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1개

  • 막막히 : 1 寞寞히 쓸쓸하고 고요하게. 2 寞寞히 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답답하게. 3 寞寞히 꽉 막힌 듯이 답답하게. ... (총 5개의 의미)
  • 만만히 : 1 연하고 보드랍게. 2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게. 3 滿滿히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게. ... (총 4개의 의미)
  • 만문히 : 1 ‘만만히’의 북한어. 2 ‘만만히’의 북한어.
  • 망막하 : 網膜下 감각 신경 망막과 망막 색소 상피의 사이.
  • 망망히 : 1 忙忙히 매우 바쁘게. 2 茫茫히 넓고 멀게. 3 茫茫히 어렴풋하고 아득하게.
  • 매매한 : 賣買限 조선 시대에, 매매(賣買)하기로 약정한 후 완전히 매매를 끝내는 기한. 매매 대상에 따라 법적으로 기한에 차이가 있었다.
  • 매매혼 : 賣買婚 신랑이 신부 집에 금품을 지급함으로써 성립되는 혼인 형태. 미개 사회에서 널리 행하여졌으며, 신부를 인신매매한다기보다는 신부의 노동력에 대한 보상의 의미를 가진다.
  • 매매히 : 1 昧昧히 세상일에 어두워 아는 것이 없이. 2 浼浼히 창피를 줄 정도로 거절하는 태도가 쌀쌀맞게. 3 浼浼히 물의 흐름이 질펀한 정도로.
  • 맥맥히 : 1 코가 막혀 숨쉬기가 갑갑하게. 2 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게. 3 기운이 막혀 감감하게. ... (총 5개의 의미)
  • 맨망히 : 요망스럽게 까부는 태도로.
  • 맹맹히 : 1 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아니하고 싱겁게. 2 술이나 담배 맛이 독하지 아니하게. 3 마음이 허전하고 싱겁게.
  • 먹먹히 : 1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아니하게. 2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게.
  • 멍멍히 : 1 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게. 2 ‘먹먹히’의 북한어.
  • 면면히 : 綿綿히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
  • 면모화 : 綿毛化 입자가 서로 약하게 결합된 응집체를 형성하는 현상. 미세한 흙 입자가 해수 바닥에 쌓이는 경우나 현탁액에 염류의 용액을 첨가하는 경우, 입자 사이에 밀어내는 힘이 약화되어 응집된다.
  • 면민회 : 面民會 그 면(面)에 사는 사람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모임.
  • 면밀히 : 綿密히 자세하고 빈틈이 없이.
  • 명명히 : 1 明明히 아주 환하게 밝게. 2 明明히 너무나 분명하여 의심할 바가 없이. 3 冥冥히 겉으로 나타남이 없이 아득하고 그윽하게.
  • 명목하 : 名目下 그럴 듯한 구실이나 이유.
  • 명문형 : 明文衡 중국 명나라의 정민정(程敏政)이 편찬한 산문집(散文集). 주원장에서부터 천순제(天順帝)에 이르는 명나라 초기 100년간의 산문을 추린 것으로, 격(檄)ㆍ조(詔)ㆍ제(制)ㆍ고(誥)ㆍ책(冊)에서 묘지(墓誌), 묘표(墓表), 제문(祭文)에 이르는 40항목으로 나누었으며, 체례(體例)를 ≪옥대신영≫에 따르고 모든 작자의 성명을 나열하였다. 98권.
  • 명문화 : 1 明文化 문서로써 명백히 함. 2 明文化 법률의 조문에 명시함.
  • 모모한 : 某某한 아무아무라고 손꼽을 만한. 또는 그만큼 저명한.
  • 목마황 : 木麻黃 목마황과에 속한 약용 식물. 나무껍질를 약용하며 지사제로 사용한다.
  • 묘묘히 : 1 杳杳히 멀어서 아득하게. 2 淼淼히 바다 따위가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하게.
  • 무면허 : 無免許 면허가 없음.
  • 무명혹 : 無明惑 삼혹(三惑)의 하나. 지혜가 밝지 못하여 교법의 근본 이치에 이르지 못하는 번뇌로, 미혹의 근원이 된다.
  • 무명활 : 목화를 타서 솜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활.
  • 무모한 : 無謀漢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 무모히 : 無謀히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이.
  • 무무히 : 貿貿/瞀瞀히 교양이 없어 말과 행동이 서투르고 무식하게.
  • 묵묵히 : 默默히 말없이 잠잠하게.
  • 문맥화 : 文脈化 문장에 표현된 의미가 연결되어 하나의 흐름이 됨. 또는 그렇게 함.
  • 문명화 : 文明化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문무현 : 文武絃 거문고에서 제1현인 문현과 제6현인 무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문무화 : 文武火 뭉근하게 타는 불과 세차게 타는 불.
  • 문문히 : 1 무르고 부드럽게. 2 어려움 없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게.
  • 문민화 : 文民化 직업 군인 출신이 차지했던 정권이 일반인 출신으로 넘어감. 또는 그렇게 넘어가게 만듦.
  • 물매화 : 물梅花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여름, 가을에 매화꽃 비슷한 흰 꽃이 핀다. 산기슭의 습지에 나는데 북반구의 온대에서 아한대에 걸쳐 분포한다.
  • 미명하 : 美名下 그럴듯하게 내세운 명목이나 명칭 아래.
  • 미묘히 : 1 美妙히 아름답고 묘하게. 2 微妙히 뚜렷하지 않고 야릇하고 묘하게.
  • 미물학 : 微物學 현미경으로 관찰할 만한 크기의 물체를 연구하는 과학. 조직학이 이 계열에 속한다.
  • 미미히 : 1 微微히 보잘것없이 아주 작게. 2 亹亹히 힘써 부지런히.
  • 민만히 : 悶懣히 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하여 괴롭게.
  • 민망히 : 憫惘히 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깝게.
  • 민무회 : 閔無悔 조선 초기의 문신ㆍ외척(?~1416). 민제(閔霽)의 아들이고 원경 왕후의 동생이다. 여러 벼슬을 거쳤으나, 형인 민무구, 민무질의 억울함을 주장하였다가 탄핵을 받고 형 민무휼과 함께 사사되었다.
  • 민무휼 : 閔無恤 조선 초기의 문신ㆍ외척(?~1416). 민제(閔霽)의 아들이고 원경 왕후의 동생이다. 여원군(驪原君)에 봉해졌으나, 형인 민무구, 민무질의 억울함을 주장하였다가 탄핵을 받고 동생 민무회와 함께 사사되었다.
  • 민물회 : 민물膾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의 살로 만든 회(膾).
  • 민민히 : 憫憫/悶悶히 매우 딱하게.
  • 밀몽화 : 1 密蒙花 중국 쓰촨성에서 나는 상록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잎은 사철나무와 비슷한데 두꺼우며, 등은 희고 가는 털이 있다. 꽃은 자줏빛이고 여러 꽃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룬다. 꽃은 한방 약재로 쓴다. 2 密蒙花 마전과에 속하는 밀몽화의 꽃. 해열, 소염에 효능이 있고 안질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 밀밀히 : 密密히 아주 빽빽하게.
  • 밍밍히 : 1 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않고 몹시 싱겁게. 2 술이나 담배의 맛이 독하지 않고 몹시 싱겁게. 3 마음이 몹시 허전하고 싱겁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