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1개

  • 마방적 : 麻紡績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 麻紡織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마방진 : 魔方陣 자연수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열하여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배열된 각각의 수의 합이 전부 같아지게 만든 것.
  • 마방집 : 馬房집 말을 두고 삯짐 싣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 마법적 : 魔法的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마보제 : 馬步祭 고려와 조선 시대에, 말에게 해를 끼치는 신인 마보에게 지내던 제사. 겨울에 길일을 정하여 제사를 지냈고, 조선 시대에는 제단을 동교(東郊)에 두었다.
  • 마부좌 : 馬夫座 쌍둥이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사이에 있는 마부(馬夫) 모양의 별자리. 북반구에 있는 가장 큰 별자리로, 휘성(輝星)인 카펠라를 하나의 꼭짓점으로 하여 오각형을 이루며, 2월 중순 초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마분지 : 1 馬糞紙 종이의 하나. 주로 짚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빛이 누렇고 질이 낮다. 2 馬糞紙 두껍고 단단하게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 종이.
  • 마비저 : 馬鼻疽 말이나 당나귀에 유행하며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전염성 질환. 마비저균이 코의 점막(粘膜)에 염증을 일으켜 온몸의 림프샘에 퍼지면서 병이 진행되는데, 콧물을 많이 흘리고 폐가 약해진다.
  • 막바지 : 1 어떤 일이나 현상 따위의 마지막 단계. 2 막다른 곳.
  • 막비지 : ‘비지’를 콩비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만보전 : 萬寶殿 고려 인종 16년(1138)에, 연경궁(延慶宮)의 전각인 현덕전(玄德殿)을 고쳐 부른 이름.
  • 말반자 : 널조각만 대고 종이를 바르지 않은 반자. ⇒규범 표기는 ‘널반자’이다.
  • 말반죽 : ‘말본새’의 방언
  • 말버짐 : 피부병의 하나. 모양이 둥글고 말의 발자국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피부에 흰 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병이다.
  • 말벅지 : 말의 허벅지와 같이 굵고 튼실한 허벅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번주 : ‘말편자’의 방언
  • 말본전 : 말本錢 ‘말밑천’의 북한어.
  • 말부조 : 말扶助 말로 남을 도와줌.
  • 맞배집 : 박공지붕으로 된 집.
  • 맞벽질 : 맞壁질 안쪽에 초벽(初壁)을 하고 마른 뒤에 겉에서 마주 벽을 붙이는 일.
  • 맞보증 : 맞保證 서로 보증을 서는 일. 또는 그 보증.
  • 맞불질 : 1 불이 타고 있는 곳의 맞은편 방향에서 불을 마주 놓는 일. 2 담뱃불 따위를 마주 대고 붙이는 일. 3 서로 마주 겨누고 총을 쏘는 일.
  • 매복자 : 賣卜者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매복전 : 埋伏戰 몰래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불시에 공격하는 전투.
  • 매복조 : 埋伏組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몰래 숨어 있는, 적은 수의 부대.
  • 매복증 : 1 埋伏症 신체의 일부 조직이 다른 조직에 묻혀 있는 상태. 2 埋伏症 뼈의 일부가 다른 뼈 사이에 단단히 끼여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태.
  • 매복지 : 埋伏地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몰래 숨어 있는 곳.
  • 맥부질 : 麥麩質 식물의 종자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 당과 지질을 함유하고 있다. 회갈색의 찰기가 있는 물질로, 글루탐산을 다량으로 함유한다. 접착제, 글루탐산의 원료로 쓴다.
  • 먹바지 : 검정 바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멧박쥐 : 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멧밭쥐 : 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7cm이며, 위쪽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끝은 살이 드러나 있다. 얕은 산의 습지, 채소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멱부지 : 1 멱不知 장기를 둘 때 멱도 모를 정도로 수가 약함. 또는 그런 사람. 2 멱不知 사리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면바지 : 綿바지 무명으로 만든 바지.
  • 면방적 : 綿紡績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면방전 : 面放電 피디피에서, 디스플레이 전극이 같은 기판 표면에 위치한 교류 피디피의 방전.
  • 면방직 : 綿紡織 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면보직 : 免補職 어떤 직무의 담당이나 직책을 해임함.
  • 면부지 : 面不知 ‘생면부지’의 북한어.
  • 면빗질 : 綿빗질 ‘소모’의 북한어.
  • 명부전 : 冥府殿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十王)을 모신 법당.
  • 명부제 : 名簿制 같은 정당 소속의 여러 선거 후보들을 뽑는 투표 방식. 서유럽 국가의 의회 의원 선거에서 많이 이용한다.
  • 명부지 : 名不知 성만 알고 이름을 모른다는 뜻으로, 그런 정도의 알음알이로 지냄을 이르는 말.
  • 모반자 : 1 謀反者 국가나 군주를 전복시킬 것을 꾀한 사람. 2 謀叛者 자기 나라를 배반하고 남의 나라를 좇기를 꾀한 사람.
  • 모반죄 : 1 謀反罪 국가나 군주를 무너뜨릴 것을 꾀한 죄. 2 謀叛罪 자기 나라를 배반하고 남의 나라를 좇기를 꾀한 죄.
  • 모반증 : 母斑症 살갗에 검은 사마귀나 얼룩덜룩한 점 따위가 있고 동시에 그 병변이 내장에도 발생하는 증상.
  • 모방자 : 模倣者 남의 것을 본뜨는 사람.
  • 모방작 : 模倣作 다른 작품을 본떠서 지은 작품.
  • 모방적 : 毛紡績 털을 가공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일.
  • 모방점 : 摹倣點 하나의 악구를 모든 성부가 차례로 모방함으로써 악구의 선율이 모든 성부에서 제시되는 것. 이을 통해 모든 성부의 중요성이 동등해졌고, 모방 대위법적 부분들이 호모포닉적인 부분들과 교대되는 방법은 가사를 표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 모방직 : 毛紡織 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모범자 : 模範者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
  • 모범적 : 模範的 본받아 배울 만한. 또는 그런 것.
  • 모범지 : 模範地 어떤 일에 대해 모범이 되는 지역.
  • 모병자 : 募兵者 모병에 응한 사람.
  • 모병제 : 募兵制 징병에 의하지 아니하고 모병으로 군대를 유지하는 병역 제도.
  • 모부자 : 母父子 모자와 부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목박자 : 木柏子 작은 나뭇조각으로 치는 박자.
  • 목반자 : 1 木반자 널조각만 대고 종이를 바르지 않은 반자. 2 木반자 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목별자 : 1 木鼈子 목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따뜻하여 외과(外科)의 약으로 쓰이거나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데 쓰인다. 2 木鼈子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 목부작 : 木附作 난초나 분재 따위를 고목에 붙여 자라게 하여 만든 관상용(觀賞用) 장식품.
  • 몰방질 : 沒放질 총포나 기타 폭발물 따위를 한곳을 향하여 한꺼번에 쏘거나 터뜨리는 짓.
  • 묘박장 : 錨泊場 닻을 내리는 장소. ‘닻터’로 다듬음.
  • 묘박지 : 錨泊地 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 무반주 : 無伴奏 반주가 없음.
  • 무발정 : 無發情 성적 성숙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병원체 따위에 감염되어 제대로 된 발정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일.
  • 무배종 : 無胚種 단성 생식에 의하여 생긴 개체의 집단. 이들은 공통적인 기원을 가지며, 형질이 순수하게 유지된다.
  • 무배주 : 無配株 이익을 배당하지 못한 상장 회사의 주식.
  • 무배진 : 無排塵 탈곡기에서 먼지, 검불 따위를 배출하지 않거나 배진 조작을 하지 않는 일. 배진이 거의 필요 없는 기구를 이르기도 한다.
  • 무벌적 : 無罰的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을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돌리지 않는. 또는 그런 것.
  • 무벌점 : 無罰點 잘못한 것에 대하여 벌로 따지는 점수가 없음.
  • 무법자 : 無法者 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거칠고 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
  • 무변전 : 無邊錢 이자가 없는 빚돈.
  • 무변제 : 無邊際 끝없이 넓음.
  • 무병자 : 無病者 병에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
  • 무병주 : 無病株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식물체. 생장점 배양으로 얻을 수 있는 영양 번식체로서, 조직 특히 도관 내에 있던 바이러스 따위의 병원체가 제거된 것이다.
  • 무병징 : 無病徵 건전한 상태와 구별할 수 없게 병의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일. 예를 들어, 담배 모자이크병에 걸린 담배는 15℃ 이하에서 병의 징후가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백합 모자이크병은 빛을 차단하면 그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 무보정 : 無補正 보정을 하지 않음. 또는 그런 것.
  • 무보증 : 無保證 ‘보증’을 하지 않는 것. 또는 보증을 할 필요가 없는 것.
  • 무봉제 : 無縫製 봉제하지 않음. 또는 그런 것.
  • 무분전 : 無分廛 조선 시대에, 국역(國役)의 부담이 면제되었던 영세한 가게. 재목을 파는 가게와 채소를 파는 가게, 구멍가게 따위가 있는데, 평시서에서 그 자본 능력에 따라 정하였다.
  • 무비자 : 無visa 비자가 없음.
  • 무비전 : 無vision 비전이 없음.
  • 무비증 : 無脾症 선천적으로 혹은 외과적 절제와 같은 후천적 원인으로 비장이 없는 상태.
  • 묵비지 : 묵을 쑬 때에 메밀, 녹두 따위를 갈아서 거르고 남은 찌끼.
  • 문방주 : 門房誅 중국 북위(北魏) 초기의 혹독한 형벌. 범상(犯上)ㆍ모반(謀反)을 행한 죄인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친족까지 참살하였다.
  • 문배주 : 문배酒 좁쌀 누룩을 수수밥과 섞어 빚은 뒤 발효시켜 증류한 소주. 알코올 농도는 40% 정도이며 술의 빛깔은 누런 갈색을 띠는데 문배나무와 비슷한 향기가 난다.
  • 문법적 : 文法的 문법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문법전 : 文法典 어법을 설명한 책.
  • 문변자 : 門邊子 장(欌)이나 문갑 따위의 문짝 좌우 상하에 댄 테두리 나무.
  • 문복점 : ‘무꾸리’의 방언
  • 문빗장 : 門빗장 문을 닫고 가로질러 잠그는 막대기.
  • 문빗쟝 : ‘문빗장’의 옛말.
  • 물배지 : ‘바가지’의 방언
  • 물버짐 : ‘진버짐’의 방언
  • 물보지 : ‘말미잘’의 방언
  • 물비질 : 비에 물을 묻혀서 매흙질을 한 위에 비질을 하는 일.
  • 물빗질 : 빗이나 머리카락에 물을 묻히고 하는 빗질.
  • 뭇발질 : ‘뭇발길’의 방언
  • 미배정 : 未配定 아직 배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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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