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7개

  • 마마하다 : 媽媽하다 천연두를 앓다.
  • 마멸하다 : 磨滅하다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지다.
  • 마모하다 : 磨耗하다 마찰 부분이 닳아서 없어지다.
  • 마무하다 : 1 摩撫하다 손으로 두루 어루만지다. 2 摩撫하다 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래다. 3 摩撫하다 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어물어물 덮어 버리다.
  • 마묵하다 : 磨墨하다 벼루에 먹을 갈다.
  • 막막하다 : 1 寞寞하다 쓸쓸하고 고요하다. 2 寞寞하다 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답답하다. 3 寞寞하다 꽉 막힌 듯이 답답하다. ... (총 5개의 의미)
  • 막말하다 :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다.
  • 만만하다 : 1 연하고 보드랍다. 2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3 滿滿하다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만망하다 : 萬望하다 지성으로 바라다.
  • 만매하다 : 漫罵하다 만만히 여겨 함부로 꾸짖다.
  • 만면하다 : 滿面하다 얼굴에 가득하게 드러나 있다.
  • 만모하다 : 慢侮/謾侮하다 거만한 태도로 남을 업신여기다.
  • 만무하다 : 萬無하다 절대로 없다.
  • 만문하다 : 1 漫問하다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묻다. 2 漫問하다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묻다. 3 연하고 보드랍다. ⇒규범 표기는 ‘만만하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 만문허다 : ‘만무하다’의 방언
  • 만물하다 : 벼를 심은 논에서, 마지막으로 김매기를 하다.
  • 말미하다 : 여가를 내다
  • 맘문하다 :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만만하다’이다.
  • 맛문하다 :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망막하다 : 1 茫漠하다 넓고 멀다. 2 茫漠하다 뚜렷한 구별이 없다.
  • 망망하다 : 1 忙忙하다 매우 바쁘다. 2 茫茫하다 넓고 멀다. 3 茫茫하다 어렴풋하고 아득하다.
  • 망매하다 : 茫昧하다 경험 따위가 적어 세상 물정에 아주 어둡다.
  • 망명하다 : 1 亡命하다 혁명 또는 그 밖의 정치적인 이유로 자기 나라에서 박해를 받고 있거나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사람이 이를 피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몸을 옮기다. 2 亡命하다 죽을죄를 지은 사람이 몸을 숨겨 멀리 도망하다.
  • 망모하다 : 妄冒하다 거짓으로 남을 속이다.
  • 망민하다 : 罔民하다 백성을 속이다.
  • 매매하다 : 1 昧昧하다 아는 것이 없어 세상일에 어둡다. 2 浼浼하다 창피를 줄 정도로 거절하는 태도가 쌀쌀맞다. 3 浼浼하다 물의 흐름이 질펀하다. ... (총 5개의 의미)
  • 매명하다 : 1 昧冥하다 어떠한 일에 잘 통하지 못하여 모르는 상태에 있다. 2 埋名하다 이름을 숨기다. 3 買名하다 재물을 써서 명예를 구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매몰하다 : 1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다. 2 풍치가 없이 쓸쓸하다. 3 埋沒하다 보이지 아니하게 파묻히거나 파묻다.
  • 매문하다 : 賣文하다 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팔다.
  • 맥맥하다 : 1 코가 막혀 숨쉬기가 갑갑하다. 2 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3 기운이 막혀 감감하다.
  • 맨만허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맨맛하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맨맛허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맨망하다 : 하는 행동 따위가 요망하다.
  • 맨맨하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맴매하다 : ‘매질하다’를 이르는 말.
  • 맷맷하다 : 생김새가 매끈하게 곧고 길다.
  • 맹맹하다 : 1 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아니하고 싱겁다. 2 술이나 담배 맛이 독하지 아니하다. 3 마음이 허전하고 싱겁다. ... (총 4개의 의미)
  • 머뭇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선뜻 행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 먹먹하다 : 1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2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 먼먼하다 : ‘머나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먼먼다’로도 적는다.
  • 멀미하다 : 1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흔들림을 받아 메스껍고 어지러워지다. 2 진저리가 나도록 싫어지다.
  • 멋멋하다 :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어 맨송맨송하다.
  • 멍멍하다 : 1 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다. 2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규범 표기는 ‘먹먹하다’이다. 3 ‘먹먹하다’의 북한어.
  • 메모하다 : memo하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하거나 자신의 기억을 돕기 위하여 짤막하게 글로 남기다.
  • 메모홀더 : memo holder 메모한 쪽지를 보기 쉽게 보관하는 기구.
  • 멘맛하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멩멩하다 : ‘징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멩멩다’로도 적는다.
  • 면마하다 : 面馬하다 장기에서, 마(馬)를 궁(宮)의 바로 앞에 놓다.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
  • 면막하다 : 綿邈하다 매우 멀고 아득하다.
  • 면매하다 : 面罵하다 면전(面前)에서 꾸짖다.
  • 면면하다 : 綿綿하다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 있다.
  • 면모하다 : 免侮하다 모욕을 면하다.
  • 면문하다 : 免問하다 처벌이나 문책을 면하다.
  • 면밀하다 : 綿密하다 자세하고 빈틈이 없다.
  • 멸망하다 : 滅亡하다 망하여 없어지다.
  • 멸몰하다 : 滅沒하다 망하여 없어지다. 또는 멸하여 없애다.
  • 멸문하다 : 滅門하다 한 집안이 망하여 없어지다. 또는 한 집안을 다 죽여 없애다.
  • 명막하다 : 冥漠하다 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명멸하다 : 1 明滅하다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다. 2 明滅하다 먼 곳에 있는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3 明滅하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명명하다 : 1 命名하다 사람, 사물, 사건 따위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이다. 2 明明하다 아주 환하게 밝다. 3 明明하다 너무나 분명하여 의심할 바가 없다. ... (총 4개의 의미)
  • 명목하다 : 瞑目하다 눈을 감다.
  • 명미하다 : 明媚하다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명민하다 : 明敏하다 총명하고 민첩하다.
  • 모만하다 : 侮慢하다 남을 업신여기고 저만 잘난 척하다.
  • 모매하다 : 1 侮罵하다 업신여겨 꾸짖다. 2 冒昧하다 사리를 따지지 않고 무턱대고 함부로 행하다.
  • 모면하다 : 謀免하다 어떤 일이나 책임을 꾀를 써서 벗어나다.
  • 모멸하다 : 侮蔑하다 업신여기고 얕잡아 보다.
  • 모명하다 : 冒名하다 이름을 거짓으로 꾸며 대다.
  • 모몰하다 : 冒沒하다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하다.
  • 목마하다 : 牧馬하다 말을 먹여 기르다.
  • 목맥히다 : ‘목메다’의 방언
  • 목맺히다 :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규범 표기는 ‘목메다’이다.
  • 목물하다 : 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물로 씻겨 주다.
  • 목민하다 : 牧民하다 임금이나 원이 백성을 다스려 기르다.
  • 몬몬하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몰멩하다 : 사람의 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다
  • 몰명하다 : 사람의 성질이나 행동이 야무지지 못하고 시원찮다
  • 몰몰하다 : ‘몰인정하다’의 방언
  • 몰미하다 : 1 沒味하다 취미가 전혀 없다. 2 ‘멀미하다’의 방언
  • 몽매하다 : 蒙昧하다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
  • 몽몽하다 : 1 夢夢하다 분명하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2 濛濛하다 비, 안개, 연기 따위가 자욱하다.
  • 몽밀하다 : 蒙密하다 나무 따위가 우거지고 빽빽이 들어서 무성하다.
  • 묘막하다 : 渺漠하다 아득하게 넓다.
  • 묘만하다 : 1 渺漫하다 끝없이 넓다. 2 淼漫하다 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다.
  • 묘망하다 : 1 渺茫하다 넓고 멀어서 바라보기에 아득하다. 2 淼茫하다 강이나 바다가 끝없이 넓어 아득하다.
  • 묘명하다 : 杳冥하다 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묘묘하다 : 1 杳杳하다 멀어서 아득하다. 2 淼淼하다 바다 따위가 넓고 끝이 없어 아득하다.
  • 무마하다 : 1 撫摩하다 손으로 두루 어루만지다. 2 撫摩하다 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래다. 3 撫摩하다 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덮어 버리다.
  • 무망하다 : 1 務望하다 애써 바라다. 2 無望하다 희망이나 가망이 없다. 3 誣罔하다 남을 속여 넘기다.
  • 무매하다 : 貿買하다 이익을 남기고 팔기 위하여 물건을 사들이다.
  • 무맥하다 : 1 無脈하다 힘이 약해서 맥을 못 추거나 지탱하지 못하다. 2 無脈하다 줏대가 없고 나약하다.
  • 무맹하다 : 武猛하다 날쌔고 사납다.
  • 무명하다 : 1 無名하다 이름이 없거나 이름을 알 수 없다. 2 無名하다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아니하다.
  • 무모하다 : 1 無毛하다 털이 없다. 2 無謀하다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다.
  • 무몰하다 : 蕪沒하다 잡초가 우거져 덮이다.
  • 무무하다 : 貿貿/瞀瞀하다 교양이 없어 말과 행동이 서투르고 무식하다.
  • 무문하다 : 1 無紋하다 무늬가 없다. 2 舞文하다 문서나 장부를 뜯어고치다. 3 舞文하다 붓을 함부로 놀리어 왜곡된 글을 쓰다.
  • 무미하다 : 1 無味하다 맛이 없다. 2 無味하다 재미가 없다. 3 貿米하다 장사를 하려고 쌀을 많이 사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묵묵하다 : 默默하다 말없이 잠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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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