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말리우다 : ‘말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우다’로도 적는다.
  • 매란웂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란읎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런웂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런읎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렌웂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렌읎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련없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매른없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머름윗대 : 두 기둥 사이의 머름에 가로 건너 낀 중방.
  • 메란없다 : ‘형편없다’의 방언
  • 몰레오다 : ‘몰려오다’의 방언
  • 몰려오다 : 1 여럿이 떼를 지어 한쪽으로 밀려오다. 2 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3 잠이나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 몰리오다 : ‘몰려오다’의 방언
  • 몰리우다 : 1 ‘몰다’의 피동사. 2 ‘몰리다’의 북한어. 3 ‘말리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몰리이다 : ‘몰리다’의 옛말.
  •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 무로이득 : 無勞而得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음.
  • 무르익다 : 1 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충분히 익다. 2 시기나 일이 충분히 성숙되다.
  • 물러앉다 : 1 있던 자리에서 물러나 앉다. 2 하던 일이나 지위를 내놓고 아주 나가다. 3 건물이나 물체 따위가 무너져 바닥으로 내려앉다.
  • 물러오다 : 1 가다가 피하여 도로 오다. 2 사거나 바꾸었던 물건을 도로 주고 치른 돈이나 물건을 되찾아 오다.
  • 물레앉다 : ‘물러앉다’의 방언
  • 물리우다 : ‘물리다’의 방언
  • 믈러앉다 : ‘물러앉다’의 옛말.
  • 믈러오다 : ‘물러오다’의 옛말.
  • 미리왇다 : ‘밀치다’의 옛말.
  • 미리잊다 : ‘밀치다’의 옛말.
  • 밀레오다 : ‘밀려오다’의 방언
  • 밀려오다 : 1 미는 힘에 밀려서 오다. 2 파도가 옆으로 길게 일직선을 그리면서 오다. 3 한꺼번에 여럿이 몰려서 오다. ... (총 4개의 의미)
  • 밀리오다 : ‘밀려오다’의 방언
  • 밀리우다 : 1 ‘밀리다’의 북한어. 2 ‘밀리다’의 북한어. 3 ‘밀리다’의 북한어.
  • 마루 운동 : 마루運動 체조 경기 종목의 하나. 12㎡의 평탄한 마루 위에서 정지, 도약, 돌기, 공중 돌기, 자세 잡기 따위를 하며 기량을 겨룬다. 연기 시간은 남자가 50~70초, 여자가 60~90초이다.
  • 마름 인대 : 마름靭帶 부리 빗장 인대의 부리 돌기에서 윗부분 가쪽으로 달리는 부분. 빗장뼈의 마름 인대선에 붙는다.
  • 머리 인두 : 머리咽頭 머리뼈와 인두. 태생기의 머리뼈와 인두에 관련된 구조물을 일컫는다.
  • 메리 위도 : Merry Widow 헝가리의 레하르가 작곡한 3막의 희가극. 메리라는 한 미망인이 애인과 결합하기까지의 경위를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를 섞어서 엮은 것으로, 제1막 끝 장면의 왈츠가 유명하다. 1905년에 빈에서 초연되었다.
  • 명령 워드 : 命令word 컴퓨터에 연산이나 일정한 동작을 명령하는 기계어.
  • 명령 유도 : 命令誘導 비행체가 목표 경로로 항행하도록 외부에서 제어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하는 유도.
  • 모래 언덕 : 해안이나 사막에서 모래가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언덕.
  • 무릎 인대 : 무릎靭帶 넙다리 네 갈래근이 종아리의 정강이뼈에 붙는 부분의 힘줄. 안에 무릎뼈가 있고 무릎 반사를 관찰할 때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 미련 없다 : 未練없다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이 없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 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