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ㅁ ㄷ 단어: 42개
- 마당마다 : ‘매일’의 방언
- 마두마두 : ‘마디마디’의 방언
- 마디마디 : 1 대, 갈대, 나무 따위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각각의 부분. 또는 그 모든 부분. 2 뼈와 뼈가 맞닿는 각각의 부분. 또는 모든 부분이나 곤충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모든 부분. 3 실, 새끼, 줄 따위가 엉키거나 맺힌 각각의 부분. 또는 그 모든 부분. ... (총 4개의 의미)
- 막데묵다 : ‘막돼먹다’의 방언
- 막돼먹다 : ‘막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만들만들 : ‘매끈매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들’로도 적는다.
- 많디많다 : 더할 나위 없이 많다.
- 맑디맑다 : 매우 맑다.
- 맞다물다 : 입을 마주 꼭 다물다.
- 매두매두 : ‘마디마디’의 방언
- 매디매디 : ‘마디마디’의 방언
- 맨둥맨둥 : 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한 모양.
- 맨들맨들 : ‘매끌매끌’의 방언
- 맵디맵다 : 매우 맵다.
- 멀디멀다 : 더할 수 없을 정도로 멀다.
- 멘들멘들 : 1 ‘반질반질’의 방언 2 ‘매끈매끈’의 방언
- 모닥모닥 : ‘모다기모다기’의 준말.
- 모당모당 : ‘모닥모닥’의 방언
- 모독모독 : 무더기를 모아 쌓은 더미들이 여럿이 다 볼록한 모양.
- 몬닥몬닥 : 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몬들몬들 : ‘매끈매끈’의 방언
- 몽당몽당 : 조금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몽그라지게 끊어 놓는 모양.
- 무덕무덕 : ‘무더기무더기’의 준말.
- 무덤무덤 : 사람이나 짐승, 사물들이 한군데 몰려 있는 모양.
- 무둑무둑 : 1 쌓아 놓은 무더기들이 여럿이 다 불룩한 모양. 2 ‘무더기무더기’의 옛말.
- 무듸무듸 : ‘무리무리’의 방언
- 무디무디 : ‘무더기무더기’의 방언
- 문닥문닥 : ‘문덕문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닥’으로도 적는다.
- 문달문달 : ‘는적는적’의 방언
- 문덕문덕 : 제법 큰 덩이로 자꾸 뚝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문둥문둥 : ‘문덕문덕’의 옛말.
- 문득문득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자꾸 이루어지는 모양.
- 문들문들 : ‘매끈매끈’의 방언
- 묽디묽다 :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묽다.
- 뭉덩뭉덩 : 비교적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민닥민닥 : ‘문덕문덕’의 방언
- 민둥민둥 : 산에 나무가 없어 번번한 모양.
- 민들민들 : ‘미끈미끈’의 방언
- 밉디밉다 : 몹시 밉다.
-
모듈 무대
:
module舞臺
무대 바닥을 적당한 크기의 칸으로 나누고 그 각각을 쉽게 제거하거나 승강할 수 있는 무대 시스템. 원하는 위치에 트랩이나 기계 장치, 객석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모드 마당
:
mode마당
주어진 모드와 관련된 전자기장 분포. -
모드 밀도
:
mode密度
에너지 준위 분포에서 에너지가 와 의 사이에 있는 준위의 수를 와 라고 할 때 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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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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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