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5개

  • 마법사 : 魔法師 마법을 부리는 사람.
  • 마법수 : 魔法數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의 수와 중성자의 수에 대하여 특별히 정의하는 수.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의 수 또는 중성자의 수가 이에 해당하면 다른 원자핵에 비하여 결합 에너지와 안정성이 크다. 양성자 수와 중성자 수가 50, 82인 경우나 중성자 수가 126인 경우이다.
  • 마복산 : 馬福山 발해의 사신(?~?). 848년 일본에 대판관(大判官)으로 대사 왕문구와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 마봉사 : 麻縫絲 바느질용으로 마사에 납을 입힌 실. 주로 단추달기 따위에 사용된다.
  • 마부석 : 馬夫席 마부가 말을 몰 때 앉는 자리.
  • 마부신 : 馬夫神 마구간과 가축을 관장한다는 신(神).
  • 마분석 : 馬糞石 말의 위장 속에서 똥과 함께 나오는 결석.
  • 마비성 : 痲痺性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성질.
  • 마빈스 : MAVINS 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구성된 신흥 시장. 각 나라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 막방송 : 막放送 선정성이 강하고 공공성이 없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방송을 비하하여 이르는 말.
  • 만백성 : 萬百姓 나라 안의 모든 백성.
  • 말밤세 : ‘마름쇠’의 방언
  • 말밤소 : ‘마름’의 방언
  • 말밤쇄 : ‘마름’의 방언
  • 말밤수 : ‘마름’의 방언
  • 말방새 : ‘마름’의 방언
  • 말방쇠 : ‘철조망’의 방언
  • 말방수 : ‘마름’의 방언
  • 말번새 : ‘말본새’의 방언
  • 말법시 : 末法時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오는 시기로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말본새 : 말本새 말하는 태도나 모양새.
  • 맛버섯 : 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은 처음에 반구(半球) 모양이나 펴지면 넓적하게 되며, 빛깔도 밤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가을에 낙엽 활엽수의 그루터기 따위에 무리 지어 난다.
  • 망부석 : 望夫石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서 된 돌. 주로 무엇인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른다.
  • 매방석 : 매方席 ‘맷방석’의 방언
  • 매방소 : ‘매사냥꾼’의 방언
  • 매복선 : 埋伏線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기 위하여 몰래 숨어 있는 군인이나 부대를 가상적으로 연결한 선.
  • 매봉산 : 每峯山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에 있는 산. 조류, 파충류 및 맹어(盲魚) 따위의 진귀한 동식물과 종유석, 석순 따위가 있다. 높이는 1,268미터.
  • 맥반석 : 麥飯石 누런 흰색을 띠며 거위알 또는 뭉친 보리밥 모양을 한 천연석. 예로부터 정수(淨水) 작용이 있는 돌로 알려졌으며,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난다.
  • 맥방석 : 맥方席 ‘맷방석’의 방언
  • 맥베스 : 1 Macbeth 영국의 작가 셰익스피어가 지은 4대 비극의 하나. 스코틀랜드의 무장 맥베스가 마녀의 예언에 현혹되어 던컨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지만 던컨 왕의 아들 맬컴에게 살해된다는 내용이다. 2 Macbeth 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1888년에 완성하여 1890년 바이마르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하였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각색한 부분이 많다.
  • 맨버선 : 신을 신지 않고 버선만 신은 상태.
  • 맷방석 : 맷方席 매통이나 맷돌을 쓸 때 밑에 까는, 짚으로 만든 방석. 멍석보다 작고 둥글며 전이 있다.
  • 먹부심 : 먹負心 먹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메방석 : 메方席 ‘짚방석’의 방언
  • 멜빌섬 : 1 Melville섬 캐나다 북쪽, 북극해에 있는 패리(Parry) 제도 가운데 가장 큰 섬. 빙하 지대로 식물이 전혀 없다. 면적은 4만 2396㎢. 2 Melville섬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끝 다윈의 북쪽에 있는 섬. 들소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 멤버쉽 : membership 단체의 구성원인 사실. 또는 구성원으로서의 자격이나 지위. ⇒규범 표기는 ‘멤버십’이다.
  • 멤버십 : membership 단체의 구성원인 사실. 또는 구성원으로서의 자격이나 지위.
  • 면봉산 : 眠峯山 경상북도 청송군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13미터.
  • 면분솔 : 面粉솔 얼굴에 분을 칠할 때 쓰는 솔.
  • 명반석 : 明礬石 칼륨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함수 황산염(含水黃酸鹽)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덩이 모양, 섬유 모양, 알맹이 모양 따위가 있다. 화성암이 변질한 것으로, 파리 광택 또는 진주 광택이 나며, 칼륨 비료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명반수 : 明礬水 백반(白礬)을 풀어 녹인 물. 살충제로 쓰인다.
  • 명백성 : 明白性 의심할 바 없이 아주 뚜렷한 성질.
  • 명분상 : 名分上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와 관계된 입장.
  • 모반사 : 冒半死 반죽음을 무릅쓰는 일.
  • 모발성 : 毛髮性 체모(體毛)와 두발(頭髮)이 가진 성질이나 상태.
  • 모방색 : 模倣色 적의 습격을 모면하기 위하여 독이나 악취 따위의 무기를 가지지 못한 동물이 그런 것을 갖춘 동물과 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몸의 색깔.
  • 모방설 : 模倣說 사회가 성립하는 근원이 모방에 있다는 학설.
  • 모방성 : 模倣性 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으려는 성질.
  • 모방시 : 模倣詩 다른 사람이 쓴 시를 모방하여 쓴 시.
  • 모범상 : 模範賞 모범을 보인 사람에게 주는 상.
  • 모범생 : 模範生 학업이나 품행이 본받을 만한 학생.
  • 모범수 : 模範囚 교도소 안에서 규칙을 잘 지켜 다른 죄수의 모범이 되는 죄수.
  • 모분산 : 母分散 모집단의 분포에서의 확률 변수의 분산.
  • 모불사 : 1 貌不似 꼴이 꼴 같지 않음. 2 貌不似 얼굴 생김새가 보잘것없고 흉악함. 또는 그런 사람.
  • 모브스 : MOBS 일정한 궤도를 도는 공격 위성을 예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대기권으로 재돌입시켜 적 지역에 핵 공격을 하는 체계.
  • 목본성 : 木本性 목질부를 형성하는 성질. 뿌리나 줄기에 있는 유관속 형성층의 세포 분열로 목질부를 형성한다. 목질부에 목질소가 퇴적되는 목질화가 일어나면 단단한 목재가 된다.
  • 목봉색 : 目封塞 눈꺼풀이 부어서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
  • 목부사 : 牧府使 예전에, 목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목불상 : 木佛像 나무를 다듬어 만든 부처.
  • 몸바사 : Mombasa 케냐 남부의 인도양에 면한 항구 도시. 우간다, 탄자니아로 통하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이며 농수산물의 집산, 가공이 활발하다. 커피, 사이잘삼 따위를 수출한다. 면적은 70㎢.
  • 몸보신 : 몸補身 보약 따위를 먹어 몸의 영양을 보충함.
  • 못버섯 : 못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8cm이며, 편평하나 가운데 부분은 뾰족하게 도드라지며 겉면은 어두운 붉은 밤색이다. 주름은 두껍고 성글며, 대는 흔히 한쪽으로 구부러지고 밑부분이 가늘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철에 소나무 숲에 무리로 돋는다.
  • 몽불성 : 夢不成 꿈을 이루지 못함.
  • 무반사 : 無反射 반사가 없는 성질.
  • 무반성 : 無反省 ‘무반성하다’의 어근.
  • 무발생 : 無發生 발생 도중 발생이 억제되어 기관의 일부분이나 전부가 생기지 않는 현상.
  • 무보살 : 無補殺 야구에서, 야수가 공을 잡아서 누수에게 보내어 주자를 아웃을 시키는 일이 없음.
  • 무보수 : 無報酬 보수가 없음.
  • 무부세 : 巫夫稅 조선 시대에, 무당서방에게서 받던 세. 1년에 한 번씩 거두었다.
  • 무불성 : 1 無佛性 불성이 없음. 2 無佛性 만물과 만상(萬象)이 모두 불성을 가졌으므로 따로 불성을 말하여 따질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무비사 : 武備司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군대에 관계되는 모든 서류와 무기, 전함, 점열(點閱), 군사 훈련, 숙위(宿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문배술 : 좁쌀 누룩을 수수밥과 섞어 빚은 뒤 발효시켜 증류한 소주. 알코올 농도는 40% 정도이며 술의 빛깔은 누런 갈색을 띠는데, 문배나무와 비슷한 향기가 난다.
  • 문법상 : 文法相 문법 형태소나 문법 형식에 의하여 표시되는 상. 선어말 어미 ‘-았-/-었-’이나 서술구를 형성하는 연결어미 ‘-아/-어’, ‘-게’, ‘-지’, ‘-고’와 보조 용언이 결합한 형태로 표시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나의 작품집을 모두 다 읽었다.”에서 선어말 어미 ‘-었-’에 의해 완료상이 표현된다.
  • 문법서 : 文法書 문법을 설명해 놓은 책.
  • 문법성 : 文法性 언어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에 관련된 성질.
  • 문법소 : 文法素 실질 형태소에 붙어 주로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표시하는 형태소. 조사, 어미 따위가 있다.
  • 문복산 : 文福山 경상북도 경주시와 청도군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13미터.
  • 문불사 : 蚊不死 얽은 구멍이 깊어 얼굴에 앉은 모기를 손으로 쳐도 맞아 죽지 않는다는 뜻으로, ‘곰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물방석 : 물方席 ‘불가사리’의 방언
  • 물밸성 : 물밸性 ‘함수성’의 북한어.
  • 물복송 : ‘물복숭아’의 방언
  • 물봉새 : ‘물봉숭아’의 방언
  • 물봉선 : 물鳳仙 한국, 일본에 자생하는 봉선화과 1년 초화 식물. 줄기는 60cm 정도 자라며, 다즙의 육질로 마디가 불룩하게 나온다. 개화기는 8~9월로 자홍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삭과로 익으면 터지면서 과피가 말린다. 반그늘 또는 그늘에서 잘 자라고, 냇가의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며, 섭씨 16~30도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 및 꺾꽂이로 한다.
  • 뭇배수 : 뭇倍數 세포의 핵이 세 개 이상의 반수체를 가지고 있는 상태. 반수체의 배수에 따라 3배수, 4배수, 5배수, 6배수라고 한다.
  • 미방사 : 迷放射 쓸모 있게 쓰지 못하는 방사(放射).
  • 미방송 : 未放送 방송으로 내보내지 아니함. 또는 방송을 하지 않음.
  • 미배송 : 未配送 아직 물품을 보내지 아니함.
  • 미백색 : 微白色 약간 부연 흰색.
  • 미백술 : 美白術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하는 시술.
  • 미분쇄 : 微粉碎 입자를 미세하게 만드는 일. 주로 분쇄기와 같은 기계를 이용한다.
  • 민백상 : 閔百祥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1~1761). 자는 이지(履之). 신임사화 때 화를 입은 아버지의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줄 것과 화를 가한 소론(少論)에 대한 중벌을 주장하다가 유배되었다. 그 후 풀려나와 대사헌, 이조 판서, 우의정에 올랐다.
  • 민법상 : 民法上 민법에 따름. 또는 그런 것.
  • 민병석 : 閔丙奭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58~1940). 자는 경소(景召). 호는 시남(詩南)ㆍ의재(毅齋). 궁내부 대신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여 서울 광화문에 있는 < 고종황제보령육순어극사십년칭경기념비(高宗皇帝寶齡六旬御極四十年稱慶紀念碑)>를 썼다.
  • 민봉산 : 閔峯山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읍과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12미터.
  • 민부성 : 民部省 ‘민부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민부쇼 : Minbu-shô[民部省] 일본 율령 체제의 팔성(八省) 가운데 하나로, 조세ㆍ부역ㆍ호적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마 번수 : 麻番手 마사의 굵기에 관한 단위. 1파운드 정도의 실의 길이가 300야드일 때 1번수라고 한다.
  • 막 방수 : 膜防水 구조물의 표면에 얇은 막을 씌워 물이 통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 맥 방식 : MAC方式 학술적인 목적을 위하여 엠아이티(MIT) 대학에서 개발한 시분할 방식의 운영 체제 및 컴퓨터 시스템.
  • 맥박 수 : 脈搏數 말초 동맥에서 1분 동안 셀 수 있는 주기적인 파동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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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