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ㄹ ㅎ ㄷ 단어: 133개
- 마랑하다 : 1 ‘물렁하다’의 방언 2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다’로도 적는다.
-
마려하다
:
磨礪하다
돌이나 쇠붙이 따위를 문질러서 갈다. - 마련하다 : 1 헤아려서 갖추다. 2 ‘그런 것치고는’, ‘그런 것에 비하여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름하다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다.
-
막론하다
:
莫論하다
이것저것 따지고 가려 말하지 아니하다. -
만란하다
:
漫瀾하다
아득하여 끝이 없다. -
만려하다
:
1
曼麗하다
살결이 곱고 아름답다. 2萬慮하다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 -
만료하다
:
滿了하다
기한이 다 차서 끝나다. -
만류하다
:
挽留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말랑하다 : 1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하다.
- 말림하다 : 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다.
-
망라하다
:
網羅하다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하다. 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망락하다
:
網絡하다
빠짐없이 모두 한데 모으다. -
망료하다
:
望燎하다
제사가 끝나서 태우는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이 모두 탈 때까지 지켜보다. -
망리하다
:
網利하다
이익을 독차지하다. - 매렌하다 : ‘마련하다’의 방언
- 매렌허다 : ‘마련하다’의 방언
- 매련하다 : 1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하다. 2 ‘마련하다’의 방언
-
매례하다
:
昧例하다
관습으로 내려오는 사실에 대하여 어둡다. - 매록하다 : ‘매욱하다’의 방언
-
매롱하다
:
賣弄하다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리다. -
매료하다
:
魅了하다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홀리게 하다. -
매리하다
:
罵詈하다
심하게 욕하며 나무라다. -
매립하다
:
埋立하다
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따위로 채우다. - 맬롱하다 :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다.
- 맬룽하다 :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맹랑하다
:
1
孟浪하다
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다. 2孟浪하다
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다. 3孟浪하다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묘하다. -
맹려하다
:
猛戾하다
사나워 도리에 어긋나다. -
맹렬하다
:
猛烈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머라하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머락허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머렁하다 : ‘얼뜨다’의 방언
-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 멀렁하다 :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르다. ⇒규범 표기는 ‘물렁하다’이다.
- 멀리하다 : 1 친근하게 사귀지 아니하고 피하거나 간격을 두다. 2 어떤 사물을 삼가거나 기피하다.
- 메랑하다 :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랑다’로도 적는다.
- 메록하다 : ‘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록다’로도 적는다.
- 멜랑하다 :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랑다’로도 적는다.
- 멜록하다 : ‘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록다’로도 적는다.
- 멜룽하다 :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멩랑하다 : ‘명랑하다’의 방언
-
멱래하다
:
覓來하다
찾아오거나 가져오다. -
면려하다
:
1
勉勵하다
스스로 애써 노력하거나 힘쓰다. 2勉勵하다
남을 고무하여 힘쓰게 하다. 3綿麗하다
자디잘고 아름답다. -
면력하다
:
1
綿力하다
세력이 없고 힘이 약하다. 2綿歷하다
쉬지 않고 계속되다. -
면련하다
:
1
綿連하다
길게 이어져 있다. 2綿連하다
줄기차게 뻗어 나가고 있다. -
면례하다
:
緬禮하다
무덤을 옮겨서 다시 장사를 지내다. -
면론하다
:
面論하다
직접 만나서 따지다. -
멸렬하다
:
滅裂하다
찢기고 흩어져 완전히 형태를 잃다. -
명라하다
:
鳴螺하다
소라로 만든 악기를 불다. -
명랑하다
:
1
明朗하다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2明朗하다
유쾌하고 활발하다. -
명량하다
:
明亮하다
환하게 밝다. -
명려하다
:
明麗하다
맑고 곱다. -
명령하다
:
1
命令하다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하다. 2命令하다
군(軍)에서 상급자나 상위 조직이 하급자나 하위 조직에 군사적 행위를 하게 하다. 3命令하다
컴퓨터에 시동, 정지, 계속 따위의 동작을 지정하거나, 입출력(入出力) 제어 장치에 실행할 입출력 동작을 지정하다. -
명료하다
:
明瞭하다
뚜렷하고 분명하다. -
명림홀도
:
明臨笏覩
고구려 중천왕의 사위(?~?). 중천왕 9년(256)에, 공주와 혼인하여 부마도위(駙馬都尉)가 되었다. -
모란하다
:
謀亂하다
난을 꾀하다. -
모람하다
:
冒濫하다
윗사람에게 버릇없이 함부로 행동하다. -
모략하다
:
謀略하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다. -
모량하다
:
冒良하다
양인(良人)이 아닌 사람이 양인으로 행세하다. -
모련하다
:
慕戀하다
사모하여 그리워하다. -
모렴하다
:
冒廉하다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하다. -
모록하다
:
1
冒錄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기록하다. 2耄碌하다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3 여럿이 한데 모여 보기 좋게 탐스럽다. -
모뢰하다
:
謀賴하다
의뢰하고자 하다. - 모름하다 : 생선이 신선한 맛이 적고 조금 타분하다.
-
모릉하다
:
摸稜/模稜하다
일을 모호하게 하여 시비, 가부 따위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모리하다
:
謀利/牟利하다
도덕과 의리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부정한 이익만을 꾀하다. -
목례하다
:
目禮하다
눈짓으로 가볍게 인사하다. -
목로하다
:
1
沐露하다
이슬에 젖다. 2沐露하다
(비유적으로) 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하다. -
몰락하다
:
1
沒落하다
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어지다. 2沒落하다
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지다. - 몰랑하다 : 1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
- 몰랑허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몰렴하다
:
沒廉하다
염치가 없다. -
몰리하다
:
沒利하다
이익을 잃거나 이익이 전혀 없다. -
몽롱하다
:
1
朦朧하다
달빛이 흐릿하다. 2朦朧하다
어른어른하여 희미하다. 3朦朧하다
의식이 흐리멍덩하다. -
몽리하다
:
1
蒙利하다
이익을 얻다. 또는 덕을 보다. 2蒙利하다
저수지, 보(洑) 따위의 수리 시설로 물을 받다. -
묘려하다
:
妙麗하다
기묘하고 아름답다. - 무람하다 : 부끄러워하여 삼가고 조심하는 데가 있다.
- 무랑하다 : 1 ‘물컹하다’의 방언 2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랑다’로도 적는다.
-
무래하다
:
貿來하다
다른 나라로부터 물품을 사들이다. -
무량하다
:
無量하다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
무려하다
:
無慮하다
믿음직스러워 아무 염려할 것이 없다. -
무력하다
:
1
無力하다
힘이 없다. 2懋力하다
힘을 기울이다. -
무렴하다
:
1
無廉하다
염치가 없다. 2無廉하다
염치가 없음을 느껴 마음이 부끄럽고 거북하다. -
무례하다
:
無禮하다
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다. -
무롱하다
:
1
舞弄하다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하다. 2舞弄하다
문서와 장부를 함부로 고치거나 법규의 적용을 농락하다. 3撫弄하다
현악기를 타다. -
무료하다
:
1
無聊하다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다. 2無聊하다
부끄럽고 쑥스럽다. - 무룩하다 : ‘수두룩하다’의 방언
-
무류하다
:
1
無謬하다
잘못이 없다. 2無類하다
뛰어나서 견줄 데가 없다. 3 ‘무안하다’의 방언 - 무륵하다 : ‘수두룩하다’의 방언
- 무름하다 : 적당하게 무르다. 또는 꽤 무르다.
- 무릇하다 : 좀 무른 듯하다.
-
무리하다
:
1
無理하다
도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정도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다. 2無理하다
도리나 이치에 어긋나 있거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
무림하다
:
撫臨하다
천하에 군림하여 백성을 어루만지듯 잘 돌보아 기르다. -
묵량하다
:
1
默量하다
마음속으로 요량하다. 2默諒하다
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주다. -
묵례하다
:
默禮하다
말없이 고개만 숙여 인사하다. -
문란하다
:
紊亂하다
도덕이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어지럽다. -
문례하다
:
問禮하다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묻다. - 물락하다 :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락다’로도 적는다.
- 물랑하다 :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랑다’로도 적는다.
- 물렁하다 : 1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썩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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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ㄹ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