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ㄹ ㄱ 단어: 1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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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
馬剌加‘말라카’의 음역어. -
마랍가
:
馬拉加‘말라카’의 음역어. - 마랑구 : ‘기름’의 방언
- 마래기 : 1 중국 청나라 때 관리들이 쓰던 모자의 한 종류. 둘레가 넓고 높이가 낮아 투구와 비슷하다. 2 조선 시대에, 악공들이 쓰는 관에 장식하던 붉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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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간
:
마루間마루를 놓은 칸. - 마루광 : 마루를 깐 광.
- 마루금 : 산마루와 산마루를 잇는 선.
- 마룻값 : 1 교류 전압에서 파형(波形)의 최대 높이의 값. 2 지정된 기간 내에 생기는 시간 함수의 최대 순싯값. 3 임펄스의 최댓값. 만일 작은 진동이 겹칠 때는 그것을 포함한 최댓값을 가리키고, 시험용 임펄스 전압 등에서는 시험 회로 상수의 조정 불량 따위로 인해 임펄스에 오버 슈트나 작은 진동이 중첩될 때는 이들을 제외한 가상적인 임펄스 전압을 가리킨다. ... (총 5개의 의미)
- 마르게 : ‘마름질’의 방언
- 마른간 : ‘마른반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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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강
:
1
마른江건조 지역에서, 평소에는 마른 골짜기이다가 큰비가 내리면 홍수가 되어 물이 흐르는 강. 지하수가 솟아 물을 얻기 쉽고, 다니기가 편리하여서 통행로로도 이용된다. 2Marne江프랑스의 동북부를 흐르는 센강의 지류. 랑그르 고지(Langres高地)에서 시작하여 서북쪽으로 흘러서 파리 동남쪽에서 본류와 합쳐진다. 라인강과는 운하로 연결된다. 길이는 525km. - 마른골 : ‘건곡’의 북한어.
- 마른김 : 말려서 물기가 없게 만든 김.
- 마리기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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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
麻立干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
막로국
:
莫盧國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만로국
:
萬盧國마한에 속한 나라. 충청남도 보령시 염포(鹽浦)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만류계
:
灣流系멕시코만에서 플로리다 해협을 지나 북대서양에 이르는 해류인 플로리다 해류, 멕시코 만류, 북대서양 해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만리경
:
1
萬里鏡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2萬里鏡매우 먼 곳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라가
:
Málaga에스파냐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유럽에서 가장 따뜻하여 피한지와 해수욕장으로 널리 이용된다. 포도주, 건포도가 유명하다. -
말롱간
:
말弄奸‘말농간’의 북한어. - 말림갓 : 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단속하는 땅이나 산. 나뭇갓과 풀갓이 있다.
- 망래기 : ‘마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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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려권
:
買戾權부동산 매매에서, 부동산을 판 사람이 특약에 의하여 그 부동산을 다시 살 수 있는 권리. -
매로금
:
買路金예전에, 도둑들이 불법으로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강제로 받던 통행세. -
매립관
:
埋立管석유 또는 가스 시추를 할 때 사용되는 배관. 시추공 안을 진흙으로 채우는 데 사용되는 파이프 배관이다. -
맥령기
:
麥嶺期보릿고개의 시기. -
머리강
:
Murray江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를 흐르는 이 나라 최대의 강.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흐르다가 하류에서 달링강과 합쳐 엔카운터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관개와 발전에 이용된다. 길이는 2,589km. - 머리골 : ‘가르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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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공
:
1
머리功맨 먼저 내세울 만한 공. 2머리功가장 큰 공. -
머리궤
:
머리櫃머리맡에 두고 물품을 넣어 두는 궤. -
머리극
:
머리劇‘프롤로그’의 북한어. -
머리근
:
머리筋머리에 있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얼굴 근육과 씹기 근육을 가리킨다. - 머리글 :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 머릿결 : 1 머리카락의 질이나 상태. 2 머리에 난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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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곡
:
머릿曲음반 따위를 낼 때, 대표곡으로 삼아 첫머리에 싣는 곡. - 머릿골 : 1 기름을 짤 때 떡판과 챗날을 끼는 틀. 기둥목 따위로 ‘井’ 자 모양으로 짠다. 2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머릿금 : ‘머리카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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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
mulligan골프에서, 최초의 티 샷이 잘못되어 벌타 없이 다시 한 번 치게 하는 것. 정식 골프 규칙에는 없는 편법이다. - 메레기 : ‘부시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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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렝게
:
merengue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 음악. 2/4박자의 경쾌한 리듬이 주를 이루는 음악으로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다. - 멜레기 : ‘청미래덩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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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극
:
←melodrama劇사건의 변화가 심하고 통속적인 소재와 선정성이 있는,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는 극. -
며리개
:
彌▽里介‘아메리카’의 음역어. -
면류관
:
冕旒冠제왕(帝王)의 정복(正服)에 갖추어 쓰던 관. 거죽은 검고 속은 붉으며, 위에는 긴 사각형의 판이 있고 판의 앞에는 오채(五彩)의 구슬꿰미를 늘어뜨린 것으로, 국가의 대제(大祭) 때나 왕의 즉위 때 썼다. -
명령권
:
1
命令權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 2命令權공기업(公企業)의 주체가 법령, 조례, 규칙 따위에 따라 이용자에 대하여 일정한 의무를 명할 수 있는 권한. -
명례궁
:
明禮宮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行宮)이었으나 선조 26년(1593)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 함녕전,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칠궁의 하나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덕수궁’이다. - 모라기 : 바람 따위가 몰아쳐 부는 횟수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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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과
:
牡丹科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1속 30여 종이 있으며 호작약, 참작약, 적작약, 산작약, 백작약, 모란 따위가 있다. - 모래겁 : 주조(鑄造)를 할 때 쇳물을 부어 넣기 위하여 모래에 찰흙을 섞어 만든 거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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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곶
:
모래串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모래관
:
모래管준설선을 구성하는 설비 가운데 하나. 준설선에서 하천 따위로부터 퍼올린 토사수(土砂水)를 토사장(土捨場)으로 보내기 위하여 부설하는 관이다. - 모래기 : 1 흙에 섞인 모래의 성분. 2 ‘갈기’의 방언 3 주로 버드나무를 재질로 하여 그 속을 파서 둥근 모양으로 만든 나무 그릇. 함지박의 반 정도 크기이며, 물건이나 음식 따위를 담을 때 쓰인다 ... (총 4개의 의미)
- 모랫가 : 모래가 넓게 펼쳐진 땅이나 바닷가.
- 모랫글 : 1 ‘모랫논’의 방언 2 ‘모래밭’의 방언
- 모랫길 : 1 모래밭에 난 길. 2 모래가 깔려 있는 길.
- 모랭기 : ‘함지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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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가
:
謀略家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는 사람. -
모략극
:
謀略劇모략적인 음모를 꾸미기 위한 날조극. - 모레기 : 1 ‘갈기’의 방언 2 ‘벙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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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려각
:
牡蠣殼굴의 껍질. -
모로국
:
莫盧國마한에 속한 나라. - 모로기 : 1 ‘벙어리’의 방언 2 한군데 모두 가지런히 3 ‘문득’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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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롱곶
:
모롱串곶의 끝이 휘어 돌아간 곳. - 모뢰기 : ‘갈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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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골
:
모루骨가운데귀 속의 망치뼈와 등자뼈 사이에 있는 모루 모양의 뼈. - 모르기 : ‘벙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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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립군
:
募立軍모립을 통해 고용한 일꾼. -
목란가
:
木蘭歌중국 북조 때의 장편 서사시. 나이 많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출정한 목란의 행장을 그렸으며, 5언(五言)으로 되어 있다. -
목련경
:
目連經목련(目連)이 지옥에 빠진 그의 어머니를 건진 일을 기록한 불경. 음력 칠월 백중날이면 이 경(經)을 읽고 기념한다. -
목련과
:
木蓮科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쌍떡잎식물 가운데 원시적인 식물군의 하나로 전 세계에 약 10속 23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목련, 백목련, 태산목 따위의 3속 18종이 있다. -
목록가
:
目錄價우표 수집 단체가 발행하는 우표 목록에 표시되어 있는 우표 평가액. 우표 수집 전문가들이 액면가, 판매가, 희귀성 따위를 고려하여 작성한다. -
몰락감
:
沒落感몰락한 느낌. -
몰락기
:
1
沒落期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된 시기. 2沒落期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진 시기. - 몰링개 : ‘올가미’의 방언
- 무량각 : 용마루가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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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겁
:
無量劫헤아릴 수 없는 긴 시간. 또는 끝이 없는 시간. -
무량계
:
霧量計공기 가운데 섞여 있는 안개의 양을 재는 계기. -
무량광
:
無量光십이광의 하나로, 그 이익이 한량이 없어 삼세(三世)에 두루 미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무력감
:
無力感스스로 힘이 없음을 알았을 때 드는 허탈하고 맥 빠진 듯한 느낌. -
무록관
:
無祿官조선 시대에, 녹봉이 없던 벼슬. 양반의 신분을 유지하고 부족한 국고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긴 제도로, 경관직에는 의금부의 당하관 및 제거ㆍ제검ㆍ별감ㆍ별제ㆍ별검 따위가 있었고, 외관직에는 경기 좌우도 수군 판관ㆍ찰방ㆍ교수ㆍ훈도ㆍ검률ㆍ역승ㆍ도승 따위가 있었다. -
무료감
:
無聊感무료한 느낌. -
무료권
:
無料券어떤 시설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표. - 무룹개 : ‘머리처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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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가
:
murga우루과이의 춤과 음악 양식. 1960년에 사르수엘라 춤을 추는 스페인 사람들이 우루과이로 건너와 그곳의 카니발 축제 음악과 춤이 혼합되어 발전하였다. - 무릎굽 : 무릎의 굽이진 곳.
- 무리개 : 1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뚜쟁이 노릇을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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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기
:
무리旗여러 개를 함께 세워 놓거나 꽂아 놓은 깃발. 또는 여러 개의 다양한 형식으로 장식한 깃발 묶음. -
문라건
:
文羅巾고려 시대에, 남자들이 많이 쓰던 쓰개의 하나. -
문례관
:
問禮官중국에서 사신이 오면 인사를 치르고 인도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문리계
:
文理界‘문과계’와 ‘이과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물렁감 : ‘연감’의 북한어.
- 물렁게 : 1 허물을 갓 벗어서 딱지가 아직 물렁물렁한 게. 2 ‘무릇’의 방언
- 물렁굿 : ‘무릇’의 방언
- 물렁기 : ‘물렁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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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금
:
물레錦물레바퀴 모양으로 그린 금단청 무늬. -
물레기
:
물레機타래로 되어 있는 실을 풀 때 쓰는 기구. 물레처럼 돌리면서 실을 풀어 다른 곳에 감는다. - 물렛귀 : ‘씨앗귀’의 방언
- 물롱굿 : ‘무릇’의 방언
-
물료과
:
物療科‘물리 치료과’를 줄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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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ㄹ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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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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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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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rāga: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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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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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羅裙: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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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