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ㄷ 단어: 87개
- 마들다 : ‘마디다’의 방언
- 마디다 : 1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막데다 : ‘막되다’의 방언
- 막되다 : 1 말이나 행실이 버릇없고 난폭하다. 2 거칠고 좋지 못하다.
- 막두다 : ‘맞두다’의 방언
- 만들다 : 1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2 책을 저술하거나 편찬하다. 3 새로운 상태를 이루어 내다. ... (총 13개의 의미)
- 만딜다 : ‘만들다’의 방언
-
말대답
:
1
말對答
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함. 또는 그런 대답. 2말對答
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말더듬 :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일. 상대방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낱말이나 음절의 첫 자음을 자주 멈추고 반복하며 발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말듣다 : ‘욕먹다’의 방언
- 맛닫다 : ‘맞닥치다’의 옛말.
- 맛들다 : 좋아하거나 즐기다.
- 맛디다 : ‘맡기다’의 옛말.
- 맞달다 : 마주 달다.
- 맞닿다 : 마주 닿다.
- 맞대다 : 1 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2 같은 자격으로 서로 비교하다. 3 서로 마주 닿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맞대답 : 상대의 말에 마주 응하여 말함.
- 맞덮다 : 종이 따위의 넓적한 물건을 마주 덮다.
- 맞돌다 : 마주 돌다.
- 맞돕다 : 서로 돕다.
- 맞두다 : 바둑, 장기, 고누 따위를 똑같은 자격과 조건으로 두다.
- 맞들다 : 1 물건을 양쪽에서 마주 들다. 2 힘을 합하여 협력하다. 3 ‘맞대들다’의 방언
- 매달다 : 1 줄이나 끈, 실 따위로 잡아매어서 달려 있게 하다. 2 자기의 몸을 남에게 의지하다. 3 교수형에 처하다.
- 매듭달 : ‘십이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매듭대 :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실을 내어 옷감을 짤 때에 베가 짜여 나오면 천을 감는 대이다. ⇒규범 표기는 ‘말코’이다.
- 맨딜다 : ‘만들다’의 방언
- 맴돌다 : 1 제자리에서 몸을 뱅뱅 돌다. 2 일정한 범위나 장소에서 되풀이하여 움직이다. 3 어떤 대상의 주변을 원을 그리면서 빙빙 돌다.
- 멋들다 : 멋이 생기다.
- 멋디다 : 멎어지다.
- 멍들다 : 1 마음속에 쓰라린 고통의 흔적이 남다. 2 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
- 메다듬 : 쇠메로 돌을 다듬는 일.
- 메디다 : ‘미어지다’의 방언
- 멘들다 : ‘만들다’의 방언
- 멜들다 : 멸치들이 바닷가 근처로 몰려오다
-
명당도
:
明堂圖
풍수지리상으로 명당인 곳을 그린 그림. 궁궐을 짓거나 왕실의 묏자리를 정할 때, 이 그림을 참고하였다. -
명대답
:
名對答
질문의 의도에 꼭 맞게 잘한 대답. - 모다다 : ‘모으다’의 방언
- 모데다 : ‘모이다’의 방언
-
모델대
:
model臺
조소 작업이나 데생 따위를 할 때 포즈를 잡는 모델이 올라가 있는 대. 40~50cm의 높이로 회전하게 되어 있다. -
모델돌
:
←model idol
인기가 많은, 나이 어린 모델. - 모도다 : 1 ‘모으다’의 옛말. 2 ‘모으다’의 방언
- 모두다 : 1 ‘모으다’의 방언 2 ‘모으다’의 북한어. 3 추려서 한데 모으다. ... (총 5개의 의미)
- 모두둑 : 씨를 뿌리기 위하여 모판을 일정하게 나누어 불룩하게 만든 곳.
- 모둡다 : ‘마디다’의 방언
- 모뒤다 : ‘모이다’의 방언
- 모드다 : ‘모으다’의 방언
- 모디다 : 1 ‘모으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모이다’이다. 2 ‘마디다’의 방언 3 ‘굵다’의 방언
- 모딜다 : 1 ‘굵다’의 방언 2 모질게 다루거나 해치다. 3 ‘모질다’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목단등
:
牧丹藤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조희풀 또는 병조희풀의 생약명. 뿌리와 줄기를 약용하며 수족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목단디 : ‘목구멍’의 방언
- 몸닥달 : 1 ‘몸닦달’의 북한어. 2 ‘몸닦달’의 북한어.
- 몸닦달 : 1 몸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하여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아 가며 받는 몸의 훈련. 2 옷차림을 제대로 함.
- 몸담다 :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종사하거나 그 일을 하다.
- 못데다 : ‘못되다’의 방언
- 못되다 : 1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2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3 ‘안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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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두두
:
蒙頭痘
천연두의 발진이 몸에는 적게 돋고, 머리에는 많이 돋는 증상. - 뫼들다 : ‘모여들다’의 방언
- 묏대다 : ‘못되다’의 방언
- 묏되다 : ‘못되다’의 방언
- 무대다 : ‘무디다’의 방언
- 무덤덤 : 마음에 아무 느낌이 없이 예사스러움.
- 무덥다 :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렵게 덥다.
-
무도덕
:
無道德
‘무도덕하다’의 어근. - 무두다 : 1 ‘무디다’의 방언 2 ‘묻다’의 방언
- 무둣대 : 가죽을 무두질할 때 쓰는, 가죽을 훑어 기름을 빼는 칼.
- 무드다 : 1 ‘묻다’의 방언 2 ‘묻다’의 방언
- 무들다 : ‘무디다’의 방언
- 무듸다 : ‘무디다’의 옛말.
- 무디다 : 1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다. 2 느끼고 깨닫는 힘이나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고 둔하다. 3 세련된 맛이 없고 투박하다.
- 문대다 : 1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다. 2 ‘훔치다’의 방언
- 문데다 : ‘문대다’의 방언
-
문동당
:
門冬糖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맥문동을 설탕에 조린 것. - 문디다 : ‘문대다’의 방언
- 물두덩 : ‘물독’의 방언
- 물들다 : 1 빛깔이 스미거나 옮아서 묻다. 2 어떤 환경이나 사상 따위를 닮아 가다. 3 ‘물밀다’의 방언
- 므디다 : ‘무너지다’의 옛말.
- 믈들다 : ‘물들다’의 옛말.
- 믈디다 : 큰물이 지다.
- 미대다 : 1 하기 싫은 일이나 잘못된 일의 책임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2 일을 제때에 하지 않고 오래 질질 끌다.
- 미더덕 : 원삭동물문 미더덕과의 하나. 몸은 누런 갈색으로 가늘고 길며 자루 끝이 바위에 붙어 있다. 겉껍질은 섬유질과 같은 물질로 되어 있어 매우 딱딱하고 식용한다. 암수한몸으로 난소는 가늘고 길며 그 사이에 정소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의 전 연안에 분포한다.
- 미덥다 : 믿음성이 있다.
- 믿디다 : ‘밑지다’의 옛말.
-
밀도도
:
密度圖
일정한 지역의 인문 또는 자연 현상의 밀도를 나타낸 그림. 지도 위에 점, 선, 명암 따위로 나타낸다. - 밑돌다 : 어떤 기준이 되는 수량에 미치지 못하다.
- 밑들다 : 고구마나 무 따위의 뿌리가 굵게 자라다.
-
무대 뒤
:
舞臺뒤
관객에게 보이지 않는 극장 안의 공연 준비 공간. 극장 공간 중에서 객석을 제외한 공연에 관련된 모든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무드 등
:
mood燈
멋이나 분위기를 내기 위하여 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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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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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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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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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