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4개

  • 마맹이 : 1 ‘할머니’의 방언 2 ‘할머니’의 방언
  • 마모열 : 磨耗熱 마모 물질의 유효 열용량을 나타내는 지표. 수치적으로는 열이 들어오는 속도를 마모에 따른 물질의 소실 속도로 나눈 것이다.
  • 마모율 : 磨耗率 닳아서 없어지는 비율.
  • 막말이 : 마구 말아 만든 음식.
  • 막밀어 : ‘통밀어’의 방언
  • 만만이 : 1 ‘명주잠자리’의 북한어. 2 ‘만만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말마음 : ‘고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음’으로도 적는다.
  • 말막음 : 1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일. 2 서로 주고받던 이야기의 끝을 막음.
  • 말말이 : 이런저런 말마다.
  • 말매이 : ‘나리’의 방언
  • 말맹이 : ‘백합’의 방언
  • 말먹이 : 1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 ‘말더듬이’의 방언
  • 말모이 :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였다.
  • 말몰이 : 1 말을 몰고 다니는 일. 2 짐을 싣는 말을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말뭬이 : ‘마름’의 방언
  • 맛망울 : ‘맛봉오리’의 북한어.
  • 망막염 : 網膜炎 망막에 생기는 염증. 콩팥병, 당뇨병, 매독, 결핵 따위가 원인으로, 시력이 약하여지고 망막이 흐려지며 출혈이 있기도 한데, 대개 맥락막염이 있을 때에 뒤따라 생기는 수가 많다.
  • 망망연 : 望望然 ‘망망연하다’의 어근.
  • 망명인 : 亡命人 망명한 사람.
  • 맞맞이 : 점ㆍ선ㆍ면 또는 그것들의 모임이 한 점ㆍ직선ㆍ평면을 사이에 두고 같은 거리에 마주 놓여 있는 일.
  • 맞무역 : 맞貿易 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여 서로 바꿈.
  • 매매업 : 賣買業 물건 따위를 팔고 사는 영업.
  • 매매용 : 賣買用 물건을 팔고 사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매매율 : 賣買率 물건을 팔고 사는 일이 이루어지는 비율.
  • 매매익 : 賣買益 물건을 팔고 사는 데서 얻는 이익.
  • 매매인 : 賣買人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
  • 매매일 : 賣買日 물건을 팔고 사는 날짜.
  • 매문업 : 賣文業 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파는 일.
  • 매미옷 : ‘롬퍼스’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맥맥이 : 脈脈이 끊임없이 줄기차게.
  • 맥문이 : 일의 옳고 그름이나 경위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맹문이’이다.
  • 맨마음 : ‘본정신’의 방언
  • 맨맛이 : ‘만만히’의 방언
  • 맴매이 : ‘매미’의 방언
  • 맷맷이 : 매끈하게 곧고 긴 생김새로.
  • 맹맹이 : 1 ‘칼새’의 방언 2 ‘송아지’의 방언
  • 맹문이 : 일의 옳고 그름이나 경위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먹물옷 : ‘장삼’의 방언
  • 멀미약 : 멀미藥 멀미가 나지 않도록 하는 약.
  • 멍멍이 : 어린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 말.
  • 메모용 : memo用 메모를 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멩매이 : ‘명매기’의 방언
  • 멩맹이 : ‘명매기’의 방언
  • 면면이 : 面面이 저마다 따로따로. 또는 여러 면에 있어서.
  • 면무안 : 免無顔 간신히 무안을 면함.
  • 멸문일 : 滅門日 음양도에서 모든 일에 흉하다고 하는 날.
  • 명매이 : ‘명매기’의 방언
  • 명명어 : 命名語 명명문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 또는 그 단어의 결합.
  • 명명이 : ‘명명이’의 방언
  • 명물인 : 名物人 남다른 특징이 있어 인기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모막이 : 직육면체로 된 기구의 위와 아래를 막는 널조각.
  • 모맥이 : ‘모막이’의 방언
  • 모모이 : 이런 면 저런 면마다.
  • 모모인 : 某某人 아무아무 여러 사람.
  • 목면의 : 木綿衣 목면으로 만든 옷. 조선 시대에 평민들의 의복으로 흔히 쓰였다.
  • 목목이 : 1 중요한 길목마다. 2 ‘몫몫이’의 방언
  • 목미역 : ‘목물’의 방언
  • 몫몫이 : 한 몫 한 몫으로.
  • 몽매인 : 蒙昧人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
  • 묏멀외 : ‘머루’의 옛말.
  • 묘목원 : 苗木園 묘목을 심어 가꾸는 밭.
  • 무마용 : 撫摩用 무마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무멩옷 : ‘무명옷’의 방언
  • 무명옷 : 무명으로 지은 옷.
  • 무명이 : 無名異 바위에 붙어서 나는, 검은 갈색의 윤기가 있는 쌀알만 한 작은 덩이의 광물. 피를 멎게 하거나, 식상(食傷) 및 종기의 독 따위에 약재로 쓴다.
  • 무명인 : 1 無名人 이름 모를 사람. 2 無名人 세상에 널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
  • 무모용 : 無毛茸 식물의 줄기나 잎에 잔털이 없어 매끄러운 상태.
  • 무모이 : 無謀이 ‘무모히’의 방언
  • 무모일 : 無毛日 설날에서 열이틀까지의 날들 가운데, 일진(日辰)이 털 없는 짐승에 속하는 용ㆍ뱀에 해당하는 날을 이르는 말. 진일(辰日)ㆍ사일(巳日) 등으로, 설날이 이런 날일 때에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
  • 무묘악 : 武廟樂 조선 시대에, 관왕묘의 제례 의식 때 연주하던 음악.
  • 문맥압 : 門脈壓 복부 내장에서 정맥혈을 모아서 간장으로 이끄는 정맥계인 문맥에서 측정한 혈압. 간 질환 따위로 문맥이 폐색되면 내압이 높아져서 문맥압항진증이 된다.
  • 문맥열 : 門脈裂 간 아래쪽 면의 중앙부 왼쪽 세로관과 오른쪽 세로관을 종선으로 한 에이치(H) 자의 횡선에 해당되며, 문맥, 간동맥, 간관 및 신경의 출입부.
  • 문맥염 : 門脈炎 문정맥에 생기는 염증.
  • 문맹아 : 文盲兒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어린이.
  • 문명어 : 文明語 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 쓰는 언어.
  • 문명인 : 文明人 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 사는 사람.
  • 문묘악 : 文廟樂 중국계의 아악(雅樂)으로, 공자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 지낼 때 아뢰는 음악.
  • 문무연 : 文武硯 갓을 쓴 문인과 복건(幞巾)을 쓴 무인을 연지(硯池)에 새긴 벼루.
  • 문무왕 : 文武王 신라 제30대 왕(?~681). 성은 김(金). 이름은 법민(法敏).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 김유신과 함께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중국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당악(唐樂), 신력(新曆) 따위의 당나라 문화를 수입하는 데에 노력하였고, 죽은 후 유언에 따라 동해의 대왕암에 수장되었다. 재위 기간은 661~681년이다.
  • 문무음 : 文武蔭 ‘문관’ㆍ‘무관’ㆍ‘음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물막이 : 1 물이 흘러들거나 넘쳐 나지 않도록 막는 일. 2 흐르는 물을 막아 놓고 물고기를 잡는 일.
  • 물말이 : 1 물에 말아서 풀어 놓은 밥. 2 물에 흠뻑 젖은 옷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물망이 :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빨랫방망이’이다.
  • 물맞이 : 1 병을 고치기 위하여 약수를 마시거나 그 약수로 몸을 씻음. 또는 그런 일. 2 유둣날 부녀자들이 약수나 폭포 밑에서 물을 맞음. 또는 그런 풍속.
  • 물매암 : ‘물맴이’의 북한어.
  • 물맴이 :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머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며, 윗부분에 잔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인데 앞뒤에 잔털이 있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가을에 흰 꽃이 핀다. 습지에 자라는데 따뜻한 지방에 분포한다.
  • 물먹이 : 물에 적시어 주는 먹이.
  • 물멩이 : ‘물치다래’의 방언
  • 물모이 : 1 물에 적시어 닭이나 날짐승에게 주는 먹이. 2 ‘집수’의 북한어.
  • 물몰이 : 1 내나 개울을 막아 일정한 양의 물이 찼을 때, 막았던 것을 터서 물에 띄웠던 통나무 따위를 흘러내리게 하는 일. 2 물을 한 곬으로 모아 흐르도록 하는 일.
  • 물물이 : 1 때를 따라 한목씩 묶어서. 2 ‘때때로’의 방언
  • 물미약 : 물미藥 ‘멀미약’의 방언
  • 물미역 : 1 바다에서 따서 물기를 말리지 아니한, 젖은 상태의 미역. 2 ‘목욕 치료’의 북한어.
  • 미망인 : 未亡人 남편을 여읜 여자. ≪춘추좌씨전≫의 <장공편(莊公篇)>에 나오는 말이다.
  • 민망이 : ‘민망히’의 옛말.
  • 밀매업 : 密賣業 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파는 일.
  • 밀매음 : 密賣淫 허가 없이 몰래 몸을 팖.
  • 밀매인 : 密賣人 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파는 사람.
  • 밀무역 : 密貿易 법을 어기고 몰래 무역함. 또는 그런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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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