 M으로 나타낸다.
  • 미니 딘 : Mini-DIN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는 멀티 핀 전기 커넥터. 더 크고 더 오래된 딘 커넥터와 유사하며, 둘 다 독일 표준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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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 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총 312 개의 단어) 🕊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