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개

  • 마수구리 : ‘마수걸이’의 방언
  • 맏손구락 : ‘엄지손가락’의 방언
  • 맑스그레 : ‘맑스그레하다’의 어근.
  • 망신거리 : 亡身거리 망신을 당할 만한 재료.
  • 매숭가리 : ‘매듭’의 방언
  • 맥사가리 : ‘매가리’의 방언
  • 맥새가리 : 脈새가리 ‘맥’의 방언
  • 멍석거리 : ‘멍석말이’의 방언
  • 멕사가리 : ‘매가리’의 방언
  • 멘살가리 : ‘멥쌀가루’의 방언
  • 모삿그릇 : 茅沙그릇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모시그루 : ‘모이통’의 방언
  • 무세계론 : 無世界論 세계 또는 우주는 실재하지 않고, 일시적인 가상에 불과하다는 이론. 헤겔이 스피노자 철학을 평한 말에서 비롯한 것으로, 신의 실재성만을 인정함으로써 사물의 실재성은 신의 가상으로 보는 철학 사상을 이른다.
  • 물속거름 : ‘무자맥질’의 옛말.
  • 묽스그레 : ‘묽스그레하다’의 어근.
  • 므스그라 : 무슨 까닭으로.
  • 미수가리 : 잘못 삼은 삼을 모아 묶어 놓은 삼 꼭지.
  • 미숫가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미숫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슷가루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식거리 : 美食거리 좋은 음식이 될 만한 재료. 또는 좋은 음식이나 식품.
  • 미싯가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규범 표기는 ‘미숫가루’이다.
  • 미싯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밀속가루 : ‘밀기울’의 방언
  • 밀수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마실 거리 : 마실 수 있거나 마실 만한 음식 또는 식품.
  • 매스 관리 : mass管理 개인의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노동력의 획일적인 취급에 초점을 맞추어 제도나 절차 따위에 중점을 두는 인사 관리 형태. 높은 의욕과 연결되는 참다운 노동력의 활용을 기대하기 어렵다.
  • 면실 기름 : 綿實기름 목화씨에서 짜낸 기름. 식용하거나 비누 따위의 원료로 쓴다.
  • 명시 거리 : 明視距離 정상적인 상태에서 눈이 피로를 느끼지 않고 가장 똑똑하게 물체를 볼 수 있는 거리. 보통 건강한 눈은 20~30cm의 거리인데, 근시안은 이보다 가깝고 원시안은 이보다 멀다.
  • 명시 경로 : 明示經路 데이터 통신에서 메시지 전송을 위해 송수신국을 연결하는 가상 경로를 양국 사이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전송회선들의 순서로 나열한 경로.
  • 모스 그린 : moss green 이끼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어두운 녹색.
  • 무선 거리 : 無線거리 통신이나 방송을 전선(電線) 없이 전파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나 간격.
  • 문생 고리 : 門生故吏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문서 관리 : 文書管理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문서 양식을 사업 연도별로 처리하는 일.
  • 미수 거래 : 未收去來 주식 매입 대금의 30% 이상을 증거금으로 내고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거래.
  • 미시 관리 : 微視管理 관리자가 부하 직원이 하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까지 지나치게 자세히 관여하는 관리 방식.
  • 민사 구류 : 民事拘留 채무자의 재산뿐만 아니라 그 노동력이나 신체까지도 집행의 대상으로 하는 강제 집행.
  • 밀생 군락 : 密生群落 식물이 서로 근접하여 자라나 있는 군락. 식물의 크기에 따라 그 밀생의 정도는 다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