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ㄴ ㅈ 단어: 45개
- 마날종 : ‘마늘종’의 방언
- 마농적 : ‘파산적’의 방언
- 마농지 : ‘마늘장아찌’의 방언
- 마눌종 : ‘마늘종’의 방언
- 마는질 : ‘마름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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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적
:
마늘炙
마늘로 만든 적. - 마늘종 : 마늘의 꽃줄기. 연한 것은 쪄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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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주
:
마늘酒
마늘을 발효시켜 만든 술. 쌀과 한약재 따위의 재료를 섞어 만들기도 한다. - 마늘지 : ‘마늘장아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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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
摩尼珠
‘보주’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불행과 재난을 없애 주고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하며, 물을 변하게 하는 따위의 덕이 있다. - 마니질 : ‘도리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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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점
:
만난點
둘 이상의 선이 서로 만나는 점. -
만년작
:
晩年作
나이가 들어 늙어 가는 시기에 출연하거나 만든 작품. -
만녕전
:
萬寧殿
조선 시대에, 영조의 영정을 둔 곳. 강화도에 두었으며 뒤에 장녕전과 합쳤다. -
만노즈
:
mannose
‘마노스’의 북한어. -
만능적
:
萬能的
모든 일에 다 능통하거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만능제
:
萬能劑
온갖 병을 고치는 데 쓰는 약이나 처방. -
매니저
:
1
manager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의 일정을 관리하고, 그와 관련된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2manager
회사나 호텔 따위의 경영자나 책임자. - 멀누지 : ‘진눈깨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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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즈
:
monaz
세륨, 토륨, 지르코늄, 이트륨 따위를 함유한 인산염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누런색ㆍ갈색ㆍ붉은색 따위를 띤다. 희토류 원소의 중요한 원료이다. - 모눈자 : 모눈이 새겨져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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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즘
:
monism
우주의 근본 원리는 오직 하나라는 이론. - 무남제 : 제주에서, 굿을 할 때 향나무 가지를 짧게 쪼개어 두 개씩 메 위에 꽂아 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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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조
:
無勞組
노조가 없음. 또는 노조를 조직하지 아니함. -
무뇌증
:
無腦症
뇌가 없는 선천 기형. -
무뇨증
:
無尿症
신장의 기능이 정지되거나 요관이 막혀 오줌을 못 누는 병. -
무능자
:
無能者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 -
문내제
:
門內祭
주로 본 제사를 지내기 전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물납제
:
物納制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치는 제도. -
물낭종
:
물囊腫
땀샘에 액체가 정체되어 생기는, 피부 깊이 위치하는 잔물집의 발진. -
물뇌종
:
물腦腫
뇌실에 있는 액체에 의한 뇌의 돌출. -
물뇌증
:
물腦症
뇌실이나 거미막밑 공간에 수액이 지나치게 많이 괴어 그 부분이 확대된 상태. 어린아이의 경우 머리의 둘레가 커지고 지능이나 운동 발달이 늦어지며 호흡 곤란, 전신 경련, 의식 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 미난지 : ‘미나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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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자
:
美男子
얼굴이 잘생긴 남자. -
미남정
:
美男丁
얼굴이 잘생긴 남자. - 미남지 : ‘미나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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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자
:
未納者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사람. -
미납조
:
未納條
미납으로 남아 있는 셈의 조건. - 미낭지 : ‘미나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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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장
:
Minnesang
중세 독일의 궁정에서 불리던, 기사(騎士)의 사랑 노래. -
미농지
:
美濃紙
닥나무 껍질로 만든 썩 질기고 얇은 종이의 하나. 묵지(墨紙)를 받치고 글씨를 쓰거나 장지문 따위에 바르는 데에 쓰는 종이로, 일본 기후현 미노(美濃) 지방의 특산물인 데서 생긴 이름이다. -
민네장
:
Minnesang
중세 독일의 궁정에서 불리던, 기사(騎士)의 사랑 노래. ⇒규범 표기는 ‘미네장’이다. - 밋남진 : ‘본남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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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논쟁
:
물論爭
1933년 6월 ≪대중(大衆)≫에 발표된 김남천의 단편 소설 <물>을 두고 벌어진 논쟁. 임화가 그 작품을 비판하고 유물 변증법에 기반한 창작 방법론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촉발되었다. 이 논쟁으로 인해 작가의 세계관과 창작 방법, 작가의 실천 따위가 비평사의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
미니 잭
:
mini jack
1/8인치 소형 오디오 잭. 언밸런스용 티에스(TS)와 밸런스용 티아르에스(T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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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ㄴ
(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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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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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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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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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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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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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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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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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